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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사업 현황
2019-08-09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400px;" alt="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사업 현황(1989~2013) -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내용을 참조하세요<BR/>"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1205385_32790.jpg" border="0"><br></p><div class="sr-only"><h2>연도별 연구과제 규모</h2><p>1989~1993 47개, 1994~1998 75개, 1999~2003 222개, 2004~2008 229개, 2009~2013 313개</p><h2>유형별 연구과제 비율</h2><p>내부과제 78.7%, 외부과제 21.3%</p><p>기본 57.35, 수탁 21.3%, 협동 10.3%, 수시 7.1%, 공모 4.0%</p><h2>연도별 연구유형 과제수</h2><p>1989~1993(내부과제 47개, 외부과제 0), 1994~1998(내부과제 75개, 외부과제 0), 1999~2003(내부과제 188개, 외부과제 34개), 2004~2008(내부과제 164개, 외부과제 65개), 2009~2013(내부과제 223개, 외부과제 90개)</p><h2>연구주제별 연구과제 비율</h2><p>보호 및 복지 24.8%, 사회문화적 환경변화와 생활 23.4%, 정책기반 및 인프라 20.5%, 권리, 참여 및 시민성 13.0%, 활동 및 역량 18.3%</p><h2>연구자별 평균 과제수</h2><p>평균 수탁과제 수 + 기본 과제 수(단위 : 개)</p><p>2008 2.7, 2009 2.7, 2010 3.1, 2011 3.3, 2012 3.7, 2013 4.6</p><h2>정책 제언 분야</h2><p>프로그램 제안 59개, 기능 및 제도 57개, 조직 및 인프라 46개, 인력 32개, 법제 개편 24개, 예산 22개, 기타 4개</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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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청소년연구 현황과 동향
2019-08-09
<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400px;" alt="동북아 청소년연구 현황과 동향 -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1709216_11480.jpg" border="0"><br></p><BR/><BR/><div class="sr-only"><BR/> <h2>청소년연구 주요 연구주제</h2><BR/> <dl><BR/> <dt>한국 청소년</dt><BR/> <dd>학술지 4종 게재 논문(1,393편) 제목 키워드 2,455개 분석<BR/> <p>성격/심리/정서/발달 42.3%, 비행/문제행동 25.6%, 학업/교육/학교 18.5%, 가정배경/가족구조 15.6%</p><BR/> </dd><BR/> <dt>중국 청소년</dt><BR/> <dd>학술지 4종 게재 논문(373편) 제목 키워드 693개 분석<BR/> <p>비행/문제행동 19.6%, 미디어 16.6%, 학업/교육/학교 16.4%, 가치/도덕/사회화 14.2%</p><BR/> </dd><BR/> <dt>일본 청소년</dt><BR/> <dd>학술지 4종 게재 논문(1,393편) 제목 키워드 2,455개 분석<BR/> <p>학업/교육/학교 31.8%, 비행/문제행동 24.8%, 성격/심리/정서/발달 15.6%, 보호/복지 12.9%</p><BR/> </dd><BR/> </dl><BR/> <h2>청소년연구 주요 연구주제별 관련성 : 상위 4개 연구주제와 전후 관련성을 맺고 수행된 연구주제(텍스트 마이닝 분석)</h2><BR/> <h3>한국</h3><BR/> <dl><BR/> <dt>성격/심리/정서/발달</dt><BR/> <dd>pre - 학업/교육/학교 4, 비행/문제행동 4, 가정배경/가족구조 2</dd><BR/> <dd>post - 가정배경/가족구조 5, 학업/교육/학교 4, 비행/문제행동 2</dd><BR/><BR/> <dt>비행/문제행동</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2</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6, 가정배경/가족구조 40, 활동/역량 19</dd><BR/> <BR/> <dt>학업/교육/학교</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39, 비행/문제행동 13, 성격/심리/정서/발달 3</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5, 가정배경/가족구조 25</dd><BR/><BR/> <dt>가정배경/가족구조</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57, 비행/문제행동 42, 학업/교육/학교 26</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2, 생활/관계 10</dd><BR/> </dl><BR/> <h3>중국</h3><BR/> <dl><BR/> <dt>성격/심리/정서/발달</dt><BR/> <dd>pre - 학업/교육/학교 4, 비행/문제행동 4, 가정배경/가족구조 2</dd><BR/> <dd>post - 가정배경/가족구조 5, 학업/교육/학교 4, 비행/문제행동 2</dd><BR/><BR/> <dt>비행/문제행동</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2</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6, 가정배경/가족구조 40, 활동/역량 19</dd><BR/> <BR/> <dt>학업/교육/학교</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39, 비행/문제행동 13, 성격/심리/정서/발달 3</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5, 가정배경/가족구조 25</dd><BR/><BR/> <dt>가정배경/가족구조</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57, 비행/문제행동 42, 학업/교육/학교 26</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2, 생활/관계 10</dd><BR/> </dl><BR/> <h3>일본</h3><BR/> <dl><BR/> <dt>성격/심리/정서/발달</dt><BR/> <dd>pre - 학업/교육/학교 4, 비행/문제행동 4, 가정배경/가족구조 2</dd><BR/> <dd>post - 가정배경/가족구조 5, 학업/교육/학교 4, 비행/문제행동 2</dd><BR/><BR/> <dt>비행/문제행동</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2</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6, 가정배경/가족구조 40, 활동/역량 19</dd><BR/> <BR/> <dt>학업/교육/학교</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39, 비행/문제행동 13, 성격/심리/정서/발달 3</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5, 가정배경/가족구조 25</dd><BR/><BR/> <dt>가정배경/가족구조</dt><BR/> <dd>pre - 성격/심리/정서/발달 57, 비행/문제행동 42, 학업/교육/학교 26</dd><BR/> <dd>post - 성격/심리/정서/발달 52, 생활/관계 10</dd><BR/> </d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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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듣는다
2019-08-09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400px;" alt="청소년에게 듣는다 -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1836725_53823.jpg" border="0"><br></p><BR/><BR/><div class="sr-only"><BR/> <h2>청소년에게 듣는다</h2><BR/> <p>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기간(2015.5.21~23)중 참가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 </p><BR/> <p>설문조사 참여자현황(교급별) : 초등학생 402명, 중학생 251명, 고등학생 395명</p><BR/> <h3>내가 생각하는 아동·청소년·청년의 연령은? (교급별)</h3><BR/> <dl><BR/> <dt>아동의 범죄</dt><BR/> <dd>전체 4~11세, 초등학생 6~10세, 중학생 4~12세, 고등학생 4~11세</dd><BR/> <dt>청소년의 범위</dt><BR/> <dd>전체 12~19세, 초등학생 12~18세, 중학생 13~19세, 고등학생 13~19세</dd><BR/> <dt>청년의 범위</dt><BR/> <dd>전체 20~30세, 초등학생 19~29세, 중학생 29~32세, 고등학생 20~30세</dd><BR/> </dl><BR/> <h3>나의 주요 역할은? (3순위까지)</h3><BR/> <dl><BR/> <dt>전체</dt><BR/> <dd>학업 58.2%, 대인관계 21.2%, 학생신분 8.3%</dd><BR/> <dt>초등학생</dt><BR/> <dd>학업 51.3%, 대인관계 29.9%, 학생신분 8.0%</dd><BR/> <dt>중학생</dt><BR/> <dd>학업 64.0%, 대인관계 16.7%, 진로 8.5%</dd><BR/> <dt>고등학생</dt><BR/> <dd>학업 61.7%, 대인관계 14.7%, 학생신분 9.7%</dd><BR/> </dl><BR/> <h3>학교 안/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은?</h3><BR/> <dl><BR/> <dt>전체</dt><BR/> <dd>안(진로탐색 9.4%), 밖(1대1 고민상담 7.4%)</dd><BR/> <dt>초등학생</dt><BR/> <dd>안(다양한 수학여행 10.5%), 밖(공부방법 지도 8.4%)</dd><BR/> <dt>중학생</dt><BR/> <dd>안(진로탐색 10.5%), 밖(1대1 고민상담 8.2%)</dd><BR/> <dt>고등학생</dt><BR/> <dd>안(진로탐색 10.7%), 밖(검정고시 지원 10.0%)</dd><BR/> </dl><BR/> <h3>나의 관심사는? (3순위까지)</h3><BR/> <dl><BR/> <dt>전체</dt><BR/> <dd>진로/전공 27.1%, 대인관계 17.3%, 학업 14.1%</dd><BR/> <dt>초등학생</dt><BR/> <dd>대인관계 26.6%, 대인관계 19.1%, 게임 13.8%</dd><BR/> <dt>중학생</dt><BR/> <dd>진로/전공 27.1%, 대인관계 14.0%, 외모 13.4%</dd><BR/> <dt>고등학생</dt><BR/> <dd>진로/전공 34.7%, 학업 20.0%, 대인관계 11.2%</dd><BR/> </dl><BR/> <h3>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3순위까지)</h3><BR/> <dl><BR/> <dt>전체</dt><BR/> <dd>안전사고 예방 체험교육 21.7%,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안전방치 설치 의무화 13.7%, 불건전한 약물 사용 판매 및 사용 금지 11.7%</dd><BR/> <dt>초등학생</dt><BR/> <dd>안전사고 예방 체험교육 27.6%, 안전사고 예방 이론수업 13.4%,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안전방지 설치 의무화 11.2%</dd><BR/> <dt>중학생</dt><BR/> <dd>안전사고 예방 체험교육 19.3%, 불건전한 약물 사용 판매 및 사용 금지 14.9%,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안전방지 설치 의무화 12.6%</dd><BR/> <dt>고등학생</dt><BR/> <dd>안전사고 예방 체험교육 18.3%,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안전방지 설치 의무화 16.4%, 안전관리 소홀한 사람에 대한 법적 처벌 강화 12.6%</dd><BR/> </d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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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수면시간
2019-08-09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000px;" alt="청소년의 수면시간 - '2010년 기준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을 7년간 추적 조사한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조사 결과 중 취침시간, 기상시간을 활용하여 청소년기의 수면의 변화를 세부적으로 분석함. 2010년 기준패널 총 7,071명(초1 2,342명, 초4 2,378명, 중1 2,351명) / 청소년의 평균수면시간과 권장수면시간 -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권장수면시간 안에 포함됨.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는 권장수면시간의 하한보다 적게 자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고등학교 시기에는 약 2시간 가량 권장수면시간의 하한 보다 적게 자는 것으로 나타남. 초4(권장 수면시간 9~11시간, 평균 수면시간 8시간 50여분 정도), 중1(권장 수면시간 9~11시간, 평균 수면시간 7시간 50여분 정도), 고1(권장 수면시간 8~10시간, 평균 수면시간 6시간 20여분 정도) / 청소년의 평균취침시간 및 기상시간 -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학교급 변화시 감소한 평균 수면시간은 취침시간이 늦어지면서 발생한 결과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학교급 변화시 감소한 평균수면시간은 취침시간도 늦어지고 기상시간도 빨라져서 발생한 결과임. 초4(취침 22시 25분, 기상 7시 21분), 중1(취침 23시 21분, 기상 7시 4분), 고1(취침 0시 15분, 기상 6시 35분)"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030125_98233.jpg" border="0"><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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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봉사활동
2019-08-09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alt="청소년의 봉사활동 - 청소년의 봉사?동 참여동기 :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주요 참여동기는 '성적에 반영되기 때문'으로 나타남 초1 -47.15%, 초4 - 47.50%, 중1 - 52.13% / 봉사활동 참여동기에 따른 만족도 : '비성적유인 동기'의 봉사활동 참여는 종단적으로 봉사활동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것으로 조사됨. 이는 청소년들의 봉사활도에 있어서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시사함. 성적유인(초1패널 3.32, 초4패널 3.18, 중1패널 3.14) < 비성적 유인(초1패널 3.40, 초4패널 3.37, 중1패널 3.36)"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124248_19756.jpg" border="0"><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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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학습 습관 통제능력, 성...
2019-08-09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000px;" alt="청소년의 학습 습관 통제능력, 성적 만족도 1)학습 습관 통제능력 : 행복한 집단 > 행복하지 않은 집단 행복한 집단이 행복하지 않은 집단 보다 학습습관 통제능력의 평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2)성적에 대한 만족도 : 초5(남 3.1, 여 3.0) 중1(남 2.5, 여 2.5) 고1(남 2.4, 여2.3) 학교급이 변함에 따라 성적에 대한 만족도는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남. 또한, 남자보다는 여자의 성적에 대한 만족도가 낮개 나타남"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222497_75614.jpg" border="0"><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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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교육적 선도제도 운영 ...
2019-08-09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조사대상 청소년의 응답자특성 - 성별 : 여자 24.9% 남자 75.1% , 연령 : 저연령대(12~13세) 8.8%, 중간연령대(14~15세) 36.3%, 고연령대(16세 이상 *만20세 한 명 포함됨) 55.0%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위기청소년 교육적 선도제도 운영 실태 및 실효성 제고 방안'"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542691_56294.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조치 및 처분 경험 - 처분유형 : (경찰)선도프로그램 28.3%, 검찰의 기소유예 19.2%, 경찰의 선도조건부 훈방 6.0%, 경찰의 즉결심판 5.0%, (법원)통고 4.2%, 소년분류 심사원입소 2.5% - 조치 및 처분 유형 : 청소년 꿈키운센터 입소, 보호처분2호(수강명령) 6.6%, 보호처분1호(강호위탁) 6.5%, 보호자 교육 4.5%, 보호처분3호(사회봉사명령) 4.1%, 보호처분4호 이상 3.6%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위기청소년 교육적 선도제도 운영 실태 및 실효성 제고 방안'"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549126_57455.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비행범주별 연령대 차이 - 전체(저연령대(12~13세)45.8, 중간연령대(14~15세) 70.6, 고연령대(16세 이상) 56.6) 1)비행범주(지위&middo;t물질사용 신분도용 비행) - 고연령대 7.5, 중간연령대 6.6, 저연령대 4.3 2)재산비행 - 중간연령대 27.8, 고연령대 20.0, 저연령대 18.2 3)성비행 - 중간연령대 9.3, 고연령대 5.4, 저연령대 2.6/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위기청소년 교육적 선도제도 운영 실태 및 실효성 제고 방안'"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555409_40068.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청소년비행의 위험요인 - 개인차원(충동성 및 공격성 .37 , 우울 및 불안 .18), 가족차원(부부(부모)갈등 .21, 부모-자녀 갈등 .20, 강압적·비일관적 양육태도 .18, 학대 및 소외 .16), 또래 차원(비행 경험이 있는 친구 .43), 학교차원(교사-학생 간 비우호적 관계 .25, 강압적 학교분위기 .22), 지역사회 차원(지역 내 유해환경 접근성 .31, 지역사회해체 .21)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위기청소년 교육적 선도제도 운영 실태 및 실효성 제고 방안'"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601376_67928.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청소년비행의 보호요인 - 개인차원(도덕관년 -.30), 가족차원(부모-자녀 간 친밀한 관계 -.14, 부모의 자녀존중 태도 -.08), 또래 차원(친사회적 성향의 친구들 -.32, 문제행동에 대한 친구의 통계 -.27), 학교차원(우호적 관계의 선생님 -.13), 지역사회 차원(친말한 이웃관계 *이 변수만 비행수준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12)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위기청소년 교육적 선도제도 운영 실태 및 실효성 제고 방안'"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607280_42238.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선도프로그램 유형별 전반적인 효과성 인식정도 프로그램 유형 - 여가·문화·취미 3.42, 교육 및 진로 3.35, 사회성 증진 3.34, 상담 및 치료 3.34, 행동 교정 3.33, 가족 대상 3.33, 봉사활동 3.26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위기청소년 교육적 선도제도 운영 실태 및 실효성 제고 방안'"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614324_87860.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선도프로그램 유형별 효과성 인식정도 - 1)여가·문화·취미 : 긍정적 가치관 형성 3.48, 심리 정서적 안정 3.44, 건전한 친구관계 형성 및 유지 3.47 2)상담 및 치료 : 긍정적 가치관 형성 3.45, 심리 정서적 안정 3.38, 건전한 친구관계 형성 및 유지 3.40 3)가족 대상 : 가족관계 향상 3.44, 심리 정서적 안정 3.34, 긍정적 가치관 형성 3.39 4)교육 및 진로 : 긍정적 가치관 형성 3.41, 학업증진(학업동기 포함) 3.35, 건전한 친구관계 형성 및 유지 3.37 5)행동교정 : 긍정적 가치관 형성 3.39, 심리 정서적 안정 3.39, 건전한 친구관계 형성 및 유지 3.34 6)사회성증진 : 긍정적 가치관 형성 3.39, 가족관계 형성 3.38, 건전한 친구관계 형성 및 유지 3.35 7)봉사활동 : 긍정적 가치관 형성 3.48, 심리 정서적 안정 3.28, 건전한 친구관계 형성 및 유지 3.23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위기청소년 교육적 선도제도 운영 실태 및 실효성 제고 방안'"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620573_44485.jpg"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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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죄자의 재범 실태 및 방지 ...
2019-08-09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출원(소)후 재범 가능성에 대한 소년범의 태도 - 서울소년원(N=150) 출원 후 재범 가능성(가능성 긍정 94%, 가능성 긍정 6% ), 김천소년교도소(N=82) 출소 후 재범 가능성(가능성 긍정 93.9%, 가능성 긍정 6.1% ) /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소년범죄자의 재범 실태 및 방지 대책 연구'"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824753_64832.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재범 기간 활동 내용에 따른 소년재범자 집단의 평균 개범 기간 비교 - ① 일함 10.02(빈도.44명) 직접 처분 및 처벌의 종료 → 재입원(소) 소년재범자 재범 기간 10개월 ② 복학(준비), 검정고시준비, 자격증 및 직업 훈령 등 교육8.36 빈도.44명 직접 처분 및 처벌의 종료 → 재입원(소) 소년재범자 재범 기간 8개월 ③ 특별히 없음 또는 병 치료 5.85 빈도.65명 직접 처분 및 처벌의 종료 → 재입원(소) 소년재범자 재범 기간 5개월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소년범죄자의 재범 실태 및 방지 대책 연구'"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832542_31673.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출원(소)후 자신의 재범 방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전체 응답자 N=26) - 비행친구와의 교우 단절 33.6%, 취업을 통한 생계 안정 31.0%, 복학을 통한 학력 향상 10.6%, 친구, 부모, 선생님 등 주변 사람 으로부터의 지속적 관심과 보살핌 8.8%, 보호자와의 관계회복 8%, 기타 8% /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소년범죄자의 재범 실태 및 방지 대책 연구'"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837978_93983.jpg" border="0"></p><BR/><BR/><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859px; height: 1215px;" alt="시설 내 생활의 애로 사항 및 심각성 - 애로사항(문항 평가는 4점 척도(1=전혀 어려움 없음, 2=별로 어려움 없음, 3=약간 어려움, 4=매우 어려움)를 이용함) 시설 밖 가족에 대한 그리움 72.4%(비율은 4점 척도 중 3,4번을 선택한 응답자 기준임), 시설 밖 친구(선, 후배)에 대한 그리움 62.5%, 지난날에 대한 후회 50.4%, 동료 원생(수형자)과의 마찰 26.3%, 선생님/감독관과의 마찰 18.5%, 범행에 대한 충동 15.5% / *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8년 고유과제 '소년범죄자의 재범 실태 및 방지 대책 연구'"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2841978_69855.jpg"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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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아동·청소년의 인권...
2019-08-09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한 눈에 보는 아동청소년의 인권실태 2018 아동 ·청소년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이행 연구"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540148_54281.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인권 관련 협약 및 기관 인지도(단위 : %) - 유엔아동권리협약 9,052명 음답 : 이름도 들어봤고, 어떤 것인지도 알고 있다 11.8%(초등학생 10.9, 중학생 13.7, 고등학생 10.8), 이름만 들어봤다 44.2%(초등학생 35.1, 중학생 48.6, 고등학생 47.7), 모른다 44%(초등학생 54, 중학생 37.7, 고등학생 41.4) / 국가인권위원회 9,050명 응답 : 이름도 들어봤고, 어떤 것인지도 알고 있다 15.6%(초등학생 11.1, 중학생 14.5, 고등학생 20.2), 이름만 들어봤다 54.8%(초등학생 53.3, 중학생 55.7, 고등학생 55.3), 모른다 29.6%(초등학생 35.6, 중학생 29.8, 고등학생 24.5)"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613771_22152.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차별경험(단위 : %) - 차별 받은 경험 : 연령차별 9,042명 응답(없다 68.6, 있다 31.4), 성차별 9,0.43명 응답(없다 71.2, 있다 28.8), 학업성적에 따른 차별 9,045명 응답(없다 71.5, 있다 28.5), 외모, 신체조건에 따른 차별 9,043명 응답 (없다 75.9, 있다 24.1) 차별한 경험 : 외모, 신체조건에 따른 차별 9,0449명 응답(없다 86.7, 있다 13.3) 성차별 9,050명 응답(없다 88.3, 있다 11.7) 연령차별 9,051명 응답(없다 88.7, 있다 11.3) 학업성적에 따른 차별 90,53명 응답(없다 88.1, 있다 11.9)"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620356_96031.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청소년 참여의 방해요인 9,024명 응답 - 1위 38.7% : 청소년들을 미성숙한 존재로 보는 사회의 편견 때문이다(연령별 응답 : 초등학생 25.4, 중학생 45.0, 고등학생 44.0) 2위 26.0%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연령별 응답 : 초등학생 36.3, 중학생 24.8, 고등학생 18.8) 3위 20.1%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연령별 응답 : 초등학생 20.5, 중학생 17.4, 고등학생 22.1) 4위 11.6%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나 방법이 없다(연령별 응답 : 초등학생 14.1, 중학생 9.9, 고등학생 10.9)"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625998_57186.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최근 1년 이내 부모, 교사로부터의 체벌 경험 - 부모님(보호자)에게 받은 신체적 벌(9,051명 응답) : 일주일에 1-2회 이상 0.9%(초등학생 1.5, 중학생 0.9, 고등학생 0.5), 일년에 1-2회 정도 18.1%(초등학생 21.4, 중학생 20.8, 고등학생 13.4), 한번도 없음 74% / 학교선생님께 받은 신체적 벌(9,044명 응답) : 일주일에 1-2회 이상 1.6%(초등학생 0.5, 중학생 1.9, 고등학생 2.1), 일년에 1-2회 정도 6.4%(초등학생 3.0, 중학생 7.4, 고등학생 8.3), 한번도 없음 87.8%"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631579_43982.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방임 경험 - 야간시간 방임 9,058명 응답(없다 39.6%, 있다 60.4%), 비위생적인 의복, 침구사용 9,052명 응답(없다 91.3%, 있다8.7%) 결식시 방치 9,045명 응답(없다 94%, 있다5.9%), 질병 무관심 9,048명 응답(없다 95.2%, 있다 4.8%), 결석 무관심 9,043명 응답(없다 98.5%, 있다 1.5%) "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637663_83104.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보호대상 아동 발생 및 대안양육 현황(단위 : 명) - 보호대상 아동 발생 현황 2017년 4,046명 (빈곤, 실직, 학대 : 3,494 미혼모 : 850 기아 : 261 비행, 가출 : 229 미아 12), 대안양육 배치 현황 (보호유형별) 2017 4,121명(시설보호 : 2,421 가정위탁 : 1,700 입양 : 285 소년소녀가정 : 2), 국내외 입양현황 및 추이 (단위 : 명) - 국내(2008 : 1,306, 2009 : 1,314, 2010 : 1,462, 2011 : 1,548, 2012 : 1,125, 2013 : 686, 2014 : 637, 2015 : 683, 2016 : 546, 2017 : 465), 국외(2008 : 1,250, 2009 : 1,125, 2010 : 1,013, 2011 : 916, 2012 : 755, 2013 : 236, 2014 : 535, 2015 : 374, 2016 : 334, 2017 : 398)"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643600_52058.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지역사회 내 안전에 대한 인식 - 우리학교 급식은 위생적이다? 9,047명 응답(그렇지 않다 18.8% 그렇다 81.2%), 우리동네는 범죄로부터 안전하다? 9,053명 응답(그렇지 않다 22.2%, 그렇다 77.8%), 우리동네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다? 9,046명 응답(그렇지 않다 28.5%, 그렇다 71.5%), 우리동네 가게의 음식물을 안전하다? 9,034명 응답(그렇지 않다 12.2% 그렇다 87.8%)"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649499_59365.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실천율 9,053명 응답(운동을 하지 않는다 23.5% 운동을 한다 76.5%), 1주일에 1회이상 운동을 한다 54.1%(연령별 응답(단위 : %) : 초등생 75.7 중학생 50.9 고등학생 39.5),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23.5%(연령별 응답(단위 : %) : 고등학생 34.9 중학생 24 초등생 8.7) "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654700_05006.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평일 여가시간 및 공부시간 - 평일 여가시간 9,049명 응답 : 2시간 미만 44.2%(평일 하루 평균 여가시간 2시간 미만(연령별 응답(단위 : %) - 초등학생 34.5, 중학생 40.4, 고등학생 54.8) 고교유형별 응답 : 특성화계고 34.9 일반계고 59.6 / 공부시간 9,051명 응답 : 3시간 이상 45.6%(평일 하루 평균 공부시간 3시간 이상(연령별 응답(단위 : %) - 초등학생 41.4, 중학생 46.1, 고등학생 48.6) 고교유형별 응답 : 특성화계고 17.3 일반계고 56"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700412_87639.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최근 1년 동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정도 6,307명 응답(죽고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33.8%(가끔 생각한다 28.6% 자주 생각한다 5.2%),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66.2%), 죽고 싶은 이유(단위 : %) - 학업문제(학업부담, 성적 등) 37.2, 미래(진로)에 대한 불안 21.9, 가족간의 갈등 17.9, 기타 14.4, 선후배나 또래와의 갈등(학교폭력등) 7.2, 경제적인 어려움 1.4 / 2,087명 응답"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706116_19229.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학교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9,047명 응답(있다 28.8%, 없다 71.<BR/>2%) - 일반계고 40.3%, 특성화계고 36.9%, 중학교 26%, 초등학교 17.9% / 학교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 - 공부가 하기 싫어서 28.2%(초등학생 32.1%, 중학생 30.1%, 일반계고 26.6%, 특성화계고 21.6%), 귀찮고 아무것두 하기싫어서 18.4%(초등학생 15.6%, 중학생 19.7%, 일반계고 17.9%, 특성화계고 22.6%), 성적이 좋지않아서 12.9%, 내가 배우고 싶은 내용이 없어서 12.2%, 기타 11.7%, 학교규율이 엄격하고 자유롭지않아서 6.2%, 선생님이 불공평한 대우를 해서 5.3%, 괴롭힘을 당해서 4.8%,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0.2%"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712275_80030.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근로 시 청소년 부당처우 경험률 - 임금을 받지 못하였거나 적게 받은 경험이 있다(692명 응답 - 있다 13.1% 없다 86.9% / 중학교 12.3%, 고등학교 13.2%),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본 적이 없다(692명 응답 - 있다 42.5% 없다 57.5% / 중학교 77.3%, 고등학교 54.6%),폭언 등 인격 모독을 당한 적이 있다(692명 응답 - 있다 12.2% 없다 87.8% / 중학교 11.8%, 고등학교 12.3%)"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717851_05953.jpg" border="0"></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900px;" alt="성적인 피해 경험 - 성적인 피해 경험 여부: 성적이 피해 경험이 있다(9,032명 응답 - 있다 5.1% 없다 94.9% / 남학생 4.2%, 여학생 6.2%), 성적인 피해 시 도움을 받은 사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다 38.4%(초등학생 11.9%, 중학생 44.5%, 고등학생 6.8%), 친구 23.1%, 부모님(보호자) 18.8%, 선생님 8.5%, 선·후배 3.5%, 경찰 2.5%, 형제·자매 2.4%, 기타 1.9%, 전문상담가(상담전화등) 1.0%"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53725325_35119.jpg" border="0">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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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 연혁과 한국청소년정책연...
2019-08-08
<p><p><br></p><p><img title="" alt="" src="https://www.nypi.re.kr:443/dext5upload/2019/08/20190809_141543547_16464.png" border="0"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2pt; 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width: 1400px;"></p><p><br></p><p><br></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