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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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19693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9693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플라톤의 <국가>에서부터 조지 오웰의 <1984년>까지, 세상이 두려워한 위험한 생각의 역사를 추적한 책. 총 9개의 문학작품을 통해, 당대 최고의 사상가들과 문필가들이 어떤 미래를 기획했는지, 또한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는지 엿볼 수 있다.
다루고 있는 책은 플라톤의 <국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프랜시스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에드워드 벨라미의 <뒤를 돌아보며>, 윌리엄 모리스의 <유토피아에서 온 소식>, 예프게니 자먀틴의 <우리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조지 오웰의 <1984년> 등이며 세계 문학사의 이정표가 된 작품들을 해석과 함께, 원문을 소개한다.
고전은 현재의 문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당대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사회의 전망을 밝힌 유토피아는 더욱 지금 여기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된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국가와 종교, 문학과 철학,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사상가들의 창조적인 성찰과 통합적 사유의 모습을 보게끔 인도하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다루고 있는 책은 플라톤의 <국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프랜시스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에드워드 벨라미의 <뒤를 돌아보며>, 윌리엄 모리스의 <유토피아에서 온 소식>, 예프게니 자먀틴의 <우리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조지 오웰의 <1984년> 등이며 세계 문학사의 이정표가 된 작품들을 해석과 함께, 원문을 소개한다.
고전은 현재의 문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당대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사회의 전망을 밝힌 유토피아는 더욱 지금 여기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된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국가와 종교, 문학과 철학,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사상가들의 창조적인 성찰과 통합적 사유의 모습을 보게끔 인도하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차 례
chapter 1 철인이 다스리는 이상국가
chapter 2 누구나 행복한 섬나라
chapter 3 과학기술로 세운 기독교 나라
chapter 4 말이 사람을 지배하는 나라
chapter 5 온 국민이 평등하게 잘 사는 사회
chapter 6 22세기의 사회주의 낙원
chapter 7 국민의 욕망을 관리하는 디스토피아
chapter 8 맞춤인간을 대량생상하는 미래사회
chapter 9 과거와 사상을 통제하는 전체주의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