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0432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0432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은 인간이 진정으로 인간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일어난다.”
-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프로이트부터 스키너, 매슬로, 가드너에 이르는 심리학 100년 흐름 한눈에
심리학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을까? 또 심리학을 대표할 만한 인물은 누구이고 그들의 연구는 어떻게 이뤄졌을까?
인간 심리의 오묘한 세계를 탐험하고, 100년 심리학의 계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이 출간됐다.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심리학 분야의 명저 50권을 선별하고 그 핵심내용을 뽑아 정리한 이 책은 다양한 심리 연구자들의 활동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준다.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은 프로이트, 아들러, 융, 스키너, 제임스, 피아제, 파블로프 등 심리학을 대표하는 고전적 인물부터 가드너, 길버트, 골먼, 셀리그먼 등 현대에 이르는 인물과 그들의 저서까지 심리학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저서의 핵심내용은 물론 관련 인물, 연구 성과, 사회적 파장과 영향까지를 골고루 다루고 있어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의 모든 것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은 심리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일반인을 위한 대중심리학 책’이다.
인간 행동의 동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자아를 형성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가? 뇌는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심리학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을 위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심리학 관련 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모든 것의 답이 이 책에 숨어 있다. 철학으로부터 심리학을 분리시키며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린 독일의 빌헬름 분트의 인류 최초의 심리학 실험실부터 ‘정신생활을 다루는 과학’이라 일컫어지는 현재의 뇌과학까지 100년 넘게 심리학자들이 천착해온 주제와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흥미진진한 실험실 풍경, 나아가 미래 심리학이 흘러갈 방향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1부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2부 기분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3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4부 무의식을 깨워라, 5부 나는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 6부 뇌가 마음을 결정한다, 7부 대화와 설득의 시대 등 총 7부에 걸쳐 심리학의 흐름과 그 핵심 주제를 전하고 있다. 또 책의 말미에 심리학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또다른 심리학 명저 50’권을 소개했다.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심리를 밝혀낸 스탠리 밀그램의 오싹한 실험, 정신 건강에 신체 접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해리 할로의 붉은털원숭이 실험, 실제 사람들의 성생활을 적나라하게 조사하여 밝힌 알프레드 킨제이의 연구, 인간과 동물을 동일시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온 스키너, 조건을 제한할 때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 인간심리를 증명해낸 슈워츠, 감정이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을 신체 실험을 통해 입증한 셀리그먼, 우울증의 근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 스타이런, 수천쌍의 부부 실험자를 통해 부부문제와 인간관계의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한 고트먼, 범죄자들의 성향과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면밀히 파헤친 베커, 설명되지 않는 미스터리의 수수께끼를 뇌 연구를 통해 풀어낸 라마찬드란 등 흥미진진하한 심리학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
‘꿈의 해석’‘설득의 심리학’등 숨겨진 고전과 베스트셀러가 한자리에
최근 심리학의 대중적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심리학 책들이 적지 않다. 저자는 장르의 구분을 탈피하여 심리학의 본질에 접근하는 숨겨진 고전<꿈의 해석><인간 본성의 이해><게슈탈트 치료><빈 서판>은 물론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피플 스킬><설득의 심리학><블링크><대화의 심리학><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등 현대소설과 처세에 이르기까지 심리학과 관련된 중요 도서를 선별했다. 쏟아지는 책의 홍수 속에 무엇을 선별해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심리학 읽기는 물론 지적호기심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색깔의 ‘심리학의 길라잡이’로 손꼽을 만하다.
심리학에 쏟아지는 대중의 관심, 심리학 제대로 읽기의 신호탄이 될 책
복잡해진 인간활동을 이해하고 그 해결점을 찾고자 하는 방법의 하나로 최근 심리학이 각광받고 있다. 폭넓은 경제활동, 인간관계 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심리학 책을 한권쯤은 탐독하며, 자신을 분석하고 현실에 적용할 만큼 접근법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2008년 출판계를 이끈 키워드의 중심에도 ‘심리학’이 있다는 점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얼마나 제대로 심리학에 대해 알고 읽고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연세대 황상민 교수가 “25년 공부한 나도 여기에 소개된 책을 다 읽어보지 못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대학원생들에게 물어보니 이 책에 소개된 책 중 고작 3~4권을 읽었다고 답한 사람이 대다수다.”고 말한 것은 시사해주는 바는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심리학을 접해온 독자들에게도 심리학의 본령에 근접하고 다양한 접근을 허락한다는 점에서 바야흐로 대중심리학의 신호탄이라 할 만하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는 물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심리학을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많은 일반인들에게 손색없는 ‘심리학 입문서’이다.
-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프로이트부터 스키너, 매슬로, 가드너에 이르는 심리학 100년 흐름 한눈에
심리학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을까? 또 심리학을 대표할 만한 인물은 누구이고 그들의 연구는 어떻게 이뤄졌을까?
인간 심리의 오묘한 세계를 탐험하고, 100년 심리학의 계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이 출간됐다.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심리학 분야의 명저 50권을 선별하고 그 핵심내용을 뽑아 정리한 이 책은 다양한 심리 연구자들의 활동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준다.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은 프로이트, 아들러, 융, 스키너, 제임스, 피아제, 파블로프 등 심리학을 대표하는 고전적 인물부터 가드너, 길버트, 골먼, 셀리그먼 등 현대에 이르는 인물과 그들의 저서까지 심리학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저서의 핵심내용은 물론 관련 인물, 연구 성과, 사회적 파장과 영향까지를 골고루 다루고 있어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의 모든 것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은 심리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일반인을 위한 대중심리학 책’이다.
인간 행동의 동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자아를 형성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가? 뇌는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심리학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을 위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심리학 관련 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모든 것의 답이 이 책에 숨어 있다. 철학으로부터 심리학을 분리시키며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린 독일의 빌헬름 분트의 인류 최초의 심리학 실험실부터 ‘정신생활을 다루는 과학’이라 일컫어지는 현재의 뇌과학까지 100년 넘게 심리학자들이 천착해온 주제와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흥미진진한 실험실 풍경, 나아가 미래 심리학이 흘러갈 방향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1부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2부 기분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3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4부 무의식을 깨워라, 5부 나는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 6부 뇌가 마음을 결정한다, 7부 대화와 설득의 시대 등 총 7부에 걸쳐 심리학의 흐름과 그 핵심 주제를 전하고 있다. 또 책의 말미에 심리학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또다른 심리학 명저 50’권을 소개했다.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심리를 밝혀낸 스탠리 밀그램의 오싹한 실험, 정신 건강에 신체 접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해리 할로의 붉은털원숭이 실험, 실제 사람들의 성생활을 적나라하게 조사하여 밝힌 알프레드 킨제이의 연구, 인간과 동물을 동일시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온 스키너, 조건을 제한할 때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 인간심리를 증명해낸 슈워츠, 감정이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을 신체 실험을 통해 입증한 셀리그먼, 우울증의 근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 스타이런, 수천쌍의 부부 실험자를 통해 부부문제와 인간관계의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한 고트먼, 범죄자들의 성향과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면밀히 파헤친 베커, 설명되지 않는 미스터리의 수수께끼를 뇌 연구를 통해 풀어낸 라마찬드란 등 흥미진진하한 심리학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
‘꿈의 해석’‘설득의 심리학’등 숨겨진 고전과 베스트셀러가 한자리에
최근 심리학의 대중적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심리학 책들이 적지 않다. 저자는 장르의 구분을 탈피하여 심리학의 본질에 접근하는 숨겨진 고전<꿈의 해석><인간 본성의 이해><게슈탈트 치료><빈 서판>은 물론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피플 스킬><설득의 심리학><블링크><대화의 심리학><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등 현대소설과 처세에 이르기까지 심리학과 관련된 중요 도서를 선별했다. 쏟아지는 책의 홍수 속에 무엇을 선별해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심리학 읽기는 물론 지적호기심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색깔의 ‘심리학의 길라잡이’로 손꼽을 만하다.
심리학에 쏟아지는 대중의 관심, 심리학 제대로 읽기의 신호탄이 될 책
복잡해진 인간활동을 이해하고 그 해결점을 찾고자 하는 방법의 하나로 최근 심리학이 각광받고 있다. 폭넓은 경제활동, 인간관계 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심리학 책을 한권쯤은 탐독하며, 자신을 분석하고 현실에 적용할 만큼 접근법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2008년 출판계를 이끈 키워드의 중심에도 ‘심리학’이 있다는 점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얼마나 제대로 심리학에 대해 알고 읽고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연세대 황상민 교수가 “25년 공부한 나도 여기에 소개된 책을 다 읽어보지 못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대학원생들에게 물어보니 이 책에 소개된 책 중 고작 3~4권을 읽었다고 답한 사람이 대다수다.”고 말한 것은 시사해주는 바는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심리학을 접해온 독자들에게도 심리학의 본령에 근접하고 다양한 접근을 허락한다는 점에서 바야흐로 대중심리학의 신호탄이라 할 만하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는 물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심리학을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많은 일반인들에게 손색없는 ‘심리학 입문서’이다.
목차
1부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 인간의 본성과 동기에 감춰진 열쇠
2부 기분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 행복과 정신 건강의 함수관계
3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자아와 성격이란 무엇인가
4부 무의식을 일깨워라 - 감춰진 지혜 혹은 능력
5부 나는 왜 그사람을 사랑하는가 - 인간관계의 비밀
6부 뇌가 마음을 결정한다 - 뇌 과학이 진실
7부 대화와 설득의 시대 - 21세기 창의성은 의사소통 능력이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