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아동과 청소년 문제해결 시리즈 3
은둔형 외톨이: 세상으로 나오기가 두려운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 판사항
- 1판
- 발행사항
- 서울: 학지사, 2009
- 형태사항
- 150p. : 삽도, 20cm
- 총서명
- 아동과 청소년 문제해결 시리즈 ; 3
- 서지주기
- 참고문헌 및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외톨이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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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0796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079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세상으로 나오기가 두려운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집 밖을 나서려 하지 않고 사회적 활동을 단절해 버린 청소년이나 청년,
또 그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는 부모를 위한 도움
최근 우리 주변에서는 생활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때로는 자신만의 세계로 숨어버린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정신질환의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주위 사람을 납득시킬 만한 분명한 이유도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는 비사회적이고 위축된 형태의 부적응을 보이지만 그 같은 특성을 정신질환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정신질환이라고 단정하려면 원인, 증상, 결과의 공통적 특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은둔형 외톨이는 한 범주로 묶을 만한 공통분모가 그다지 많지 않다. 즉, 특성이나 원인도 한마디로 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철회를 보인다. 그리고 그것에 대응하는 가족이나 주위사람의 반응 또한 다양하다. 따라서 치료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각 개인에게 가능한 원조가 무엇인지 탐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같은 현상은 모든 연령층에서 일어날 수 있으나 특히 10대부터 20대 후반까지의 연령에게서 자주 드러나는 지연된 사춘기의 심리 문제이므로 청소년이나 청년기의 부적응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은둔 경향이 있는 아동, 청소년, 청년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은둔형 외톨이가 정신질환의 유무인지에 대한 논의보다는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공통점을 가진 아동, 청소년, 청년에 대한 원조방안에 관심을 둔다.
은둔형 외톨이란?
은둔형 외톨이를 검색해보면, 그들을 위한 사이트가 나온다. 은둔형 외톨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다가, 장기간의 경제 위기로 구직활동을 포기한 청년들이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간다는 기사도 줄줄이 검색된다. 이와 같이 은둔형 외톨이는 특정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면서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청소년, 집 안에만 있는 것을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집 밖을 나가기 힘들어하는 청년들처럼 여러 가지 이유로 사회참여의 폭이 좁아진 사람들에게 우리는 쉽게 은둔형 외톨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은둔형 외톨이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사회적인 참여의 기회가 적고 학교생활이나 취업 등 집 밖의 생활에서 오랜 기간 격리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어떤 이유로 주변의 환경에 적응할 수 없을 때 집 안으로 철회하는 경우는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그 자체는 특별한 현상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은둔의 기간이 장기화 될 경우 본인 스스로나 가족들의 어려움은 심각하다. 은둔형 외톨이 중에는 생물학적인 것이 주된 원인이거나 적응에 곤란함을 느끼고 은둔을 시작하는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상태도 있지만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은둔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은둔형 외톨이 경향이 있는 청소년이나 청년은 비행 등 밖으로 문제를 드러내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정이나 학교에서 이들의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못하고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청소년이나 청년이 갑자기 사회적 철회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들은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더 이상 대처하지 못한 채 집 안으로 사회적 철회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보이는 위축이나 소극적인 행동을 성격적 특성이라고 여기면서 초기에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를 갖고 가볍게 여긴다. 시간이 지나 문제가 점점 악화되어 등교거부 등의 형태로 드러나서야 비로소 관심을 갖기 때문에 문제가 장기화되기 쉽다.
은둔형 외톨이의 특징
- 학업이나 취업 등의 사회참여를 하지 않거나 할 수 없는 사회적 철회 현상을 보인다.
- 친구를 사귀거나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거나 가족과 의사소통을 단절하는 관계적 철회를 보인다.
-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면서 집에서 인터넷이나 게임에 몰두하는데, 이들은 가상세계를 통해 외부와의 통로를 경험한다.
- 의욕을 상실한 자신의 은둔상황에 대해 우울, 불안, 무기력감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보인다.
● 은둔형 외톨이는 정신질환인가?
은둔형 외톨이는 정신질환의 명칭이 아니며 단일한 질병군도 아니다. 또한 따돌림이나 가족관계, 질병 중 어떤 한 가지 이유만으로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것도 아니다.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적 원인 등이 서로 얽혀서 은둔형 외톨이라는 현상을 만든다. 그들은 집 안으로 사회적 철회를 함으로써 거짓된 안정을 얻을 수는 있으나 점점 그것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진다. 은둔형 외톨이는 이 같은 다양성을 가진 정신건강의 문제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2~3년 사이에 이들 존재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은둔형 외톨이는 일본의 히키코모리, 영국의 니트처럼 여러 나라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이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서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한 채 생활하려 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우리 사회가 은둔형 외톨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일본의 히키코모리에서 비롯된 것이나 두 나라의 관심 영역은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일본의 경우에는 단어 자체가 의미하는 것처럼 방 밖으로 전혀 나오지 않는 현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반면, 우리나라 은둔형 외톨이의 경우에는 대인관계의 단절이라는 부분에 보다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 은둔형 외톨이를 세상으로 끌어내려면
은둔형 외톨이가 속해 있는 가족을 살펴보면 가족 구성원 대부분이 사회적 활동을 좋아하지 않거나 대인관계가 폭넓지 않은 경우가 많다. 내성적이고 사회활동에 소극적인 부모일수록 자녀들 또한 비슷한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족이 모두 함께 사회활동이나 다양한 관계를 체험하면서 부모 역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자녀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자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살펴본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과잉보호나 무관심으로 자녀를 대하는지 되돌아본다.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태도가 필요하다.
어떤 말을 해도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자녀에게 인지시켜 준다.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보이자.
기대수준을 낮추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자.
어떻게 대화해야 하나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야기는 짧게, 긍정적인 어휘를 사용해 말한다.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민감해야 한다.
자녀의 침묵에 당황하지 않는다.
때로는 부모가 자신을 노출하는 것도 필요하다.
구체적인 칭찬을 많이 하라.
해결중심적 대화를 많이 하라.
● 외톨이를 위한 치료와 활동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전문적 치료
전문 합숙 치료 기관: 기숙사형, 캠프(리듬 캠프, 뮤지컬 캠프, 음악 캠프)
전문 상담 기관: 전화 상담, 방문 혹은 내방 상담, 가족 상담, 집단 상담, 멘터링 혹은 마니또 개념의 상담, 온라인 상담, 문자 상담
아동 및 초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놀이
리듬치료(손 유희와 몸짓 놀이), 웃음치료(웃으면 복이 와요), 여행치료(때로는 내가 이니에요), 사진치료(추억을 먹고 살아요), 요리치료(만드는 것보다 남을 주는 것이 더 행복해요)
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
리듬치료(타악기치료), 동물매개치료, 저널(일기쓰기)를 통한 치료, 가족 공동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 미니홈피 만들기, 가족 의사소통을 돕는 낱말 잇기 자석 대화 방법
집 밖을 나서려 하지 않고 사회적 활동을 단절해 버린 청소년이나 청년,
또 그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는 부모를 위한 도움
최근 우리 주변에서는 생활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때로는 자신만의 세계로 숨어버린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정신질환의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주위 사람을 납득시킬 만한 분명한 이유도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는 비사회적이고 위축된 형태의 부적응을 보이지만 그 같은 특성을 정신질환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정신질환이라고 단정하려면 원인, 증상, 결과의 공통적 특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은둔형 외톨이는 한 범주로 묶을 만한 공통분모가 그다지 많지 않다. 즉, 특성이나 원인도 한마디로 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철회를 보인다. 그리고 그것에 대응하는 가족이나 주위사람의 반응 또한 다양하다. 따라서 치료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각 개인에게 가능한 원조가 무엇인지 탐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같은 현상은 모든 연령층에서 일어날 수 있으나 특히 10대부터 20대 후반까지의 연령에게서 자주 드러나는 지연된 사춘기의 심리 문제이므로 청소년이나 청년기의 부적응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은둔 경향이 있는 아동, 청소년, 청년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은둔형 외톨이가 정신질환의 유무인지에 대한 논의보다는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공통점을 가진 아동, 청소년, 청년에 대한 원조방안에 관심을 둔다.
은둔형 외톨이란?
은둔형 외톨이를 검색해보면, 그들을 위한 사이트가 나온다. 은둔형 외톨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다가, 장기간의 경제 위기로 구직활동을 포기한 청년들이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간다는 기사도 줄줄이 검색된다. 이와 같이 은둔형 외톨이는 특정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면서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청소년, 집 안에만 있는 것을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집 밖을 나가기 힘들어하는 청년들처럼 여러 가지 이유로 사회참여의 폭이 좁아진 사람들에게 우리는 쉽게 은둔형 외톨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은둔형 외톨이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사회적인 참여의 기회가 적고 학교생활이나 취업 등 집 밖의 생활에서 오랜 기간 격리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어떤 이유로 주변의 환경에 적응할 수 없을 때 집 안으로 철회하는 경우는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그 자체는 특별한 현상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은둔의 기간이 장기화 될 경우 본인 스스로나 가족들의 어려움은 심각하다. 은둔형 외톨이 중에는 생물학적인 것이 주된 원인이거나 적응에 곤란함을 느끼고 은둔을 시작하는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상태도 있지만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은둔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은둔형 외톨이 경향이 있는 청소년이나 청년은 비행 등 밖으로 문제를 드러내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정이나 학교에서 이들의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못하고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청소년이나 청년이 갑자기 사회적 철회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들은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더 이상 대처하지 못한 채 집 안으로 사회적 철회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보이는 위축이나 소극적인 행동을 성격적 특성이라고 여기면서 초기에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를 갖고 가볍게 여긴다. 시간이 지나 문제가 점점 악화되어 등교거부 등의 형태로 드러나서야 비로소 관심을 갖기 때문에 문제가 장기화되기 쉽다.
은둔형 외톨이의 특징
- 학업이나 취업 등의 사회참여를 하지 않거나 할 수 없는 사회적 철회 현상을 보인다.
- 친구를 사귀거나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거나 가족과 의사소통을 단절하는 관계적 철회를 보인다.
-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면서 집에서 인터넷이나 게임에 몰두하는데, 이들은 가상세계를 통해 외부와의 통로를 경험한다.
- 의욕을 상실한 자신의 은둔상황에 대해 우울, 불안, 무기력감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보인다.
● 은둔형 외톨이는 정신질환인가?
은둔형 외톨이는 정신질환의 명칭이 아니며 단일한 질병군도 아니다. 또한 따돌림이나 가족관계, 질병 중 어떤 한 가지 이유만으로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것도 아니다.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적 원인 등이 서로 얽혀서 은둔형 외톨이라는 현상을 만든다. 그들은 집 안으로 사회적 철회를 함으로써 거짓된 안정을 얻을 수는 있으나 점점 그것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진다. 은둔형 외톨이는 이 같은 다양성을 가진 정신건강의 문제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2~3년 사이에 이들 존재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은둔형 외톨이는 일본의 히키코모리, 영국의 니트처럼 여러 나라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이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서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한 채 생활하려 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우리 사회가 은둔형 외톨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일본의 히키코모리에서 비롯된 것이나 두 나라의 관심 영역은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일본의 경우에는 단어 자체가 의미하는 것처럼 방 밖으로 전혀 나오지 않는 현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반면, 우리나라 은둔형 외톨이의 경우에는 대인관계의 단절이라는 부분에 보다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 은둔형 외톨이를 세상으로 끌어내려면
은둔형 외톨이가 속해 있는 가족을 살펴보면 가족 구성원 대부분이 사회적 활동을 좋아하지 않거나 대인관계가 폭넓지 않은 경우가 많다. 내성적이고 사회활동에 소극적인 부모일수록 자녀들 또한 비슷한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족이 모두 함께 사회활동이나 다양한 관계를 체험하면서 부모 역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자녀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자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살펴본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과잉보호나 무관심으로 자녀를 대하는지 되돌아본다.
능동적으로 기다리는 태도가 필요하다.
어떤 말을 해도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자녀에게 인지시켜 준다.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보이자.
기대수준을 낮추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자.
어떻게 대화해야 하나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야기는 짧게, 긍정적인 어휘를 사용해 말한다.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민감해야 한다.
자녀의 침묵에 당황하지 않는다.
때로는 부모가 자신을 노출하는 것도 필요하다.
구체적인 칭찬을 많이 하라.
해결중심적 대화를 많이 하라.
● 외톨이를 위한 치료와 활동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전문적 치료
전문 합숙 치료 기관: 기숙사형, 캠프(리듬 캠프, 뮤지컬 캠프, 음악 캠프)
전문 상담 기관: 전화 상담, 방문 혹은 내방 상담, 가족 상담, 집단 상담, 멘터링 혹은 마니또 개념의 상담, 온라인 상담, 문자 상담
아동 및 초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놀이
리듬치료(손 유희와 몸짓 놀이), 웃음치료(웃으면 복이 와요), 여행치료(때로는 내가 이니에요), 사진치료(추억을 먹고 살아요), 요리치료(만드는 것보다 남을 주는 것이 더 행복해요)
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
리듬치료(타악기치료), 동물매개치료, 저널(일기쓰기)를 통한 치료, 가족 공동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 미니홈피 만들기, 가족 의사소통을 돕는 낱말 잇기 자석 대화 방법
목차
◎ 목 차
Part 1. 은둔형 외톨이란
- 누가 은둔형 외톨이인가
- 무엇이 어떻게 은둔형 외톨이를 만들까
Part 2. 운둔형 외톨이, 어떻게 도울 것인가
- 은둔형 외톨이는 정신질환인가
- 은둔형 외톨이와 정신질환은 어떻게 다른가
- 은둔형 외톨이의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가
- 은둔형 외톨이를 세상으로 끌어낼 수 있는가
-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전문적 치료는 무엇인가
Part 3. 운둔형 외톨이를 벗어나는 데 유용한 활동들
- 아동 및 초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놀이
- 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