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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녹색세대

판사항
초판
발행사항
서울: 맥스미디어, 2009
형태사항
295p. , 21cm
일반주기
권말부록으로 '지구살리기' 수록
비통제주제어
녹색세대, 친환경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00020831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00020831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어머니처럼 우리를 항상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지구가 오염돼 아프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다. 어머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가 탄소 줄이기 운동을 하고 있고, 기업들은 녹색 경영을 외치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 경쟁도 일고 있다. 하지만 꼭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야만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녹색세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지 않아도, 산속이 아니라 도시에서 살아도 충분히 친환경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을 하나씩 바꾼다면, 이 작은 변화가 모여 지구를 녹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친환경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타당성 있게 들고 있으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는, 딱딱한 환경 책이 아닌 재미있는 친환경 생활 지침서이다.


이 책의 특징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녹색세대》는 지구라는 녹색 기계가 망가지고 있다고 경고한다. 지구 온난화와 물 부족 현상, 사막화, 연료 고갈 등이 그 증거이다. ‘크게 생각하기’와 ‘작게 생각하기’를 통해 우리의 녹색 기계를 구하기 위해 국가나 단체 같은 큰 규모뿐 아니라 지역적이고 개인적으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알려 준다.
린다와 그의 아들 토시가 자신들이 어렸을 때부터 직접 실천해 온 친환경 생활 습관을 보여 줘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머니 지구를 위한 소소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릴 해나, 에드 비글리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 또는 평범한 사람들이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고 있다.
부록 ‘지구 살리기’에서는 얼마나 친환경 삶을 살고 있는지 자가 진단할 수 있다. 린다와 토시가 즐기는 친환경 책과 웹 사이트뿐 아니라 한국의 친환경 기관과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웹 사이트도 알려줘 쉽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녹색세대》는 녹색 지구를 지키고 싶지만 현대 문명의 편안한 삶도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친환경으로 먹고, 쇼핑하고,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친환경 책이다.


저자 린다 시버트센(엄마) & 토시 시버트센(아들)의 편지

안녕하세요, 린다와 토시 모자(母子)입니다. 친환경 삶을 사는 게 항상 쉽지는 않아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우리도 힘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비싼 청바지나 커피를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진 않답니다. 실천할 수 없는 것을 실천하라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은 사람은 없지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지침서에 관한 책을 만들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이제까지 배웠던 것들과 지금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다른 모든 것들처럼 친환경 삶을 사는 것도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당신이 더 많이 알아 갈수록 실천하는 것도 더 쉽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친환경이 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이제는 어머니 지구를 살리기 위해 청소년은 물론 모든 사람이 녹색세대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목차
◎ 목 차 1장 지구라는 커다란 녹색기계 2장 건강하고 젊게 만드는 녹색 식단 3장 녹색 가정 만들기 4장 녹색 쇼핑 5장 녹색 여가 6장 녹색 교통 7장 녹색 학교와 직업 8장 녹색 실천 9장 녹색 하루 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