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0851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0851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내 삶의 변화의 핵심은 창조적 생각에 있다.
네모 틀 속에 갇힌 생각을 열어줄 12가지 열쇠
삶이 힘들어질 때마다 ‘생각’과 부딪히게 되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난관을 극복할 수도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황폐하고 폭력적인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 창조적인 생각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사물과 현상들에서도 새로운 해석과 깨달음이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내야 나날이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진리를 일깨운다. 책을 덮는 순간 주변의 사물이나 사람,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하여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하였고,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까지 하였는데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숨 가쁘게 꾸려가는 우리들은 과연 얼마나 생각다운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생각을 한다는 것은 무엇이고, 과연 생각을 어떻게 해야 그 힘으로 우리의 삶을 더 충만하게, 더 발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까.
창조지성을 통해 10만 독자의 가슴에 젊음을 불러일으킨 『젊음의 탄생』 저자 이어령은 이제 ‘창조적으로 생각하기’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더 새롭게 풀어냈다. 창조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추하고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느끼다 보면 숨겨진 이면이 보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러 가지 디지털이 안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이 속속 나오기 시작했다. 이때 다들 하드웨어에 대해 생각할 때 저자는 오히려 아날로그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인간의 마음과 상대방의 문화를 읽는 소프트 콘텐츠에 대한 정보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순신의 거북선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것이 대적한 일본의 아다케 후네와의 관계를 살펴봐야 이순신의 소프트웨어적 발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의 눈을 돌려야 나 자신도, 인생도, 사회도 바뀔 수 있다. 학생, 주부, 직장인 등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창조성을 발휘하는 순간 갑갑하고 반복적인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은 내 안의 창조적 사고의 힘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네모 틀 속에 갇힌 생각을 열어줄 12가지 열쇠
삶이 힘들어질 때마다 ‘생각’과 부딪히게 되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난관을 극복할 수도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황폐하고 폭력적인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 창조적인 생각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사물과 현상들에서도 새로운 해석과 깨달음이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내야 나날이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진리를 일깨운다. 책을 덮는 순간 주변의 사물이나 사람,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하여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하였고,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까지 하였는데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숨 가쁘게 꾸려가는 우리들은 과연 얼마나 생각다운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생각을 한다는 것은 무엇이고, 과연 생각을 어떻게 해야 그 힘으로 우리의 삶을 더 충만하게, 더 발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까.
창조지성을 통해 10만 독자의 가슴에 젊음을 불러일으킨 『젊음의 탄생』 저자 이어령은 이제 ‘창조적으로 생각하기’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더 새롭게 풀어냈다. 창조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추하고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느끼다 보면 숨겨진 이면이 보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러 가지 디지털이 안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이 속속 나오기 시작했다. 이때 다들 하드웨어에 대해 생각할 때 저자는 오히려 아날로그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인간의 마음과 상대방의 문화를 읽는 소프트 콘텐츠에 대한 정보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순신의 거북선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것이 대적한 일본의 아다케 후네와의 관계를 살펴봐야 이순신의 소프트웨어적 발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의 눈을 돌려야 나 자신도, 인생도, 사회도 바뀔 수 있다. 학생, 주부, 직장인 등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창조성을 발휘하는 순간 갑갑하고 반복적인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은 내 안의 창조적 사고의 힘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 목 차
think 하나, 흙과 디지털이 하나 되는 세상
think 둘, 종소리처럼 생각이 울려왔으면
think 셋,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think 넷, 뽀빠이와 낙타의 신화
think 다섯, 벽을 넘는 두 가지 방법
think 여섯, 세마리 쥐의 변신
think 일곱, 미키마우스의 신발
think 여덟, 만리장성과 로마가도
think 아홉, 당신은 정말 거북선을 아는가
think 열, 국물문화의 포스트모던적 발상
think 열하나, 전통 물건에 담긴 한국인 생각
think 열둘, 김치, 맛의 교향곡
think 열셋, 선비 생각이 상商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