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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2171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2171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 길벗에서 출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은 나 자신을 회사에 마케팅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담은 책이어서 눈길을 끈다.
*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기를 조언하면서 취업의 기술적 측면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커버레터, 면접까지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취업 가이드를 제시한다. 나아가 입사 후 경력 쌓기, 네트워크 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주며, 취업 전 과정에 대해 빠짐없이 충실히 다루고 있다.
* 저자는 10여년간 커리어코칭을 통해 수백명을 합격시킨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어 지원자가 상황에 따라, 지원하는 직군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써야하는지 눈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Before와 After로 첨삭해주어 단어 하나만 바꿔써도 합격에 가까워지는 명확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취업 준비를 철저히 한 사람으로 그칠 것인가? 진짜 인재가 될 것인가?
기업은 “취업 준비를 철저히 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이 2가지 차이를 아는 것이 성공적인 취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추천사 중에서
‘나’를 제대로 마케팅할 수 있다면, 취업은 의외로 쉽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 저자 소개
삼성, IBM, 대한항공 등에 수백명을 합격시킨 커리어 전문가!
10년 넘게 커리어 컨설팅과 커리어 강의를 해왔으며 수백명의 사람들을 대기업, MBA스쿨, 로스쿨,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제중학교 등에 합격시켰다. 그중엔 보스턴 컨설팅 그룹,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존슨, 로이터,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들이 다수 있으며 삼성전자, GS칼텍스, 대우증권, 대한항공, 기아자동차 등의 대기업 계열사들도 다수 있다.
성공의 패턴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하여
필자 역시 구직자로서 회사에 지원하여 합격하고 이직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런 다수의 경험을 토대로 필자만의 취업전략을 수립하면서, ‘먹히는 전략과 먹히지 않는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자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이력서의 경우 100% 통과하여 인터뷰까지 가게 되고, 큰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면접에 합격한다. 이 책은 더 많은 사람들이 ‘먹히는 전략’을 적용하여 취업에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스펙 평준화시대, 취업성공의 변별력은 자기소개서!
새로 채용하는 인원보다 쏟아지는 졸업생들이 많아 몇 년째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다.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지원자들은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하게 되고 토익, 학점, 연수, 공모전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지원자가 많아지면서 회사입장에서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지가 점차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면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전형에서 기업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항목은 무엇일까? 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는 512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류 전형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으로 ‘자기소개서’(18.4%)를 꼽은 기업이 가장 많았다고 했다. 이어 ‘학점’(15.2%), ‘출신학교’(15.0%), ‘전공 및 학과’(14.6%) 등의 순이었다. 학점, 출신학교, 전공 및 학과 등은 상대적으로 쉽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자기소개서이다. 게다가 지원자 대부분이 비슷한 스펙과 대동소이한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평가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전문가가 잘쓰는 비법을 알려줘도 정작 지원자는 모른다?
그러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이고, 취업할 수 있는 것일까?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이야 조금만 찾아보면 신문기사나 카페, 서적 등에서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추상적으로 쓰면 안된다.’ ‘되도록 단문을 써야한다.’ ‘참신한 표현을 써야한다.’ ‘나만의 경험을 회사와 매치시켜야 한다.’ 등등 원칙도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소위 취업 전문가나 흘러다니는 정보에서 말하는 자기소개서 성공원칙 역시 추상적이긴 마찬가지다. 좋은 말들의 나열일뿐 진짜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그래서 정말 어떻게 써야하는데?’라는 의문이 남게된다. 그 반증으로 기업에서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만족스럽다’고 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20.9%뿐이라는 것이다. 길벗에서 출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은 나 자신을 회사에 마케팅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담은 책이어서 눈길을 끈다.
훌륭한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은 물론, 잘쓰는 기술을 넘어 전략까지 알려주는 책!
면접관의 눈길을 끄는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글쓰기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내용을 알차게 마련하라고 한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커리어를 쌓기위한 연장선상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회사에 합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격 후에도 빛나는 인재가 되어 활약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자기 자신부터 들여다 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내가 정말 가고싶은 분야와 직무를 선택한 후 관련된 회사를 조사해야 한다. 그 회사를 깊이있게 조사하고, 내가 한 모든 경험을 나열하여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혹은 잡 스펙, 자격조건 등)과 매치시켜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자기소개서에 쓸 좋은 이야기 꺼리가 생기는 것이며, 지원자 스스로도 직업에 만족하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취업의 기술적인 측면도 놓치지 않는다!
국문ㆍ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 커버레터, 면접 전략까지 한번에!
이처럼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은 위와 같이 채용 과정에 임하기 전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시작해 취업의 기술적 측면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커버레터, 면접까지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취업 가이드를 제시한다. 나아가 입사 후 경력 쌓기, 네트워크 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어 취업 전 과정에 대해 빠짐없이 충실히 다루고 있다.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계 기업, MBA, 유학, 특목고까지!
수백명을 합격시킨 경험에서 성공의 패턴을 뽑아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의 저자 문병용은 10여년간 커리어코칭을 통해 수백명을 합격시킨 경험이 있다. 삼성, 대한항공, 기아자동차, MS, IBM, 로이터, 뱅크 오프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기업들뿐 아니라 MBA, 로스쿨, 민사고 등 학교에도 척 붙는 성공 패턴을 뽑아내어 책에 실었다. 마케팅ㆍ세일즈 직에 지원하는 사례, HR 분야에 지원하는 사례, 단점 극복방안을 잘 쓴 사례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어 지원자가 상황에 따라, 지원하는 직군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써야하는지 눈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Before'와 ‘After'로 첨삭해주는 실전 밀착형 노하우 공개!
단어 하나도 이렇게 바꿔 쓰면 통과한다!
추상적인 지침이나 사례로는 지원자들이 왜 떨어지는지 잘 알 수가 없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어떤 실수를 하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겪는 실수와 오류를 핀셋으로 집어내듯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짚어준다. 나아가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준다. 가령 ‘OO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라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문장도 ‘OO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로 바꾸면 ‘고작 단기 아르바이트?’하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영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Internship as a Chinese Technical Business Manager'를 ’Chinese Technical Manager(Intern)'으로 고쳐쓰라고 말한다. 작은 차이지만, 첫 단어에 인턴이 나오면 ‘치, 인턴이군.’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Business Manager'를 먼저 내세우면 ’비즈니스 매니저? 어떤 큰일을 했을까?‘하고 생각하게 하고 곧 ’나중에 보니 인턴이네. 아, 학생이었지‘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쉽게 알 수 없었던 이런 작은 실수들을 보면 자신이 빈번하게 했던 실수도 쉽게 발견하여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실전에 바로 써먹는 특별부록 3종! 부록CD는 덤으로!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상황별, 직군별로 모아 첨삭해주어 Before와 After로 보여준다. 본문의 사례만으로 모자랐다면 부록으로 보충할 수 있다. 또 영어 면접이 강화되면서 그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영어 능력 증진법도 실었다. 외국인의 이력서를 첨삭해줄 정도로 영어 실력이 뛰어난 토종 한국인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어떤 회사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한 지원자라면 500대 기업 리스트를 보며 목표회사를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하기도 막막한 영문 이력서, 커버레터는 부록CD에 담아 쉽게 쓸수 있도록 했다. 직군별, 상황별로 자신에게 맞는 샘플을 찾아 조금만 수정하면 프로페셔널한 영문 지원서를 쓸 수 있다. 국문 이력서 양식도 들어있으니 필요할 때 이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기를 조언하면서 취업의 기술적 측면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커버레터, 면접까지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취업 가이드를 제시한다. 나아가 입사 후 경력 쌓기, 네트워크 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주며, 취업 전 과정에 대해 빠짐없이 충실히 다루고 있다.
* 저자는 10여년간 커리어코칭을 통해 수백명을 합격시킨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어 지원자가 상황에 따라, 지원하는 직군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써야하는지 눈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Before와 After로 첨삭해주어 단어 하나만 바꿔써도 합격에 가까워지는 명확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취업 준비를 철저히 한 사람으로 그칠 것인가? 진짜 인재가 될 것인가?
기업은 “취업 준비를 철저히 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이 2가지 차이를 아는 것이 성공적인 취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추천사 중에서
‘나’를 제대로 마케팅할 수 있다면, 취업은 의외로 쉽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 저자 소개
삼성, IBM, 대한항공 등에 수백명을 합격시킨 커리어 전문가!
10년 넘게 커리어 컨설팅과 커리어 강의를 해왔으며 수백명의 사람들을 대기업, MBA스쿨, 로스쿨,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제중학교 등에 합격시켰다. 그중엔 보스턴 컨설팅 그룹,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존슨, 로이터,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들이 다수 있으며 삼성전자, GS칼텍스, 대우증권, 대한항공, 기아자동차 등의 대기업 계열사들도 다수 있다.
성공의 패턴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하여
필자 역시 구직자로서 회사에 지원하여 합격하고 이직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런 다수의 경험을 토대로 필자만의 취업전략을 수립하면서, ‘먹히는 전략과 먹히지 않는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자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이력서의 경우 100% 통과하여 인터뷰까지 가게 되고, 큰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면접에 합격한다. 이 책은 더 많은 사람들이 ‘먹히는 전략’을 적용하여 취업에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스펙 평준화시대, 취업성공의 변별력은 자기소개서!
새로 채용하는 인원보다 쏟아지는 졸업생들이 많아 몇 년째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다.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지원자들은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하게 되고 토익, 학점, 연수, 공모전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지원자가 많아지면서 회사입장에서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지가 점차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면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전형에서 기업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항목은 무엇일까? 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는 512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류 전형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으로 ‘자기소개서’(18.4%)를 꼽은 기업이 가장 많았다고 했다. 이어 ‘학점’(15.2%), ‘출신학교’(15.0%), ‘전공 및 학과’(14.6%) 등의 순이었다. 학점, 출신학교, 전공 및 학과 등은 상대적으로 쉽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자기소개서이다. 게다가 지원자 대부분이 비슷한 스펙과 대동소이한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평가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전문가가 잘쓰는 비법을 알려줘도 정작 지원자는 모른다?
그러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이고, 취업할 수 있는 것일까?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이야 조금만 찾아보면 신문기사나 카페, 서적 등에서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추상적으로 쓰면 안된다.’ ‘되도록 단문을 써야한다.’ ‘참신한 표현을 써야한다.’ ‘나만의 경험을 회사와 매치시켜야 한다.’ 등등 원칙도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소위 취업 전문가나 흘러다니는 정보에서 말하는 자기소개서 성공원칙 역시 추상적이긴 마찬가지다. 좋은 말들의 나열일뿐 진짜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그래서 정말 어떻게 써야하는데?’라는 의문이 남게된다. 그 반증으로 기업에서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만족스럽다’고 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20.9%뿐이라는 것이다. 길벗에서 출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은 나 자신을 회사에 마케팅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담은 책이어서 눈길을 끈다.
훌륭한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은 물론, 잘쓰는 기술을 넘어 전략까지 알려주는 책!
면접관의 눈길을 끄는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글쓰기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내용을 알차게 마련하라고 한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커리어를 쌓기위한 연장선상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회사에 합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격 후에도 빛나는 인재가 되어 활약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자기 자신부터 들여다 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내가 정말 가고싶은 분야와 직무를 선택한 후 관련된 회사를 조사해야 한다. 그 회사를 깊이있게 조사하고, 내가 한 모든 경험을 나열하여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혹은 잡 스펙, 자격조건 등)과 매치시켜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자기소개서에 쓸 좋은 이야기 꺼리가 생기는 것이며, 지원자 스스로도 직업에 만족하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취업의 기술적인 측면도 놓치지 않는다!
국문ㆍ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 커버레터, 면접 전략까지 한번에!
이처럼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은 위와 같이 채용 과정에 임하기 전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시작해 취업의 기술적 측면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커버레터, 면접까지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취업 가이드를 제시한다. 나아가 입사 후 경력 쌓기, 네트워크 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어 취업 전 과정에 대해 빠짐없이 충실히 다루고 있다.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계 기업, MBA, 유학, 특목고까지!
수백명을 합격시킨 경험에서 성공의 패턴을 뽑아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사전》의 저자 문병용은 10여년간 커리어코칭을 통해 수백명을 합격시킨 경험이 있다. 삼성, 대한항공, 기아자동차, MS, IBM, 로이터, 뱅크 오프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기업들뿐 아니라 MBA, 로스쿨, 민사고 등 학교에도 척 붙는 성공 패턴을 뽑아내어 책에 실었다. 마케팅ㆍ세일즈 직에 지원하는 사례, HR 분야에 지원하는 사례, 단점 극복방안을 잘 쓴 사례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어 지원자가 상황에 따라, 지원하는 직군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써야하는지 눈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Before'와 ‘After'로 첨삭해주는 실전 밀착형 노하우 공개!
단어 하나도 이렇게 바꿔 쓰면 통과한다!
추상적인 지침이나 사례로는 지원자들이 왜 떨어지는지 잘 알 수가 없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어떤 실수를 하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겪는 실수와 오류를 핀셋으로 집어내듯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짚어준다. 나아가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준다. 가령 ‘OO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라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문장도 ‘OO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로 바꾸면 ‘고작 단기 아르바이트?’하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영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Internship as a Chinese Technical Business Manager'를 ’Chinese Technical Manager(Intern)'으로 고쳐쓰라고 말한다. 작은 차이지만, 첫 단어에 인턴이 나오면 ‘치, 인턴이군.’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Business Manager'를 먼저 내세우면 ’비즈니스 매니저? 어떤 큰일을 했을까?‘하고 생각하게 하고 곧 ’나중에 보니 인턴이네. 아, 학생이었지‘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쉽게 알 수 없었던 이런 작은 실수들을 보면 자신이 빈번하게 했던 실수도 쉽게 발견하여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실전에 바로 써먹는 특별부록 3종! 부록CD는 덤으로!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상황별, 직군별로 모아 첨삭해주어 Before와 After로 보여준다. 본문의 사례만으로 모자랐다면 부록으로 보충할 수 있다. 또 영어 면접이 강화되면서 그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영어 능력 증진법도 실었다. 외국인의 이력서를 첨삭해줄 정도로 영어 실력이 뛰어난 토종 한국인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어떤 회사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한 지원자라면 500대 기업 리스트를 보며 목표회사를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하기도 막막한 영문 이력서, 커버레터는 부록CD에 담아 쉽게 쓸수 있도록 했다. 직군별, 상황별로 자신에게 맞는 샘플을 찾아 조금만 수정하면 프로페셔널한 영문 지원서를 쓸 수 있다. 국문 이력서 양식도 들어있으니 필요할 때 이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목차
차 례
준비마당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첫째마당 면접관은 이런 지원서를 진심으로 기다린다!
둘째마당 이력서, 정답은 없다. 그러나 성공패턴은 있다
셋째마당 지원서의 꽃! 국문 자기소개서와 영문 커버레터
넷째마당 면접도 소개팅처럼!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라!
다섯째마당 지금부터 시작하는 커리어 관리
특별부록 1 잘 쓴 국문 자기소개서 모음
특별부록 2 비즈니스 영어 능력 증진법
특별부록 3 500대 기업 리스트
* 부록CD 엿보기
문코치의 첨삭지도 사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