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3111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3111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엄마들의 든든한 멘토, EBS <60분 부모>에서 엄선한 육아 솔루션!
부모 됨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 드립니다!
EBS <60분 부모>에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였다. 한국 방송 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방송 대상의 생활 정보 TV 부문 우수 작품상과 경실련이 주최하는 좋은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60분 부모>는 2006년 방송을 처음 시작한 이래 육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부모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육아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60분 부모>에서 방송됐던 육아 문제의 화두 중에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고르고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으로 나누어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요즘 부모와 아이 모두 관심 있어 하는 ‘키, 영어 교육, 경제 교육’을 필두로 하여 아이들이 자주 겪는 ‘틱, 섭식, 형제 갈등’ 등의 문제를 파헤친다. 또한 아이의 ‘수면, 척추, 눈’ 건강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안함으로써 ‘행복한 육아’라는 궁극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을 육성으로 듣는 듯 생생하게 서술하여 방송의 묘미를 살리되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추려 머릿속에 쏙쏙 각인되게 하였다. 또한 적절한 방송 장면과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부모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여성 가족부와 보건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빠 육아에 대한 내용을 다룸으로써 육아가 엄마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아빠, 엄마를 비롯한 가족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지하였다.
행복한 아이, 현명한 부모 되기!
너무나 사랑하는 내 아이.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자녀 교육 내지는 육아 관련 서적이 이를 나타내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 잘 키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따뜻한 조언을 한데 모으는 일이 쉽지 않은데, EBS의 간판 프로그램인 <60분 부모>의 엑기스를 재구성함으로써 이를 실현할 수 있었다.
내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육아 처방전
‘키가 얼마나 자랄까? 혹시 ADHD 아닐까?’ 각종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육아 관련 화두들 중에서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의 신체 건강, 정신 건강 관련 이슈를 총망라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프로그램인 <60분 부모>에서 아이의 신체 및 정신 건강, 최근 육아 관련 이슈에 관해 심도 있게 다루었던 내용을 책으로 담아냈다. 전문가의 육성을 듣는 듯한 생생한 육아법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1. EBS <60분 부모> 프로그램 소개
한 생명을 낳아 그 아이를 의젓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기 위한 이 땅의 부모들의 고민은 너무나 다양하고 그 깊이도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60분 부모>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 육아, 교육, 가족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좀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화, 인터넷, 방청객 참여 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한 프로다. 전국 수백만의 부모가 이 프로를 시청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이 시작할 시간이면 어김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는다. 아이 키우기는 마치 생방송과도 같아서 어느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 게다가 행복한 똑똑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욕구는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부모들에게 육아에 관한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하여 부모들의 무릎을 치게 하고 가슴속 깊이 공감하게 하는 해결책을 제시해 왔고 그 덕분에 신뢰성 높은 방송 프로그램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기 어렵고 웬만한 자녀 교육 서적에서도 찾아내기 힘든 육아의 틈새들을 실감 있게 그려 내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2. EBS <60분 부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요즘 부모를 접하면서 조금씩 변하는 제 자신을 느낀답니다. 아이에게 먼저 바라고 제가 원하는 곳으로만 따라와 주길 바랐는데 방송을 보면서 오늘도 역시나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 db*****
오늘 방송 보면서 정말 내 얘기네. 어쩜 우리 아이와 똑같을까.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의존적이란 말 듣고 너무 엄마인 제가 다 해 줘 버릇해서 한두 번 시도해도 못하겠다고 포기해 버리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라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학습과 부모가 자주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게 지도해 줘야 된다는 부분에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 on**********
무엇인가 계속 이상 행동을 한다면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고 잘 관찰해서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엄마의 스트레스도 잘 관리하고 몸이나 정신이 밝은 상태가 되어야 아이에게도 건강 에너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k******
3. EBS <60분 부모>가 말하는 행복한 육아법
주제별 대표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우리 아이 신체 공부, 마음 공부
우리 아이 집중 탐색의 시간!
이 시대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조언도 듣기가 어렵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육아에 전념하기도 어렵다. 더구나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 부모가 너무 바쁘거나 게을러도 그 피해는 고스라니 자녀에게로 넘어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똑바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버거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흔한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내려준 처방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서 혼란한 마음을 추스릴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맡에 놓고 필요하고 틈이 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요긴한 정보가 들어있다. 이제는 부모에게 정보만으로는 안 된다. 믿을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이 되는 개념을 가진 정보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부모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김영훈
부모 됨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 드립니다!
EBS <60분 부모>에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였다. 한국 방송 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방송 대상의 생활 정보 TV 부문 우수 작품상과 경실련이 주최하는 좋은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60분 부모>는 2006년 방송을 처음 시작한 이래 육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부모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육아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60분 부모>에서 방송됐던 육아 문제의 화두 중에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고르고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으로 나누어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요즘 부모와 아이 모두 관심 있어 하는 ‘키, 영어 교육, 경제 교육’을 필두로 하여 아이들이 자주 겪는 ‘틱, 섭식, 형제 갈등’ 등의 문제를 파헤친다. 또한 아이의 ‘수면, 척추, 눈’ 건강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안함으로써 ‘행복한 육아’라는 궁극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을 육성으로 듣는 듯 생생하게 서술하여 방송의 묘미를 살리되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추려 머릿속에 쏙쏙 각인되게 하였다. 또한 적절한 방송 장면과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부모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여성 가족부와 보건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빠 육아에 대한 내용을 다룸으로써 육아가 엄마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아빠, 엄마를 비롯한 가족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지하였다.
행복한 아이, 현명한 부모 되기!
너무나 사랑하는 내 아이.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자녀 교육 내지는 육아 관련 서적이 이를 나타내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 잘 키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따뜻한 조언을 한데 모으는 일이 쉽지 않은데, EBS의 간판 프로그램인 <60분 부모>의 엑기스를 재구성함으로써 이를 실현할 수 있었다.
내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육아 처방전
‘키가 얼마나 자랄까? 혹시 ADHD 아닐까?’ 각종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육아 관련 화두들 중에서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의 신체 건강, 정신 건강 관련 이슈를 총망라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프로그램인 <60분 부모>에서 아이의 신체 및 정신 건강, 최근 육아 관련 이슈에 관해 심도 있게 다루었던 내용을 책으로 담아냈다. 전문가의 육성을 듣는 듯한 생생한 육아법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1. EBS <60분 부모> 프로그램 소개
한 생명을 낳아 그 아이를 의젓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기 위한 이 땅의 부모들의 고민은 너무나 다양하고 그 깊이도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60분 부모>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 육아, 교육, 가족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좀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화, 인터넷, 방청객 참여 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한 프로다. 전국 수백만의 부모가 이 프로를 시청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이 시작할 시간이면 어김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는다. 아이 키우기는 마치 생방송과도 같아서 어느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 게다가 행복한 똑똑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욕구는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부모들에게 육아에 관한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하여 부모들의 무릎을 치게 하고 가슴속 깊이 공감하게 하는 해결책을 제시해 왔고 그 덕분에 신뢰성 높은 방송 프로그램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기 어렵고 웬만한 자녀 교육 서적에서도 찾아내기 힘든 육아의 틈새들을 실감 있게 그려 내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2. EBS <60분 부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요즘 부모를 접하면서 조금씩 변하는 제 자신을 느낀답니다. 아이에게 먼저 바라고 제가 원하는 곳으로만 따라와 주길 바랐는데 방송을 보면서 오늘도 역시나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 db*****
오늘 방송 보면서 정말 내 얘기네. 어쩜 우리 아이와 똑같을까.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의존적이란 말 듣고 너무 엄마인 제가 다 해 줘 버릇해서 한두 번 시도해도 못하겠다고 포기해 버리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라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학습과 부모가 자주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게 지도해 줘야 된다는 부분에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 on**********
무엇인가 계속 이상 행동을 한다면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고 잘 관찰해서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엄마의 스트레스도 잘 관리하고 몸이나 정신이 밝은 상태가 되어야 아이에게도 건강 에너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k******
3. EBS <60분 부모>가 말하는 행복한 육아법
주제별 대표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우리 아이 신체 공부, 마음 공부
우리 아이 집중 탐색의 시간!
이 시대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조언도 듣기가 어렵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육아에 전념하기도 어렵다. 더구나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 부모가 너무 바쁘거나 게을러도 그 피해는 고스라니 자녀에게로 넘어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똑바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버거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흔한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내려준 처방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서 혼란한 마음을 추스릴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맡에 놓고 필요하고 틈이 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요긴한 정보가 들어있다. 이제는 부모에게 정보만으로는 안 된다. 믿을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이 되는 개념을 가진 정보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부모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김영훈
목차
차 례
Chapter 1 똑똑한 부모의 자녀 교육법
Bonus page 의사들이 말해 주지 않았던 ADHD 이야기
Chapter 2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
Bonus page 피할 수 없는 덫, 주부 우울증
Chapter 3 신체 건강 집중 점검하기
Bonus page 응급 상황, 이럴 땐 이렇게찰과상 치료법은?
Chapter 4 튼튼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Bonus page 뇌에 관한 모든 궁금증
Chapter 5 문제 행동 들여다보기
Bonus page 트라우마, 그것이 알고 싶어요
Chapter 6 마음이 건강한 아이 만들기
Bonus page 공부의 뿌리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