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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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3180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3180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작은 것에도 즐겁고, 단순한 삶에도 행복을 느낀다
자연 속에서 디자인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친환경과 유기농, 슬로라이프 등의 키워드가 트렌드인 요즘, 북유럽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자연과 가까이 지내는 북유럽 크리에이터들의 심플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들은 대자연이 그대로 남아있는 시내의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자동차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우리네 별장 형식의 섬머하우스를 지어 여름을 보낸다. 또한 주말농장 같은 시민농원에서도 시간을 보내며 그들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작은 일상의 소중함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는 가치, 친환경적 사무 환경에 복지가 잘 갖춰져 있어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전통 수공예의 따뜻함. 이 책은 북유럽 사람들의 여유와 행복의 원동력인 자연 친화적인 삶을 열 명의 크리에이터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보여주며, 독자들도 행복한 삶에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준다.
북유럽 크리에이터 열 명의 일상을 들여다 본다
자연, 가족, 친구, 일이 균형잡힌 조화로운 삶
이 책에 등장하는 크리에이터의 직업은 도예가, 원예 저널리스트, 펠트작가,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 등으로 다양하지만 그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행복한 삶의 기준은 비슷하다. 가족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과 그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 오래되고 낡은 집에 살더라도 자연 친화적이고 가족들의 따뜻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야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기 때문에 창의적인 발상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는 그들. 주변 사람들을 돕고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인 것 역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일이 균형을 이룬 조화로운 인생을 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Editions de Paris의 국내 11번째 시리즈 출간!
따라하기 쉬운 인테리어와 DIY 정보로 북유럽 라이프 디자인하기
에디션 드 파리 국내 열 한 번째 시리즈인 <북유럽 라이프 디자인>은 북유럽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라하기 위한 실전 팁 또한 친절해 활용해 볼 수 있다. 비닐코팅 된 천으로 화분 만들기, 펠트로 램프쉐이드 만들기, 섬머하우스의 인테리어 엿보기,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북유럽 사람들의 행복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페이지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스톡홀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숍, 가구점, 유기농 화장품 숍, 생활 잡화점, 갤러리 카페, 오가닉 레스토랑, 호텔 등의 정보가 가득하다. 스웨덴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현지에서의 쇼핑에 유용한 내용을 담았다.
<에디션 드 파리> 시리즈 북에 대하여
일본 출판사 에디션 드 파리사에서 발행 중인 라이프 스타일 서적. 일본인 포토그래퍼와 작가가 세계 각지의 트렌디한 도시로 떠나, 패션 디자이너, 건축가, 잡지 에디터 같은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집을 어떻게 가꾸며 살고 있는지,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으며 자주 가는 숍은 어떤 곳인지 등을 소개하여 일본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2009년부터 시드페이퍼가 한국어판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의 다채로운 스타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 속에서 디자인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친환경과 유기농, 슬로라이프 등의 키워드가 트렌드인 요즘, 북유럽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자연과 가까이 지내는 북유럽 크리에이터들의 심플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들은 대자연이 그대로 남아있는 시내의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자동차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우리네 별장 형식의 섬머하우스를 지어 여름을 보낸다. 또한 주말농장 같은 시민농원에서도 시간을 보내며 그들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작은 일상의 소중함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는 가치, 친환경적 사무 환경에 복지가 잘 갖춰져 있어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전통 수공예의 따뜻함. 이 책은 북유럽 사람들의 여유와 행복의 원동력인 자연 친화적인 삶을 열 명의 크리에이터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보여주며, 독자들도 행복한 삶에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준다.
북유럽 크리에이터 열 명의 일상을 들여다 본다
자연, 가족, 친구, 일이 균형잡힌 조화로운 삶
이 책에 등장하는 크리에이터의 직업은 도예가, 원예 저널리스트, 펠트작가,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 등으로 다양하지만 그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행복한 삶의 기준은 비슷하다. 가족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과 그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 오래되고 낡은 집에 살더라도 자연 친화적이고 가족들의 따뜻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야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기 때문에 창의적인 발상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는 그들. 주변 사람들을 돕고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인 것 역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일이 균형을 이룬 조화로운 인생을 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Editions de Paris의 국내 11번째 시리즈 출간!
따라하기 쉬운 인테리어와 DIY 정보로 북유럽 라이프 디자인하기
에디션 드 파리 국내 열 한 번째 시리즈인 <북유럽 라이프 디자인>은 북유럽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라하기 위한 실전 팁 또한 친절해 활용해 볼 수 있다. 비닐코팅 된 천으로 화분 만들기, 펠트로 램프쉐이드 만들기, 섬머하우스의 인테리어 엿보기,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북유럽 사람들의 행복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페이지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스톡홀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숍, 가구점, 유기농 화장품 숍, 생활 잡화점, 갤러리 카페, 오가닉 레스토랑, 호텔 등의 정보가 가득하다. 스웨덴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현지에서의 쇼핑에 유용한 내용을 담았다.
<에디션 드 파리> 시리즈 북에 대하여
일본 출판사 에디션 드 파리사에서 발행 중인 라이프 스타일 서적. 일본인 포토그래퍼와 작가가 세계 각지의 트렌디한 도시로 떠나, 패션 디자이너, 건축가, 잡지 에디터 같은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집을 어떻게 가꾸며 살고 있는지,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으며 자주 가는 숍은 어떤 곳인지 등을 소개하여 일본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2009년부터 시드페이퍼가 한국어판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의 다채로운 스타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목차
차 례
1. 섬머하우스에서 보내는 아이들의 여름방학
2. 한 올 한 올 행복을 엮어가는 사이좋은 가족
3. 알키펠라거의 섬에서 흐르는 시간
4. 도시의 오아시스, 시민농원
5. 아빠도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
6. 크리에이티브함이 태어나는 장소
7. 식물에게 배우는 자연주의 라이프
8. 작품과 함께 떠나는 여행
9. 친환경 소재에서 슬로 아트를 제안하다
10. 달라나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는 생활
- 심플 라이프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