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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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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4290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4290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잊은 당신을 위한, 하루 3분 자신감 회복 실천법!
TV와 책, 강연을 통해 위로와 힐링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힐링 바깥의 세상은 달라진 게 없다.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는 시간에만 영향력을 발휘할 뿐, 결국 지친 마음은 회복되지 않는다. 경쟁을 권하는 사회는 달라지지 않고, 치열한 하루하루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감을 주며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 뿐이다.
길벗에서 출간한 《칭찬일기》는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바로, 스스로를 칭찬해 무의식과 뇌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방법도 쉽다. 노트를 마련해 자신을 칭찬하는 말을 하루 3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쓰면 된다.
칭찬은 남에게 듣는 것이다? 칭찬만 하면 발전이 없다?
자기 칭찬에도 뇌는 긍정 호르몬을 내보내고, 시련을 견디는 힘은 커진다!
‘칭찬언어’를 들으면 식욕이나 성욕을 만족시켰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쁨을 느끼는 뇌영역이 자극된다고 한다.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활기가 샘솟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남에게서 칭찬을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자신을 칭찬할 때에도 긍정 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이다. 칭찬은 남에게 듣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다.
칭찬을 들으면 발전이 없다는 생각 역시 편견이다. 칭찬을 통해 뇌의 전두전야가 활성화되면 감정조절능력,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 역시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그러니 나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것은 시련을 맞았을 때에도 행복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칭찬이 어색한 사람들을 위한 14일 실천 프로그램!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자기칭찬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어색하기도 하고, 오글거리기도 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그러나 걱정 없다. 이 책은 2주일 동안 날짜별로 칭찬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어, 크게 고민하지 않으면서도 찬찬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STEP 1
[1일차] 칭찬일기에 도전하는 나를 칭찬하기
[2일차] 당연한 일부터 칭찬하기
[3일차] 단점을 칭찬하기
STEP 2
[4일차]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칭찬하기
[5일차] 나의 감수성과 감성을 칭찬하기
[6일차] 내 결심과 꿈, 희망을 칭찬하기
STEP 3
[7일차] 하지 않은 일 칭찬하기
[8일차] 지금 노력하는 것, 과거에 노력했던 것 칭찬하기
[9일차] 외모 칭찬하기
[10~14일차] 프리스타일! 자유롭게 칭찬일기 쓰기
“당신은 이미 꽤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
물론 처음엔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은연중에 긍정적인 마음에 신경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칭찬일기는 이렇게 작은 노력으로 성과가 나타난다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또한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와 같이 쉽고 재미있게 자기를 성장시키는 ‘기쁨’을 느끼면, 당신의 영리한 뇌는 칭찬받는 기쁨을 맛보기 위해 부정적인 생각을 자연스레 멀리할 것이다.
체험단의 실제 일기를 엿보며 공감백배, 칭찬일기 쓰는 노하우까지 OK!
특별선물 [30일 실천노트]로 지금 당장 나의 칭찬일기를 써보자!
딱히 칭찬할 단어나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칭찬일기를 미리 체험한 한국과 일본 독자들의 실제 일기내용과 체험담을 살펴보자. 칭찬일기 덕에 면접기회를 잡은 취업준비생, 떨리는 마음으로 첫 수업에 나간 선생님이 스스로를 다독이며 아이들을 다루는 일상, 첫아이 육아에 몸과 마음에 지쳐가던 초보엄마가 부담은 내려놓고 아이에 대한 사랑은 커져가는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다른 독자들의 일기를 읽음으로써 심리적인 공감을 얻는 것은 물론, 칭찬일기를 쓰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선물로 제공되는 ‘30일 실천노트’는 지금 당장, 매일 나만의 칭찬을 쓰는 다이어리로 활용할 수 있다.
왜 일본, 중국, 대만의 3만 명은 《칭찬일기》에 열광했을까?
한국어판 정식 출간 전,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 체험단 지원에 쇄도!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NHK 등에 소개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대만, 중국 등지에도 수출되며, 이미 3만 명이 칭찬일기의 기적을 경험하였다. 한국에서도 정식출간 전 1천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 체험단에 지원하며 칭찬일기의 뜨거운 인기에 동참했다.
그런데 왜 한국, 일본, 중국일까?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 겸손이 미덕인 사회 분위기, 칭찬에 인색한 문화 등은 동아시아권의 공통 정서이다. 역으로 ‘칭찬’에 가장 목말라하고, ‘칭찬의 힘’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제 한국 독자들의 차례다. 자기와의 싸움을 멈추고, 건강한 자기애를 ‘칭찬’으로 표현해 보자.
[칭찬 갈증도 셀프 테스트]
‘내 몸은 지금 얼마나 칭찬에 목말라 하고 있을까?’
1. 나는 사소한 실수를 지적받으면, 며칠이고 끙끙 앓으며 고민한다
2. 나는 스스로 세운 목표를 지키지 못하면 계속 마음에 걸린다
3. 나는 툭하면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우울해한다
4. 더 나은 내가 되려면,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5. 나는 가족이나 회사 동료에게 벌컥 화를 낸 후, 바로 후회한다
6. 나는 과거의 실패를 잘 잊지 못하고, 생각날 때마다 기분이 다운된다
7. 나는 나의 단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도, 고치지 못하고 있다
8. 쉬는 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는 게으름뱅이야, 하루를 낭비했어’라며 괴로워한다
9. 내 의견이나 감정을 잘 전달하지 못해 주위 사람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10. 쉽고 피곤해하는 나의 저질체력이 한심하다
10개의 질문 중, 4개 이상의 항목이 내 얘기라고 생각된다면, 당신의 몸과 마음은 칭찬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칭찬일기》를 써볼까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을 스스로 인정하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세요.
[칭찬일기 2주 체험단의 말말말!!! 칭찬일기가 저를 바꾸었어요!]
이미 3만 명이 경험한 칭찬일기의 기적!
준비물은 노트와 펜만 있으면 OK!!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어느 체험자가 보내온 메시지
처음으로 간절히, 나에게 집중한 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 자신에게 간절히 집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신세한탄으로 가득했던 일기장을, 앞으로는 저에 대한 칭찬으로 채워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최민옥(연구원)
나를 아껴줘야 할 사람은 세상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
부족한 자신감을 다른 사람의 칭찬으로 채우기 위해 나를 괴롭히고 좌절했습니다. 칭찬일기를 쓰면서, 중요한 것은 불투명한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고, 나를 아껴줘야 할 사람은 세상에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주희, 직장인)
트리플 A형, 할 말은 할 줄 아는 솔직담백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다!
남에게 도움받기보다 혼자 해내려고 애쓰는 편이었어요. 칭찬일기를 쓰면서 사소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되었죠. 서로 도와가는 세상인데 그동안은 왜 이렇게 소통하지 않았을까요! (한정희, 대학생)
책장을 덮으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자기계발서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 칭찬일기!
14일간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해보니 생각의 틀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길이 보일 거라고 확신합니다. 책장을 덮으면 원래대로 돌아갈 뿐인 자기계발서보다 이 책을 더 추천합니다! (나래티브, 대학생)
하하하!!! 나는 내가 정말 좋다!!!
나는 장점이 정말 많은 사람이었다. 여태 그것을 잘 모르고 지내왔던 것뿐이었다. 이제 나의 숨겨진 장점들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때가 되었다. 하하하!!! 나는 내가 정말 좋다!!! (무이)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해지는 걸 왜 몰랐지?
이제껏 저는 제가 원하는 능력과 직업을 갖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고생스런 길이죠. 일단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시작하는 게 더 똑똑하고 행복한 방법인데 말이죠. 정지은(26)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친구들 앞에서 장난으로 잘난 척하는 것 말고는 나를 높여본 적이 없었다. 칭찬일기를 쓰면서 당연하거나 사소한 일이지만 나 자신을 칭찬하니 웃을 일도 더 많아지고 불평, 불만도 자연스레 줄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변하기 시작했고 그런 자신을 보며 행복했다.(서나단, 대학생)
모든 것이 행복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모든 게 순리대로 돌아가는 느낌의 2주였다.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았다. 새롭게 시작된 것도 많았다! (이현진, 취업준비생)
TV와 책, 강연을 통해 위로와 힐링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힐링 바깥의 세상은 달라진 게 없다.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는 시간에만 영향력을 발휘할 뿐, 결국 지친 마음은 회복되지 않는다. 경쟁을 권하는 사회는 달라지지 않고, 치열한 하루하루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감을 주며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 뿐이다.
길벗에서 출간한 《칭찬일기》는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바로, 스스로를 칭찬해 무의식과 뇌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방법도 쉽다. 노트를 마련해 자신을 칭찬하는 말을 하루 3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쓰면 된다.
칭찬은 남에게 듣는 것이다? 칭찬만 하면 발전이 없다?
자기 칭찬에도 뇌는 긍정 호르몬을 내보내고, 시련을 견디는 힘은 커진다!
‘칭찬언어’를 들으면 식욕이나 성욕을 만족시켰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쁨을 느끼는 뇌영역이 자극된다고 한다.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활기가 샘솟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남에게서 칭찬을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자신을 칭찬할 때에도 긍정 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이다. 칭찬은 남에게 듣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다.
칭찬을 들으면 발전이 없다는 생각 역시 편견이다. 칭찬을 통해 뇌의 전두전야가 활성화되면 감정조절능력,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 역시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그러니 나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것은 시련을 맞았을 때에도 행복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칭찬이 어색한 사람들을 위한 14일 실천 프로그램!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자기칭찬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어색하기도 하고, 오글거리기도 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그러나 걱정 없다. 이 책은 2주일 동안 날짜별로 칭찬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어, 크게 고민하지 않으면서도 찬찬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STEP 1
[1일차] 칭찬일기에 도전하는 나를 칭찬하기
[2일차] 당연한 일부터 칭찬하기
[3일차] 단점을 칭찬하기
STEP 2
[4일차]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칭찬하기
[5일차] 나의 감수성과 감성을 칭찬하기
[6일차] 내 결심과 꿈, 희망을 칭찬하기
STEP 3
[7일차] 하지 않은 일 칭찬하기
[8일차] 지금 노력하는 것, 과거에 노력했던 것 칭찬하기
[9일차] 외모 칭찬하기
[10~14일차] 프리스타일! 자유롭게 칭찬일기 쓰기
“당신은 이미 꽤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
물론 처음엔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은연중에 긍정적인 마음에 신경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칭찬일기는 이렇게 작은 노력으로 성과가 나타난다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또한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와 같이 쉽고 재미있게 자기를 성장시키는 ‘기쁨’을 느끼면, 당신의 영리한 뇌는 칭찬받는 기쁨을 맛보기 위해 부정적인 생각을 자연스레 멀리할 것이다.
체험단의 실제 일기를 엿보며 공감백배, 칭찬일기 쓰는 노하우까지 OK!
특별선물 [30일 실천노트]로 지금 당장 나의 칭찬일기를 써보자!
딱히 칭찬할 단어나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칭찬일기를 미리 체험한 한국과 일본 독자들의 실제 일기내용과 체험담을 살펴보자. 칭찬일기 덕에 면접기회를 잡은 취업준비생, 떨리는 마음으로 첫 수업에 나간 선생님이 스스로를 다독이며 아이들을 다루는 일상, 첫아이 육아에 몸과 마음에 지쳐가던 초보엄마가 부담은 내려놓고 아이에 대한 사랑은 커져가는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다른 독자들의 일기를 읽음으로써 심리적인 공감을 얻는 것은 물론, 칭찬일기를 쓰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선물로 제공되는 ‘30일 실천노트’는 지금 당장, 매일 나만의 칭찬을 쓰는 다이어리로 활용할 수 있다.
왜 일본, 중국, 대만의 3만 명은 《칭찬일기》에 열광했을까?
한국어판 정식 출간 전,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 체험단 지원에 쇄도!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NHK 등에 소개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대만, 중국 등지에도 수출되며, 이미 3만 명이 칭찬일기의 기적을 경험하였다. 한국에서도 정식출간 전 1천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 체험단에 지원하며 칭찬일기의 뜨거운 인기에 동참했다.
그런데 왜 한국, 일본, 중국일까?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 겸손이 미덕인 사회 분위기, 칭찬에 인색한 문화 등은 동아시아권의 공통 정서이다. 역으로 ‘칭찬’에 가장 목말라하고, ‘칭찬의 힘’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제 한국 독자들의 차례다. 자기와의 싸움을 멈추고, 건강한 자기애를 ‘칭찬’으로 표현해 보자.
[칭찬 갈증도 셀프 테스트]
‘내 몸은 지금 얼마나 칭찬에 목말라 하고 있을까?’
1. 나는 사소한 실수를 지적받으면, 며칠이고 끙끙 앓으며 고민한다
2. 나는 스스로 세운 목표를 지키지 못하면 계속 마음에 걸린다
3. 나는 툭하면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우울해한다
4. 더 나은 내가 되려면,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5. 나는 가족이나 회사 동료에게 벌컥 화를 낸 후, 바로 후회한다
6. 나는 과거의 실패를 잘 잊지 못하고, 생각날 때마다 기분이 다운된다
7. 나는 나의 단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도, 고치지 못하고 있다
8. 쉬는 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는 게으름뱅이야, 하루를 낭비했어’라며 괴로워한다
9. 내 의견이나 감정을 잘 전달하지 못해 주위 사람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10. 쉽고 피곤해하는 나의 저질체력이 한심하다
10개의 질문 중, 4개 이상의 항목이 내 얘기라고 생각된다면, 당신의 몸과 마음은 칭찬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칭찬일기》를 써볼까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을 스스로 인정하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세요.
[칭찬일기 2주 체험단의 말말말!!! 칭찬일기가 저를 바꾸었어요!]
이미 3만 명이 경험한 칭찬일기의 기적!
준비물은 노트와 펜만 있으면 OK!!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어느 체험자가 보내온 메시지
처음으로 간절히, 나에게 집중한 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 자신에게 간절히 집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신세한탄으로 가득했던 일기장을, 앞으로는 저에 대한 칭찬으로 채워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최민옥(연구원)
나를 아껴줘야 할 사람은 세상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
부족한 자신감을 다른 사람의 칭찬으로 채우기 위해 나를 괴롭히고 좌절했습니다. 칭찬일기를 쓰면서, 중요한 것은 불투명한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고, 나를 아껴줘야 할 사람은 세상에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주희, 직장인)
트리플 A형, 할 말은 할 줄 아는 솔직담백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다!
남에게 도움받기보다 혼자 해내려고 애쓰는 편이었어요. 칭찬일기를 쓰면서 사소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되었죠. 서로 도와가는 세상인데 그동안은 왜 이렇게 소통하지 않았을까요! (한정희, 대학생)
책장을 덮으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자기계발서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 칭찬일기!
14일간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해보니 생각의 틀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길이 보일 거라고 확신합니다. 책장을 덮으면 원래대로 돌아갈 뿐인 자기계발서보다 이 책을 더 추천합니다! (나래티브, 대학생)
하하하!!! 나는 내가 정말 좋다!!!
나는 장점이 정말 많은 사람이었다. 여태 그것을 잘 모르고 지내왔던 것뿐이었다. 이제 나의 숨겨진 장점들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때가 되었다. 하하하!!! 나는 내가 정말 좋다!!! (무이)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해지는 걸 왜 몰랐지?
이제껏 저는 제가 원하는 능력과 직업을 갖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고생스런 길이죠. 일단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시작하는 게 더 똑똑하고 행복한 방법인데 말이죠. 정지은(26)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친구들 앞에서 장난으로 잘난 척하는 것 말고는 나를 높여본 적이 없었다. 칭찬일기를 쓰면서 당연하거나 사소한 일이지만 나 자신을 칭찬하니 웃을 일도 더 많아지고 불평, 불만도 자연스레 줄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변하기 시작했고 그런 자신을 보며 행복했다.(서나단, 대학생)
모든 것이 행복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모든 게 순리대로 돌아가는 느낌의 2주였다.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았다. 새롭게 시작된 것도 많았다! (이현진, 취업준비생)
목차
목차
머리말 나를 바꾸고 싶은 당신에게
[베타테스터들의 말말말] 칭찬일기가 저를 바꿨어요!
1장 칭찬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자기 칭찬이 좋은 과학적 근거
남이 해주는 칭찬보다 ‘자기 칭찬’이 효과가 더 좋은 이유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고 있지 않나요?
무심코 튀어나온 변명이 스트레스를 준다?
말을 바꾸면 생각하는 버릇과 이미지도 변해요
인간관계가 고민이라고요? 자신감 회복이 먼저!
칭찬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칭찬일기, 손으로 직접 쓰면 효과가 2배!
내가 바뀌면 주변 사람에게도 변화가 찾아와요
[CASE 1, 칭찬일기로 달라진 나] 불합격의 달인 루미씨, 네일 아티스트 되다!
2장 칭찬일기, 어떻게 쓰면 될까?
준비물은 노트와 펜만 있으면 OK!
시간도 장소도 내용도 모두 내맘대로!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를 첫 페이지에!
칭찬일기와의 약속을 지켜요
[CASE 2, 칭찬일기로 달라진 나] 육아 완벽주의자 소망씨, 여유만만 엄마로 환골탈태!
《실천사례 1》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3장 칭찬일기 14일 프로젝트
[STEP 1]
1일차, 100점 만점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2일차, 당연한 일부터 칭찬하세요
3일차, 생각을 바꾸면 ‘별로’인 일도 ‘별’처럼 빛나게 된다!
《실천사례 2》 1~3일차 칭찬일기, 이렇게 썼어요
[STEP 2]
4일차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칭찬하세요!
5일차 내 안의 풍부한 감각과 감수성을 칭찬하세요
6일차 결심과 꿈, 희망을 칭찬하세요
《실천사례 3》 4~6일차 칭찬일기, 이렇게 썼어요
[STEP 3]
7일차 하지 않았던 것을 칭찬하세요
8일차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 과거에 노력했던 것을 칭찬하세요
9일차 나의 외모를 칭찬하세요
《실천사례 4》 7~9일차 칭찬일기, 이렇게 썼어요
《실천사례 5》 10~14일차 칭찬일기, 이렇게 썼어요
[CASE 3, 칭찬일기로 달라진 나] 다이어트 성공하고, 남자친구까지 생긴 연아씨!
4장 칭찬일기의 힘을 믿는 당신에게!
나를 탓하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플러스로 고쳐 말하는 버릇을 들여요
왜 나는 스스로에게 엄격할까?
나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실천사례 6》 칭찬일기 14일, 즐거우셨나요?
《실천편》 칭찬일기 Q&A
Q.1 나를 칭찬하라니, 부끄러워서 못하겠어요
Q.2 부모님께도 칭찬받은 적이 없어서 칭찬언어를 모르겠어요
Q.3 칭찬만 하다 보면 형편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Q.4 ‘더 노력해야지, 이러면 안 돼.’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요
Q.5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도 될까요?
Q.6 매일 같이 상사에게 혼만 나서 칭찬언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Q.7 나는 칭찬할 수 있는데 남편만큼은 칭찬할 수 없어요
Q.8 칭찬일기를 그만두면 원래대로 돌아가나요?
[CASE 4, 칭찬일기로 달라진 나] 걱정대장 미키씨, 비교의 늪에서 탈출!
맺음말 ‘칭찬의 힘’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