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부모와 학부모 사이: 행복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감동과 기적의 부모?교
- 발행사항
- 서울: 비아북, 2013
- 형태사항
- p274 : 삽도, 23cm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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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4366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436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 대한민국 모든 부모에게 묻다.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부모는 아이가 안쓰럽다. 한창 뛰어 놀 나이에 학원과 학원 사이를 오가고, ‘피곤하다’며 지쳐 잠드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짠하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이와 공부 문제로 부딪치다가 아이가 영영 마음을 닫아버릴까 걱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학부모로서는 불안하다.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시험은 더 어려워진다는데, 아이가 뒤처질까 조바심이 난다. 아이가 힘들어해도 밀어붙여서 앞서가게 해주고 싶은 게 학부모의 솔직한 마음이다.
지켜주고 싶은 내 아이의 행복, 그러나 절대로 포기 할 수 없는 아이의 성적! 이것이 대한민국 부모들이 마주한 두 개의 현실이다.《부모와 학부모 사이》는 이렇게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힘겹게 줄다리기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지침서다.
■ 사교육 시장의 압박을 벗어던지는 제3의 길
부모와 학부모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 주범은 ‘사교육 시장’이다. 대한민국의 사교육은 부모들의 ‘불안과 욕심’을 조장하여 거대산업이 되었다. 사교육 시장이 자녀 교육 이슈를 장악한 탓에 부모의 능력은 ‘정보력과 경제력’이라는 잘못된 믿음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실정이다. 부모 역할이 그저 ‘사교육 상품을 되도록 많이 구매하는 능력 있는 학습 매니저’에 고정된 것이다.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은 끝이 안 보이는 레이스의 경주마가 되었고 부모들은 학원가의 숱한 카더라 통신에 너무나 쉽게 흔들리게 되었다. 자연히 아이들과 부모의 관계는 멀어지고 성적 또한 불만족스러운 상태가 계속되니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학원가에서 바라는 부모 역할에 충실하면 할수록, 아이와의 관계가 망가지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의 장기적인 공부 습관도 망가진다. 지금 당장은 성적이 조금 오르더라도, 떠먹여주는 공부에 익숙해진 아이는 최종 승부처인 입시까지 가기도 전에 서서히 무너진다. 아이와의 관계도 잡고, 성적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도 달성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 두 달 동안 수천 명의 수강생을 열광시킨 소문난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행복과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행복한 부모학교’ 강의에 부모들과 교육계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년간 사교육과 공교육 분야를 넘나들며 효과적인 학습법과 올바른 성공론을 전파해온 학습법 전문가 박재원 소장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박재원의 ‘행복한 부모학교’는 2013년 3월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처음 강의를 시작했다. 사교육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주고, 뇌과학에 근거한 학습 원리를 기반으로 적절한 공부 환경부터 효과적인 학습 방법까지 실질적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7주간의 ‘행복한 부모학교’ 강의가 끝나고 난 후 자녀의 교육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고 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체득할 수 있었다는 열광적인 후기가 수백 편씩 쏟아졌다. 강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소문이 나서 두 달 여 동안 전국에서 무려 3,000여 명의 부모들을 열광시켰다. 이 책은 그 소문난 강의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녹여냈다.《부모와 학부모 사이》는 그동안 한숨짓고 눈물짓던 수많은 가정을 회복시키고 ‘행복한 공부’라는 새로운 희망을 준 강력한 처방전이다.
■ 학습-입시-진로를 통합하는 ‘성공’ 로드맵을 제시한다
잘 만든 지도가 있으면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목적지에 도착한다. 자녀 교육도 차근차근 플랜을 세워두면 불안해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저자는《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공부 방법을 개선하는 학습 솔루션과 함께, 입시·진로 해결 전략을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연장선상에 있는 ‘학습-입시-진로’ 문제들을 하나로 엮어 해결함으로써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아이의 개성과 진로의식 안에서 입시 전략을 짜고, 그 방법에 맞추어 학습 과정을 설계하면 성공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아이의 경쟁력과 행복 중에서 어느 하나를 희생하지 않고, 두 가지 모두를 챙겨가는 자녀 교육의 ‘성공’ 로드맵을 완성한 것이다. 이 로드맵을 각 가정에 맞게 활용해 보면, 공부 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던 가정의 다른 문제들까지 한꺼번에 해결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 걱정 그칠 날 없던 부모들에게 ‘지속 가능한’ 힐링을 선사한다
자녀 교육 문제 앞에서 마음 편한 부모는 거의 없다. 모두들 걱정과 불안과 자책 속에서 버겁게 아이를 끌고 가고 있다. 아이의 학습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부모의 마음에 평화는 불가능하다. 값비싼 사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으로 애써 조바심을 떨쳐보려 해도 이는 잠시뿐이다. 원인치료에 성공해야 그 모든 버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다. 자녀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자녀 교육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인 것이다.
《부모와 학부모 사이》는 당장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해결로 나아가는 건강하고 확실한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잘못된 관습적 공부법, 공부의 몰입을 방해하는 조건들을 파헤치며 ‘공부의 맛’을 회복시켜주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공부의 맛을 회복시켜주면, 아이들은 닦달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한다. 공부 문제 때문에 가족끼리 서로 주고받은 숱한 상처들은 자연히 아물게 마련이다. 기적처럼 느껴지는 이런 모습이 내 아이에게도, 우리 집에서도 가능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하며 기적을 현실로 만든 학습법을 전파한다. 각 가정에서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실천법도 함께 담았다. 책에는 ‘행복한 부모학교’ 강의를 통해 내용을 먼저 접하고 가정을 바꾼 부모들의 생생한 증언도 담겨있다.《부모와 학부모 사이》는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갈등하며 상처받던 그동안의 악순환을 멈추고 지속 가능한 힐링으로 가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강연을 들은 학부모들의 추천사
부모 교육을 받으며 놀랐고 많이 속상했지만 지금은 그동안 잘못 알았던 것들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나에게 아이들이 물어봅니다. "엄마 뭐해요?" 그러면 저는 "너희들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어!" 하고 대답합니다.
-재형맘 님
교육을 받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중3인 아들이 어려서부터 학원만 다니고 시행착오를 경험할 수 없었기에 적응력과 주체성이 떨어지게 되었던 겁니다. 그 잘못을 모르고 병원에 가고, 학습치료 프로그램 상담을 받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bangbang 님
제가 두려워했던 말은 ‘애를 왜 방치하냐?’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제 속도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돕는 것이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주는 것이라는 박소장님 말씀에 가슴이 뻥 뚫리네요!
-회복 님
부모 교육을 들으니 아이들과 보낸 많은 시간 동안 답답해하며 닦달하고, 못 참고 먼저 해결 해줘버려서?연습할 기회를 빼앗고, 남과 비교하면서 보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아려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미미 님
학교 입학과 동시에 우리 아이를 옆집 아이와 비교하게 되고 주변 엄마들 이야기에 흔들리기도 하며 불안감과?싸우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부모 교육을 듣고 엄마가 먼저?해결해주지 말고 기다려줘야 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stellasong 님
아이들에게 정답을 요구하는 엄마, 정답에 이르는 쉬운 길을 설명하는 엄마가 아니었나 반성해봅니다. 제 마음을 바꾸고 아이를 새롭게 바라보니 미처 몰랐던 장점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의 숲을 지키는 엄마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지유나무 님
부모는 아이가 안쓰럽다. 한창 뛰어 놀 나이에 학원과 학원 사이를 오가고, ‘피곤하다’며 지쳐 잠드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짠하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이와 공부 문제로 부딪치다가 아이가 영영 마음을 닫아버릴까 걱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학부모로서는 불안하다.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시험은 더 어려워진다는데, 아이가 뒤처질까 조바심이 난다. 아이가 힘들어해도 밀어붙여서 앞서가게 해주고 싶은 게 학부모의 솔직한 마음이다.
지켜주고 싶은 내 아이의 행복, 그러나 절대로 포기 할 수 없는 아이의 성적! 이것이 대한민국 부모들이 마주한 두 개의 현실이다.《부모와 학부모 사이》는 이렇게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힘겹게 줄다리기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지침서다.
■ 사교육 시장의 압박을 벗어던지는 제3의 길
부모와 학부모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 주범은 ‘사교육 시장’이다. 대한민국의 사교육은 부모들의 ‘불안과 욕심’을 조장하여 거대산업이 되었다. 사교육 시장이 자녀 교육 이슈를 장악한 탓에 부모의 능력은 ‘정보력과 경제력’이라는 잘못된 믿음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실정이다. 부모 역할이 그저 ‘사교육 상품을 되도록 많이 구매하는 능력 있는 학습 매니저’에 고정된 것이다.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은 끝이 안 보이는 레이스의 경주마가 되었고 부모들은 학원가의 숱한 카더라 통신에 너무나 쉽게 흔들리게 되었다. 자연히 아이들과 부모의 관계는 멀어지고 성적 또한 불만족스러운 상태가 계속되니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학원가에서 바라는 부모 역할에 충실하면 할수록, 아이와의 관계가 망가지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의 장기적인 공부 습관도 망가진다. 지금 당장은 성적이 조금 오르더라도, 떠먹여주는 공부에 익숙해진 아이는 최종 승부처인 입시까지 가기도 전에 서서히 무너진다. 아이와의 관계도 잡고, 성적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도 달성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 두 달 동안 수천 명의 수강생을 열광시킨 소문난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행복과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행복한 부모학교’ 강의에 부모들과 교육계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년간 사교육과 공교육 분야를 넘나들며 효과적인 학습법과 올바른 성공론을 전파해온 학습법 전문가 박재원 소장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박재원의 ‘행복한 부모학교’는 2013년 3월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처음 강의를 시작했다. 사교육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주고, 뇌과학에 근거한 학습 원리를 기반으로 적절한 공부 환경부터 효과적인 학습 방법까지 실질적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7주간의 ‘행복한 부모학교’ 강의가 끝나고 난 후 자녀의 교육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고 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체득할 수 있었다는 열광적인 후기가 수백 편씩 쏟아졌다. 강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소문이 나서 두 달 여 동안 전국에서 무려 3,000여 명의 부모들을 열광시켰다. 이 책은 그 소문난 강의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녹여냈다.《부모와 학부모 사이》는 그동안 한숨짓고 눈물짓던 수많은 가정을 회복시키고 ‘행복한 공부’라는 새로운 희망을 준 강력한 처방전이다.
■ 학습-입시-진로를 통합하는 ‘성공’ 로드맵을 제시한다
잘 만든 지도가 있으면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목적지에 도착한다. 자녀 교육도 차근차근 플랜을 세워두면 불안해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저자는《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공부 방법을 개선하는 학습 솔루션과 함께, 입시·진로 해결 전략을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연장선상에 있는 ‘학습-입시-진로’ 문제들을 하나로 엮어 해결함으로써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아이의 개성과 진로의식 안에서 입시 전략을 짜고, 그 방법에 맞추어 학습 과정을 설계하면 성공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아이의 경쟁력과 행복 중에서 어느 하나를 희생하지 않고, 두 가지 모두를 챙겨가는 자녀 교육의 ‘성공’ 로드맵을 완성한 것이다. 이 로드맵을 각 가정에 맞게 활용해 보면, 공부 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던 가정의 다른 문제들까지 한꺼번에 해결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 걱정 그칠 날 없던 부모들에게 ‘지속 가능한’ 힐링을 선사한다
자녀 교육 문제 앞에서 마음 편한 부모는 거의 없다. 모두들 걱정과 불안과 자책 속에서 버겁게 아이를 끌고 가고 있다. 아이의 학습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부모의 마음에 평화는 불가능하다. 값비싼 사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으로 애써 조바심을 떨쳐보려 해도 이는 잠시뿐이다. 원인치료에 성공해야 그 모든 버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다. 자녀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자녀 교육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인 것이다.
《부모와 학부모 사이》는 당장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해결로 나아가는 건강하고 확실한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잘못된 관습적 공부법, 공부의 몰입을 방해하는 조건들을 파헤치며 ‘공부의 맛’을 회복시켜주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공부의 맛을 회복시켜주면, 아이들은 닦달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한다. 공부 문제 때문에 가족끼리 서로 주고받은 숱한 상처들은 자연히 아물게 마련이다. 기적처럼 느껴지는 이런 모습이 내 아이에게도, 우리 집에서도 가능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하며 기적을 현실로 만든 학습법을 전파한다. 각 가정에서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실천법도 함께 담았다. 책에는 ‘행복한 부모학교’ 강의를 통해 내용을 먼저 접하고 가정을 바꾼 부모들의 생생한 증언도 담겨있다.《부모와 학부모 사이》는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갈등하며 상처받던 그동안의 악순환을 멈추고 지속 가능한 힐링으로 가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강연을 들은 학부모들의 추천사
부모 교육을 받으며 놀랐고 많이 속상했지만 지금은 그동안 잘못 알았던 것들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나에게 아이들이 물어봅니다. "엄마 뭐해요?" 그러면 저는 "너희들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어!" 하고 대답합니다.
-재형맘 님
교육을 받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중3인 아들이 어려서부터 학원만 다니고 시행착오를 경험할 수 없었기에 적응력과 주체성이 떨어지게 되었던 겁니다. 그 잘못을 모르고 병원에 가고, 학습치료 프로그램 상담을 받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bangbang 님
제가 두려워했던 말은 ‘애를 왜 방치하냐?’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제 속도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돕는 것이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주는 것이라는 박소장님 말씀에 가슴이 뻥 뚫리네요!
-회복 님
부모 교육을 들으니 아이들과 보낸 많은 시간 동안 답답해하며 닦달하고, 못 참고 먼저 해결 해줘버려서?연습할 기회를 빼앗고, 남과 비교하면서 보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아려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미미 님
학교 입학과 동시에 우리 아이를 옆집 아이와 비교하게 되고 주변 엄마들 이야기에 흔들리기도 하며 불안감과?싸우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부모 교육을 듣고 엄마가 먼저?해결해주지 말고 기다려줘야 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stellasong 님
아이들에게 정답을 요구하는 엄마, 정답에 이르는 쉬운 길을 설명하는 엄마가 아니었나 반성해봅니다. 제 마음을 바꾸고 아이를 새롭게 바라보니 미처 몰랐던 장점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의 숲을 지키는 엄마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지유나무 님
목차
목차
1강 자기주도학습의 오해와 진실
1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란?
2 상황 파악이 중요하다
2강 ‘행복한 공부’ 부모가 먼저 준비한다
1 믿는 만큼 성장하는 아이들
2 작은 실천이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3강 당신이 힘든 건 당신 탓이 아니다
1 오염된 생태계를 파헤친다
2 낡은 가치관을 극복한다
4강 ‘공부의 맛’ 살리는 뇌기반 학습
1 공부와 싸우지 말자
2 공부의 맛을 회복하자!
5강 ‘행복한 공부’ 망치는 환경 뛰어넘기
1 너 성적이 그게 뭐야?
2 갈수록 공부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 어떡하지?
3 그럼 도대체 어떡하라는 거야?
6강 학습-입시-진로를 통합하는 ‘성공’ 로드맵 짜기
1 복잡한 제도 속에서 살아남는 법
2 로드맵 그리기
7강 내 아이에 맞는 공부 전략
결론 새로운 사고방식을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