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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7036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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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0002703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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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빅 데이터 시대의 필수 혁신 !
O2O, 시장의 판도를 뒤집어엎다 !
★아마존, IBM, 텐센트, 샤오미, 르티비, 얼르마 등 O2O 트렌드 리더 기업들의 필승전략 공개!
★“우리는 기업가치 200조를 꿈꾼다.” 카카오, 쿠팡, 직방, 배달의 민족
스마트폰으로 ‘코끼리’를 사는 것은 가능할까? 지금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앞으로 가까운 미래, 즉 본격적인 O2O의 시대가 도래 한다면 전혀 불가능한 미션은 아닐 것이다. 단! 당신에게 코끼리가 필요하다면 말이다!
O2O의 시대는 어디쯤 온 것일까? 카카오택시를 한번이라도 이용한 적이 있다면? 아니면 한 번이라도 쿠팡으로 택배 배송을 받았다면? 그렇다. 설사 당신이 ‘O2O’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를지라도, 당신은 이미 O2O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O2O의 시대를 살고 있다. ‘O2O’는 ‘Online to Offline’을 의미한다. O2O란 단순히 모바일로 택시를 부르고, 물건을 배송 받고,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온라인으로 받는다는 것을 뛰어넘는다. 온라인 기업들은 그동안 오프라인 기업들만이 선점하고 있던 영역으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아마존,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화웨이, 애플, IBM, GE, 우버 등의 거대한 IT 공룡 기업들은 온라인에서 무르익은 IT기술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마치 블랙홀처럼 오프라인의 모든 서비스들을 온라인으로 빨아들이고 있다.
이 책은 농업혁명으로 시작해 산업혁명, 정보혁명을 거쳐 네 번째 혁명인 모바일 혁명의 시대를 맞는 인류가 경험할 O2O혁명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트렌드만 짚는 것이 아니다. 인공지능, IoT, 로봇,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 O2O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스타트업과 O2O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제조업, 유통업 등의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기업들은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내용을 담았다.
제조업 종말의 시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졌다.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O2O 트렌드의 A부터 Z까지!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모바일혁명이 인류의 삶을 뿌리부터 바꿔놓는 전환기를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다. 모바일 시대의 인간은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깨어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한다. O2O야 말로 모바일 시대의 속성을 가장 잘 반영한 키워드다. 이 같은 모바일 시대의 속성을 가장 잘 반영한 키워드가 바로 O2O다!
경영칼럼니스트이자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의 저자인 정주용은 지난 일 년 동안 자신의 모든 관심을 O2O에 집중했다. 제조업 종말의 징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1부-O2O, 인류를 혁명시키다”에서는 농업혁명과 산업혁명, 정보혁명의 시대를 지나 모바일 혁명의 시대에 접어든 인류에게 O2O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 IoT, 빅 데이터 등 O2O혁명을 가능하게 한 폭발적인 기술성장의 의미와 배경을 다루고 있다.
“2부-O2O의 세상을 양분하다: 미국과 중국”에서는 세계 O2O를 양분하고 있는 G2 국가 미국과 중국의 변화를 분석했다. O2O시대의 진정한 문어발, 아마존을 비롯해 실리콘밸리의 벤처 캐피털의 전설 ‘세쿼이아 캐피털, 제조업에서 O2O로 변화중인 IBM과 GE, 게임으로 중국 시장을 삼킨 ’텐센트의 유연한 경영전략, 애플을 꿈꾸는 IT생태계 창조자 ‘샤오미’, 중국판 넷플릭스 ‘르티비’까지 미국과 중국의 거대한 O2O 공룡 기업들의 동향과 전략을 분석했다.
“3부-O2O, 한국의 미래를 만들다”는 그렇다면 세계의 거대 기업들이 O2O 혁명 중일 때 우리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다. 저자 정주용은 창조를 위해 위험한 시도를 허락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카카오와 쿠팡이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힘을 합치고, 인공지능에 더 매진해야 하며, 로봇산업이야말로 제조업에 매몰되어 있는 한국 산업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그리고 쿠팡, 카카오, 배달의민족, 직방, 알토스 벤처스, 마켓컬리 등, 한국의 ‘핫’한 O2O기업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현재 자동차 정비, 여러 가지 물류 배송, 청소, 이사, 식재료 배달, 교육, 세차 등 여러 가지 서비스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O2O 기업들을 소개하고, 2016년 중국 텐센트가 발표한 ‘텐센트 보고서’를 통해 2016년 O2O시장의 이슈를 점검했다.
O2O, 시장의 판도를 뒤집어엎다 !
★아마존, IBM, 텐센트, 샤오미, 르티비, 얼르마 등 O2O 트렌드 리더 기업들의 필승전략 공개!
★“우리는 기업가치 200조를 꿈꾼다.” 카카오, 쿠팡, 직방, 배달의 민족
스마트폰으로 ‘코끼리’를 사는 것은 가능할까? 지금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앞으로 가까운 미래, 즉 본격적인 O2O의 시대가 도래 한다면 전혀 불가능한 미션은 아닐 것이다. 단! 당신에게 코끼리가 필요하다면 말이다!
O2O의 시대는 어디쯤 온 것일까? 카카오택시를 한번이라도 이용한 적이 있다면? 아니면 한 번이라도 쿠팡으로 택배 배송을 받았다면? 그렇다. 설사 당신이 ‘O2O’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를지라도, 당신은 이미 O2O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O2O의 시대를 살고 있다. ‘O2O’는 ‘Online to Offline’을 의미한다. O2O란 단순히 모바일로 택시를 부르고, 물건을 배송 받고,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온라인으로 받는다는 것을 뛰어넘는다. 온라인 기업들은 그동안 오프라인 기업들만이 선점하고 있던 영역으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아마존,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화웨이, 애플, IBM, GE, 우버 등의 거대한 IT 공룡 기업들은 온라인에서 무르익은 IT기술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마치 블랙홀처럼 오프라인의 모든 서비스들을 온라인으로 빨아들이고 있다.
이 책은 농업혁명으로 시작해 산업혁명, 정보혁명을 거쳐 네 번째 혁명인 모바일 혁명의 시대를 맞는 인류가 경험할 O2O혁명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트렌드만 짚는 것이 아니다. 인공지능, IoT, 로봇,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 O2O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스타트업과 O2O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제조업, 유통업 등의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기업들은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내용을 담았다.
제조업 종말의 시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졌다.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O2O 트렌드의 A부터 Z까지!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모바일혁명이 인류의 삶을 뿌리부터 바꿔놓는 전환기를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다. 모바일 시대의 인간은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깨어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한다. O2O야 말로 모바일 시대의 속성을 가장 잘 반영한 키워드다. 이 같은 모바일 시대의 속성을 가장 잘 반영한 키워드가 바로 O2O다!
경영칼럼니스트이자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의 저자인 정주용은 지난 일 년 동안 자신의 모든 관심을 O2O에 집중했다. 제조업 종말의 징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1부-O2O, 인류를 혁명시키다”에서는 농업혁명과 산업혁명, 정보혁명의 시대를 지나 모바일 혁명의 시대에 접어든 인류에게 O2O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 IoT, 빅 데이터 등 O2O혁명을 가능하게 한 폭발적인 기술성장의 의미와 배경을 다루고 있다.
“2부-O2O의 세상을 양분하다: 미국과 중국”에서는 세계 O2O를 양분하고 있는 G2 국가 미국과 중국의 변화를 분석했다. O2O시대의 진정한 문어발, 아마존을 비롯해 실리콘밸리의 벤처 캐피털의 전설 ‘세쿼이아 캐피털, 제조업에서 O2O로 변화중인 IBM과 GE, 게임으로 중국 시장을 삼킨 ’텐센트의 유연한 경영전략, 애플을 꿈꾸는 IT생태계 창조자 ‘샤오미’, 중국판 넷플릭스 ‘르티비’까지 미국과 중국의 거대한 O2O 공룡 기업들의 동향과 전략을 분석했다.
“3부-O2O, 한국의 미래를 만들다”는 그렇다면 세계의 거대 기업들이 O2O 혁명 중일 때 우리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다. 저자 정주용은 창조를 위해 위험한 시도를 허락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카카오와 쿠팡이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힘을 합치고, 인공지능에 더 매진해야 하며, 로봇산업이야말로 제조업에 매몰되어 있는 한국 산업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그리고 쿠팡, 카카오, 배달의민족, 직방, 알토스 벤처스, 마켓컬리 등, 한국의 ‘핫’한 O2O기업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현재 자동차 정비, 여러 가지 물류 배송, 청소, 이사, 식재료 배달, 교육, 세차 등 여러 가지 서비스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O2O 기업들을 소개하고, 2016년 중국 텐센트가 발표한 ‘텐센트 보고서’를 통해 2016년 O2O시장의 이슈를 점검했다.
목차
프롤로그 / 새로운 희망의 길을 찾아서
- 제1부 O2O, 인류를 혁명시키다
O2O혁명은 오프라인의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IoT,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라
빅 데이터, 데이터 시대의 연금술사
모든 데이터는 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네 번째 혁명(the 4th Wave), O2O
정보혁명의 the 1st Wave, PC의 탄생
정보혁명의 the 2nd Wave, 인터넷혁명
오! 놀라워라, O2O
모바일은 생활밀착형
끊김 없는 사용자경험(Seamless UX)이 가능한 세상
사람 냄새가 난다
데이터로 구매를 창조한다
데이터를 지배하라
데이터는 O2O시대 로켓 성장의 연료!
데이터 시대, 데이터 ‘정제’산업이 뜬다
빅 데이터 기업 테라데이타의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
O2O는 IoT를 품고, B2B로 확장된다
O2O혁명의 시대, ‘문어발식’ 산업 통합자가 필요하다!
세계는 지금 넷플릭스화 중
이 시대의 진정한 문어발, 아마존
리드하기 위해서는 문어발이어야 한다
O2O기업 가치평가 방법론: MAU와 CLV
MAU, 넌 누구니?
변수 하나! 유지율 ''R''
변수 둘! 유치비용 ''A''
변수 셋! 마진 ‘M''
- 제2부 O2O의 세상을 양분하다: 미국과 중국
돈, 에너지, 기술 그 중의 제일은 기술이니
돈, 리먼사태 이후 금융산업의 몰락
기술,정보혁명 시대의 유일한 키워드
패권 국가 미국의 마력은?
미국, 매력적 문화로 압도하다
무한경쟁, 아름다운 성과를 창조의 비결
O2O시대의 진정한 문어발, 아마존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팔테다
4천만 구독자를 가진 아마존 프라임! 그 미래는?
‘구매’에서 ‘구독’으로
끊임없는 혁신의 부담감
오프라인 서점 개장, 아마존의 O2O진격
페이스북, 지구상 최대 SNS
망각, 불안감, 선택을 만드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인공지능 비서로 변신한다?
특별 과외를 시작한 시리와 알렉사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역사의 전설, 세쿼이아 캐피탈
IBM과 GE, O2O로 옷을 갈아입다
O2O가 IoT와 만나 B2B로 확장되다
GE의 변신은 무죄?
‘인공지능’에 대한 두 ‘인간지능’들의 대화
화웨이에서 DJI까지 : 중국 O2O 기업 열전
중국 2025년 비전은 모바일혁명에서 시작된다!
중국 기업에겐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중국의 모바일혁명, 기회인가 위기인가
펭귄 제국 ‘텐센트’, 중국을 삼키다
텐센트의 로켓성장 뒤에는 한국 게임이 있다
QQ-위챗 온라인판 ‘?시’의 촘촘한 관계망
투자는 공격적으로 경영은 유연하게
텐센트는 벤처캐피탈
조용하게, 그러나 무섭게 성장하는 텐센트
남아공 최대 주주 네스퍼스의 정체는?
“텐센트, 떨고 있니?” 넷이즈의 무서운 추격전
넷이즈, 넌 누구냐?
넷이즈의 몸통은 게임
동시 접속자 200만, 모바일게임 ‘몽환서유’
게임 말고도 무기는 많다
넷이즈, 게임시장의 판을 뒤집을 수 있을까
중국판 배달의 민족, ‘얼르마’
30만개 음식점, 330만 건의 주문, 이게 대륙의 스케일
중국판 애플을 꿈꾸는 IT생태계 창조자 샤오미
거대한 생명을 잉태한 작은 좁쌀 ‘샤오미’
뛰어난 소프트웨어 역량
헝거마케팅이 먹히는 브랜드를 만들다
샤오미의 혁명은 유통부터
샤오미의 혁신 DNA
샤오미의 미래가 궁금하다
과감한 헤쳐모여 중인 중국IT 공룡들
디엔핑과 메이퇀이 합병한다면?
화웨이, 중국 스마트제조의 맏형
‘싱글마켓’ 기대보다는 우려가 크다!
알리바바의 미친 성장이 의미하는 것은?
르티비, 내가 진정한 중국판 ‘넷플릭스’야!
콘텐츠 괴물, 르티비
우버판 중국 요리사, 하오츄스
- 제3부 O2O, 한국의 미래를 만들다
카카오, 쿠팡이 200조 기업이 될 때까지 제발 그냥 냅둬라!
혁신 vs 붕괴
비교체험 극과극, 중국 vs 한국
창조를 위해 위험한 시도를 허락하자
판교가 O2O스타트업 특별자치구가 된다면?
미국보다 빠르고 중국보다 섬세해지라
우리에겐 지금 인공지능이 필요해
한국판 인공지능 10조원 프로젝트를 가동하자
‘NO''답 제조업, 로봇이 스마트한 대답
O2O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 로봇
한-중-일-, 로봇 산업 비교
감정을 읽는 로봇, ‘페퍼’
로봇에 한국의 미래를 걸어라
한국 최대 O2O기업, 카카오의 생태계 대해부
카카오가 장악한 것은 의사소통의 채널
2016년, 카카오의 O2O생태계가 꽃을 피우는 원년!
쿠팡, 오프라인 유통 산업 앞으로 돌진하다
바이럴 마케팅이면 충분한 쿠팡
쿠팡, 돈을 제대로 벌고는 있는걸까
논쟁적 O2O기업, 옐로모바일을 말한다
소설 같은 기업가치의 옐로모바일, 넌 누구?
영업 이익도 낮은 회사의 가치가 1조?
‘인터스텔라급’ 성장이 필요해!
옐로모바일 vs 쿠팡
수직적 통합 vs 수평적 통합
유기적 성장 vs 외재적 성장
배달의 민족, 세상은 O2O로 가도 사람은 음식을 먹는다
직방, 모바일의 답은 오프라인에 있다
스타트업의 떡잎부터 알아보는, 알토스벤처스
반나절 배송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마켓컬리
- 에필로그 / 플랫폼 지식 전달자로서의 삶
부록1. 한국 O2O 기업리스트
부록2. 중국 인터넷 산업의 트렌드 보고, ‘텐센트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