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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7984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7984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4차산업혁명시대의 <진로 선택>과 <진로 탐색>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 십대에게 진로를 <탐> 할 것을 허락하다 =
자유학기제와 진로 수업 시간을 통해 십대들이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기를 탐색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렇지만, 여전히 ‘꿈’은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십대들은 말한다. 게다가 4차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흐름을 마주하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 존재하는 직업 가운데 70%는 없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무시무시하게 들린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꿈’이란 단어를 십대들의 <이상>에서 <일상>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교과서를 읽는 듯 한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형과 누나, 오빠와 언니만이 해줄 수 있는 방식으로 십대들의 꿈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 한다.
= 전국 방방곡곡의 청소년들에게 들려준 <꿈> 노하우 전격 공개 =<드림컨설턴트>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300여명의 서울대 학생들을 이끌고 전국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2박 3일씩 멘토링을 진행해 온 사람들이다.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저마다 달랐지만, 꿈을 찾고 이루는 과정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은 공통적임을 발견했다. 어떤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인지, 또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가시밭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누구에게 어떻게 무슨 도움을 청해야 할지 등 어느 것 하나 단순한 문제가 없다. 이런 어려움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떠맡기는 것은 어쩌면 무책임한 행동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꿈에 대한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설파해왔고, 빠짐없이 담아냈다. 친한 형과 누나, 오빠와 언니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생생하고 다정한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그들의 노하우를 삶에 적용시켜본다면, 꿈을 찾는 여정이 그렇게 고단하고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 십대들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는 책 =
“우리 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40대 부모와 10대 아이들의 <생각>은 다르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부모라면, 10대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어쩌면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탓에 입이 떨어지지 않는 상태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화가 부족한 가정의 경우,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자신이 어떤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지 부모가 잘 이해하고 있을 확률이 적을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실패와 시련, 슬럼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부모님과 이야기하기란 자녀들에게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대화의 첫 마디를 여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왜 그러한지, 어떤 삶을 살면 행복함을 계속 느낄 수 있을지 등을 조금씩 이야기하다보면 자녀들은 보다 안정감을 느끼며 자신만의 꿈 찾기 여정을 기꺼이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사랑하며 가까운 사람의 심정적 지지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제 1의 요소이기 때문이다.
= 학업과 전공, 직업까지!! 십대의 가장 <큰> 고민을 짚다 =
추상적 단어인 꿈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왜 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경험으로 저자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공부할 때 집중력은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위기와 슬럼프에는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공부는 십대와 떨어뜨려 생각하기 힘든 데, 이러한 것에 대한 선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공부를 무작정 열심히 하라거나 최고의 학습법을 알려준다는 평범한 조언보다는 꿈에 대한 이야기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저자가 중고등학생때 정말 많이 고민했던, 그리고 지금도 고민하는 전공 선택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십대들이 고민하고 있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 꼭 필요한 조언을 한다. 문과와 이과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대학 이름과 학과 중 무엇을 먼저 선택할 것인지, 점수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전공은 어떻게 직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지 등 십대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좋은 나침반이 되어준다.
= 십대에게 진로를 <탐> 할 것을 허락하다 =
자유학기제와 진로 수업 시간을 통해 십대들이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기를 탐색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렇지만, 여전히 ‘꿈’은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십대들은 말한다. 게다가 4차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흐름을 마주하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 존재하는 직업 가운데 70%는 없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무시무시하게 들린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꿈’이란 단어를 십대들의 <이상>에서 <일상>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교과서를 읽는 듯 한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형과 누나, 오빠와 언니만이 해줄 수 있는 방식으로 십대들의 꿈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 한다.
= 전국 방방곡곡의 청소년들에게 들려준 <꿈> 노하우 전격 공개 =<드림컨설턴트>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300여명의 서울대 학생들을 이끌고 전국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2박 3일씩 멘토링을 진행해 온 사람들이다.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저마다 달랐지만, 꿈을 찾고 이루는 과정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은 공통적임을 발견했다. 어떤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인지, 또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가시밭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누구에게 어떻게 무슨 도움을 청해야 할지 등 어느 것 하나 단순한 문제가 없다. 이런 어려움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떠맡기는 것은 어쩌면 무책임한 행동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꿈에 대한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설파해왔고, 빠짐없이 담아냈다. 친한 형과 누나, 오빠와 언니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생생하고 다정한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그들의 노하우를 삶에 적용시켜본다면, 꿈을 찾는 여정이 그렇게 고단하고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 십대들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는 책 =
“우리 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40대 부모와 10대 아이들의 <생각>은 다르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부모라면, 10대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어쩌면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탓에 입이 떨어지지 않는 상태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화가 부족한 가정의 경우,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자신이 어떤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지 부모가 잘 이해하고 있을 확률이 적을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실패와 시련, 슬럼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부모님과 이야기하기란 자녀들에게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대화의 첫 마디를 여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왜 그러한지, 어떤 삶을 살면 행복함을 계속 느낄 수 있을지 등을 조금씩 이야기하다보면 자녀들은 보다 안정감을 느끼며 자신만의 꿈 찾기 여정을 기꺼이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사랑하며 가까운 사람의 심정적 지지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제 1의 요소이기 때문이다.
= 학업과 전공, 직업까지!! 십대의 가장 <큰> 고민을 짚다 =
추상적 단어인 꿈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왜 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경험으로 저자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공부할 때 집중력은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위기와 슬럼프에는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공부는 십대와 떨어뜨려 생각하기 힘든 데, 이러한 것에 대한 선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공부를 무작정 열심히 하라거나 최고의 학습법을 알려준다는 평범한 조언보다는 꿈에 대한 이야기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저자가 중고등학생때 정말 많이 고민했던, 그리고 지금도 고민하는 전공 선택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십대들이 고민하고 있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 꼭 필요한 조언을 한다. 문과와 이과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대학 이름과 학과 중 무엇을 먼저 선택할 것인지, 점수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전공은 어떻게 직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지 등 십대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좋은 나침반이 되어준다.
목차
|추천의 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내 꿈에 대한 예의(KBS 정다은 아나운서)
|프롤로그| ‘행복한’ 청소년, 꿈을 찾는 여정에서 시작된다
1부. 설레지만 고민되는 한 글자: 꿈
01. 꿈은 행복을 주는 백지수표다
02. 꿈은 나만의 조각보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03. 내가 입기에 빛나는 옷을 찾아라
04. 꿈 찾기의 출발점,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라
05. 같은 길도 생각에 따라 전혀 다르게 걸을 수 있다
06. 성적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것만큼 부끄러운 일은 없다
07. 절박함만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
08. 꿈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려라
[진로 톡! Talk?] 대학생이 될 당신에게 강력 추천하는 활동
2부. 진로(進路)? 꿈을 향한 길, 멀지 않은 길
01. 꿈을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라
02. 1분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03. 집중력, 당근과 채찍이 답이다
04.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라
05. 위기에 대처하는 네 가지 마음가짐
06. 재밌는 이야기에는 언제나 우여곡절이 많다
07. 멘토는 가까운 곳에 있다
08. 조급함은 슬럼프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09. 슬럼프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
3부. 학업은 꿈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
01. 내 꿈에 필요치 않은 공부는 과감히 버려라
02. 언제까지 남에 의해서 살아갈 것인가
03. 자기주도 학습이 정답이다
04. 예체능, 전략적으로 두 가지 토끼를 잡아라
05. ‘열심히’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06. 나의 공부법은 매일 진화한다
07. ‘겉핥기’로는 성공할 수 없다
08. 고득점을 향한 갈증을 해소하는 노하우
09. ‘입력’과 ‘저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진로 톡! Talk?] 대학생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대학생활지수 알아보기!
4부. 전공 선택의 무게에 눌리지 않는 방법
01. 문·이과의 선택, 신중해야 하는 이유
02. 10년 후 내 인생을 그려보라
03. 내가 좋아서 선택하는 길
04. 전공 선택, 이것만은 알고 하자!
05. 이 학문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를 먼저 정하라
06. 간판 따라 대학가기 vs 소신 따라 대학가기
07. 점수 맞춰 가는 것이 꼭 틀린 것은 아니다
08.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는 특별 활동
09. 학과 홈페이지에 길이 있다
10. 전공 교수님을 공략하는 방법
[진로 톡! Talk?] 온라인 서점의 정보를 적극 활용하라
5부. 전공과 직업, 비슷한 듯 다른 관계
01. 전공 선택이 무거운 이유
02. 전공 선택에 쓰는 시간을 아끼지 말아라
03. 직업 선택 노하우, 그것이 알고 싶다
04. 좋은(good) 직업 말고 잘 맞는(fit) 직업
05. 내 꿈의 높이는 내가 정한다
06. 편견, 깨고자 하면 깨질 것이다
07. 현실과 재능 사이에 노력이라는 다리가 있다
[진로 톡! Talk?]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 vs 현실
[책속의 책] 눈물의 시간, 성장의 기회
01. 인생을 결정하는 데 3년은 매우 짧은 시간이다
02.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03. 흔들리지 않고 피는 꿈이 어디 있으랴
04. 돌다리도 건너본 사람이 잘 건넌다
05. 부모님의 기대보다 나 자신의 기대를 키워라
06. 기대에 쓰러지기 전에 부모님께 먼저 표현하라
07. 재수에 대한 프레임을 바꿔라
08. 이제 겨우 아침 6시, 아직 눈뜨지 않았다
|에필로그| 십대들이여, 꿈의 지도와 함께 진로를 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