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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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0217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30217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내 짝꿍 최영대》, 《아름다운 감정학교》 등
어린이 마음에 힘을 주는 채인선 작가의 신작 그림책!
“나는 나의 주인입니다. 주인으로 자신을 소중히 대하며 사랑합니다.”
자신을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는 아이는 세상도 가치 있고 중요한 곳으로 대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자기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지 않고, 친구와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작은 일에 쉽게 상처 받고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며 쉽게 포기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기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실수와 실패에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며,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려 합니다. 이렇게 자존감에 따라 아이의 행동, 심리, 태도, 인간관계는 달라집니다. 자존감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아이는 세상과 마주하는 힘을 얻습니다.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채인선 작가는 조곤한 말투로 나의 주인으로 자라는 법을 알려줍니다. 주인은 자기 몸과 마음이 하는 소리를 귀 담아 듣고 보살핍니다. 슬프거나 화가 났을 땐 그 마음을 다독이며 풀어 줍니다. 자기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존중해 줍니다. 서툴고 잘 못 하는 일에 속상해 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다시 배우며 차근차근 해 봅니다. 주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야무지게 자기 생각을 말하며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연극 무대처럼 구성진 그림 속 개구진 친구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으며 아이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되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소리 내어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나는 내 몸을 잘 돌보아 줍니다. 나는 내 몸을 지킵니다.” 처럼 ‘나는~’ 으로 시작되는 글을 따라 읽으며 아이는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고 주인공에게 동화됩니다. 그러면서 주인이 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고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임을 배울 것입니다. 책 속엔 아이들이 직접 자기 몸과 마음을 그려보고, 잘하는 일, 못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을 직접 쓰고 만드는 《나는 나의 주인》 별책 부록이 마련돼 있습니다.
자신을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는 아이는 세상도 가치 있고 중요한 곳으로 대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당당하고 멋진 주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마음에 힘을 주는 채인선 작가의 신작 그림책!
“나는 나의 주인입니다. 주인으로 자신을 소중히 대하며 사랑합니다.”
자신을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는 아이는 세상도 가치 있고 중요한 곳으로 대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자기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지 않고, 친구와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작은 일에 쉽게 상처 받고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며 쉽게 포기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기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실수와 실패에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며,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려 합니다. 이렇게 자존감에 따라 아이의 행동, 심리, 태도, 인간관계는 달라집니다. 자존감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아이는 세상과 마주하는 힘을 얻습니다.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채인선 작가는 조곤한 말투로 나의 주인으로 자라는 법을 알려줍니다. 주인은 자기 몸과 마음이 하는 소리를 귀 담아 듣고 보살핍니다. 슬프거나 화가 났을 땐 그 마음을 다독이며 풀어 줍니다. 자기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존중해 줍니다. 서툴고 잘 못 하는 일에 속상해 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다시 배우며 차근차근 해 봅니다. 주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야무지게 자기 생각을 말하며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연극 무대처럼 구성진 그림 속 개구진 친구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으며 아이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되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소리 내어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나는 내 몸을 잘 돌보아 줍니다. 나는 내 몸을 지킵니다.” 처럼 ‘나는~’ 으로 시작되는 글을 따라 읽으며 아이는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고 주인공에게 동화됩니다. 그러면서 주인이 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고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임을 배울 것입니다. 책 속엔 아이들이 직접 자기 몸과 마음을 그려보고, 잘하는 일, 못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을 직접 쓰고 만드는 《나는 나의 주인》 별책 부록이 마련돼 있습니다.
자신을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는 아이는 세상도 가치 있고 중요한 곳으로 대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당당하고 멋진 주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