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지금 이용 불가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0376 | 대출중 | 2024.12.31 |
지금 이용 불가 (1)
- 등록번호
- 0003037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중
- 2024.12.31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청소년을 위한 가장 친절한 미디어 안내서
우리는 매일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있다. 그런데 미디어란 무엇일까? 사전을 찾아보면 미디어란 ‘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물체 또는 수단’이라고 나와 있다. 구체적으로 미디어는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SNS, 유튜브 등이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청소년들은 어떤 미디어를 믿고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1인 미디어 플랫폼의 성장, 가짜 뉴스의 증가 등으로 인해 미디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미디어의 속성은 물론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뉴스의 가치와 중요성, 신문사와 방송사의 이해, 언론사의 뉴스 선택 방법, 미디어와 광고의 관계,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방법 등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다.
저자 강정훈은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수업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좋은 미디어와 나쁜 미디어를 구별하는 것은 물론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가짜 뉴스에 속지 않고, 미디어를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올바르게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를 판별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는 미디어의 변천사를 시작으로, 뉴스의 역할, 가짜 뉴스의 탄생과 확산 과정, 언론의 자유와 책임 등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미디어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1부에서는 우리가 매일 만나는 미디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또 10대부터 70대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조사를 통해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2부에서는 뉴스가 정보를 선택하는 방식과 뉴스 선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뉴스와 광고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등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가짜 뉴스가 생겨나는 원리와 확산 과정을 살펴본다. 또 자신이 믿고 싶은 기사만 믿을 경우 편향된 정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4부에서는 언론사가 갖는 권한과 책임을 묻는 한편 신문과 방송,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경로로 접하는 뉴스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을 권하고 있다.
5부에서는 미디어의 세계로 들어온 인공지능의 사례를 통해 미래 사회에서의 미디어를 생각해보고, 미디어의 이용자이자 생산자로서 어떻게 미디어를 바라볼 것인지 짚어본다. 또한 각 장 끝에는 ‘미디어 Talk Talk’을 실어,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이 살아갈 세상은 사람 대신 로봇이 일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로 움직이고, 가상현실 속에서 친구를 만나는 세상일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활용으로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방송사와 신문사는 시청자와 구독자를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지상파 방송은 유명 유튜버를 방송에 출연시켜 시청률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으며,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은 주요 방송 장면을 ‘짤’로 편집하여 선공개하고 있다. 이는 화제를 얻으려는 동시에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려는 전략이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과 같은 해외 신문사들은 유료 결재를 해야 전체 기사를 볼 수 있는 부분 유료화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방송사와 신문사는 뉴미디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뉴미디어 시대에 우리가 미디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방법, 우리가 자극적인 뉴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가짜 뉴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는 이유, 소비자의 심리적 편향에 의한 뉴스 선택 등을 통해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는 미디어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 즉 미디어 리터러시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 미디어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안내서로, 우리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건강하고 즐겁게,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우리는 매일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있다. 그런데 미디어란 무엇일까? 사전을 찾아보면 미디어란 ‘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물체 또는 수단’이라고 나와 있다. 구체적으로 미디어는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SNS, 유튜브 등이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청소년들은 어떤 미디어를 믿고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1인 미디어 플랫폼의 성장, 가짜 뉴스의 증가 등으로 인해 미디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미디어의 속성은 물론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뉴스의 가치와 중요성, 신문사와 방송사의 이해, 언론사의 뉴스 선택 방법, 미디어와 광고의 관계,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방법 등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다.
저자 강정훈은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수업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좋은 미디어와 나쁜 미디어를 구별하는 것은 물론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가짜 뉴스에 속지 않고, 미디어를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올바르게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를 판별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는 미디어의 변천사를 시작으로, 뉴스의 역할, 가짜 뉴스의 탄생과 확산 과정, 언론의 자유와 책임 등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미디어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1부에서는 우리가 매일 만나는 미디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또 10대부터 70대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조사를 통해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2부에서는 뉴스가 정보를 선택하는 방식과 뉴스 선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뉴스와 광고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등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가짜 뉴스가 생겨나는 원리와 확산 과정을 살펴본다. 또 자신이 믿고 싶은 기사만 믿을 경우 편향된 정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4부에서는 언론사가 갖는 권한과 책임을 묻는 한편 신문과 방송,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경로로 접하는 뉴스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을 권하고 있다.
5부에서는 미디어의 세계로 들어온 인공지능의 사례를 통해 미래 사회에서의 미디어를 생각해보고, 미디어의 이용자이자 생산자로서 어떻게 미디어를 바라볼 것인지 짚어본다. 또한 각 장 끝에는 ‘미디어 Talk Talk’을 실어,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이 살아갈 세상은 사람 대신 로봇이 일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로 움직이고, 가상현실 속에서 친구를 만나는 세상일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활용으로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방송사와 신문사는 시청자와 구독자를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지상파 방송은 유명 유튜버를 방송에 출연시켜 시청률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으며,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은 주요 방송 장면을 ‘짤’로 편집하여 선공개하고 있다. 이는 화제를 얻으려는 동시에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려는 전략이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과 같은 해외 신문사들은 유료 결재를 해야 전체 기사를 볼 수 있는 부분 유료화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방송사와 신문사는 뉴미디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뉴미디어 시대에 우리가 미디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방법, 우리가 자극적인 뉴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가짜 뉴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는 이유, 소비자의 심리적 편향에 의한 뉴스 선택 등을 통해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는 미디어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 즉 미디어 리터러시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 미디어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안내서로, 우리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건강하고 즐겁게,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_ 정보의 홍수에서 진실 찾기 · 4
PART 1 미디어에 둘러싸인 세상
1장 우리가 매일 만나는 미디어 세상 · 14
2장 미디어는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 · 26
3장 옛날에도 미디어가 있었어 · 36
4장 미디어는 세상을 보는 창일까? · 46
PART 2 미디어의 힘
1장 우리가 뉴스를 보는 이유 · 58
2장 뉴스는 어떤 관점에서 만들어지는가? · 72
3장 같은 뉴스가 보도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86
4장 뉴스에는 광고가 왜 필요할까? · 96
PART 3 가짜 뉴스와의 전쟁
1장 뉴스에도 가짜 뉴스가 있다고? · 106
2장 소셜 미디어로 퍼져나가는 가짜 뉴스 · 122
3장 필터 버블과 확증 편향의 시대 · 132
4장 가짜 뉴스라는 사실을 어떻게 밝힐까? · 146
PART 4 언론이 갖는 권한과 책임
1장 뉴스가 왜곡되면 어떻게 될까? · 160
2장 옐로저널리즘의 등장 · 172
3장 언론의 중립은 정말 옳은 것일까? · 182
4장 권력과 언론이 우리를 속이는 방법 · 194
5장 JTBC와 손석희, 그리고 언론의 블루오션 · 208
PART 5 미디어의 미래
1장 인공지능 시대, 뉴스의 미래 · 222
2장 프로슈머 시대, 우리가 뉴스의 주인 · 232
부록 · 242
참고자료 ·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