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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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0819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30819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나와 아이를 괴롭히는 무기력, 제대로 보고 리셋하고 리폼하자!
무기력에 빠져 있는 10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무기력 처방전!
어느 날 갑자기 내 아이가 무기력에 빠졌다면?
무기력의 실체를 확인하고, 셀프 리셋법과 무기력 처방전으로 극복하자!
‘화가 나지 않는다. 슬프지도 않다. 궁금한 것도 없고, 생각하는 것도 싫다. 나는 장난치듯 웃을 수 없다….’
무기력에 빠진 자녀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애가 탄다.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도 인내심을 갖기 힘들고, 결국 제풀에 지치거나 폭발하고 만다.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기력에 빠진 아이는 아무런 의욕이 없어 보인다. 아이가 단지 무기력에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마음의 상처가 있는 것인지 부모는 헷갈리기만 하다. 이 죽일 놈의 무기력, 어떻게 확인하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아동기나 청소년기 아이들의 무기력 증세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증세의 수준이나 발생 시점, 지속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무기력형의 아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무기력한 마음 상태가 되는 시기가 있는 것이다. 이 시기가 되면 아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의욕을 잃고, 어떤 일에도 감동하지 않으며, 무엇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아이들의 이런 변화는 고스란히 부모나 가족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점차 갈등으로 점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일상에서 갑자기 찾아온 자녀의 무기력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 부모를 위한 무기력 사용설명서이며 처방전이다. 무기력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생애주기마다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무기력을 10대 사춘기 시점에 맞추어 설명하였다. 특히 질병이나 사회병리 현상으로서가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문득 다가오는 무기력에 주목했다. 10대의 무기력을 방치했을 때 겪게 되는 일들과 여러 유형의 사람들 체험을 통해 무기력의 공통된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스스로 무기력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또 자녀의 보호자이자 조력자로서 어른 혹은 부모의 태도나 마음가짐은 어때야 하는지 그 대처 방안을 실었다. 무기력 셀프 리셋 방법과 부모의 무기력 리폼 방법을 상세하게 실어 무기력 극복이 오히려 내면의 강함을 더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무기력의 재탄생과 재구성은 긍정의 시선으로 무기력을 통찰하자는 제안이기도 하다.
아이의 무기력을 살피며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자신의 무기력을 깨닫게 될 때 무기력을 이겨낼 수 있다. 10대의 무기력을 그냥 방치하면 아이들에게 치유 불가 수준의 아픔과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이런 자녀를 보는 부모 또한 부모로서의 책임감과 상처를 함께 떠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무기력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부모 자녀 관계 또한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사례로 바라본 무기력 사용설명서!
다중지능 전문가이며 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코로나19로 더욱 무기력해진 아이들과 어른들을 수없이 만났다. 그 과정에서 엄마로서의 본인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그동안 만난 아이들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무기력을 극복해나갈 힘을 주고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긴 집필 시간이 무기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다시 현장에서 고민하거나 힘 빠진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면서 그들의 마음 상처를 다독이고 있다.
저자의 이런 노력은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무기력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일상에서 무기력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단계별로 세심하게 분석하였다.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기 위해 드라마틱하고 스토리가 있는 사례들도 공들여 모았다. 책의 말미에는 아이들이 무기력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를 ‘무기력 리폼’으로 정리하면서 부모의 고민도 한층 덜어냈다.
이 책은 질병이나 사회병리 현상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문득 다가오는 무기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무기력이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키워드로 정리하며 꼼꼼하게 살핀다. 특히 여러 인물이나 영화나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무기력의 모습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무기력의 실체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무기력은 내면의 심리이기에 실제 보이지는 않지만 느낌이나 감정, 때로는 습관으로 나타난다. 무기력은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할 때 나타난다.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경험 없이 10대를 그럭저럭 보낸 어른이라면 갑자기 다가온 아이의 무력한 감정이 한없이 당황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이제 겁내거나 피하지 않아도 된다. 《10대의 무기력》을 통해 자녀의 무기력은 물론, 부모로서 자신의 무기력까지 깨닫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습관적 무기력에서 무기력의 변형, 변질로… 10대의 무기력을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사전적 정의로 보면 무기력은 편하지 않고 뭔가 마음에 안 드는, 만족이 느껴지지 않는 마음의 상태다. 이럴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무기력을 극복하거나 무기력한 느낌을 없애버리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무기력을 제때 발견하고 극복하지 못하여 습관이 되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특히 10대의 무기력은 그냥 두면 안 된다. 10대의 무기력을 소홀하게 대응하면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 있고, 그 상처는 어른이 되어서도 치명적인 심리적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 이론으로 10대를 판단하거나 규정짓지 말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 한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평범하게 보이는 무기력의 일상적인 모습을 잘 관찰하고, 조금씩 문제로 인식되는 무기력의 ‘변형’ 단계와 문제행동으로 표출되는 무기력의 ‘변질’ 단계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골치 아픈 무기력이 오히려 성장에너지로 전환되는 놀라운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필요할 때!
자신에게 긍정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유년 시절의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지 못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부모의 마음 상처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상처로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처의 치유는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아이의 상처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언어로 어루만져야 한다. 이때 사람마다 치유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기다림이 필요하다. 특히 마음 단련이 미숙한 아이들의 치유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의 무기력을 살피며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자신의 무기력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무기력을 이겨낼 수 있다. 무기력에 대해 바로 알고 최적의 대처법을 찾아낸다면 무기력과의 해피엔딩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무기력에 빠져 있는 10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무기력 처방전!
어느 날 갑자기 내 아이가 무기력에 빠졌다면?
무기력의 실체를 확인하고, 셀프 리셋법과 무기력 처방전으로 극복하자!
‘화가 나지 않는다. 슬프지도 않다. 궁금한 것도 없고, 생각하는 것도 싫다. 나는 장난치듯 웃을 수 없다….’
무기력에 빠진 자녀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애가 탄다.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도 인내심을 갖기 힘들고, 결국 제풀에 지치거나 폭발하고 만다.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기력에 빠진 아이는 아무런 의욕이 없어 보인다. 아이가 단지 무기력에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마음의 상처가 있는 것인지 부모는 헷갈리기만 하다. 이 죽일 놈의 무기력, 어떻게 확인하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아동기나 청소년기 아이들의 무기력 증세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증세의 수준이나 발생 시점, 지속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무기력형의 아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무기력한 마음 상태가 되는 시기가 있는 것이다. 이 시기가 되면 아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의욕을 잃고, 어떤 일에도 감동하지 않으며, 무엇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아이들의 이런 변화는 고스란히 부모나 가족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점차 갈등으로 점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일상에서 갑자기 찾아온 자녀의 무기력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 부모를 위한 무기력 사용설명서이며 처방전이다. 무기력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생애주기마다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무기력을 10대 사춘기 시점에 맞추어 설명하였다. 특히 질병이나 사회병리 현상으로서가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문득 다가오는 무기력에 주목했다. 10대의 무기력을 방치했을 때 겪게 되는 일들과 여러 유형의 사람들 체험을 통해 무기력의 공통된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스스로 무기력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또 자녀의 보호자이자 조력자로서 어른 혹은 부모의 태도나 마음가짐은 어때야 하는지 그 대처 방안을 실었다. 무기력 셀프 리셋 방법과 부모의 무기력 리폼 방법을 상세하게 실어 무기력 극복이 오히려 내면의 강함을 더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무기력의 재탄생과 재구성은 긍정의 시선으로 무기력을 통찰하자는 제안이기도 하다.
아이의 무기력을 살피며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자신의 무기력을 깨닫게 될 때 무기력을 이겨낼 수 있다. 10대의 무기력을 그냥 방치하면 아이들에게 치유 불가 수준의 아픔과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이런 자녀를 보는 부모 또한 부모로서의 책임감과 상처를 함께 떠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무기력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부모 자녀 관계 또한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사례로 바라본 무기력 사용설명서!
다중지능 전문가이며 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코로나19로 더욱 무기력해진 아이들과 어른들을 수없이 만났다. 그 과정에서 엄마로서의 본인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그동안 만난 아이들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무기력을 극복해나갈 힘을 주고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긴 집필 시간이 무기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다시 현장에서 고민하거나 힘 빠진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면서 그들의 마음 상처를 다독이고 있다.
저자의 이런 노력은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무기력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일상에서 무기력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단계별로 세심하게 분석하였다.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기 위해 드라마틱하고 스토리가 있는 사례들도 공들여 모았다. 책의 말미에는 아이들이 무기력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를 ‘무기력 리폼’으로 정리하면서 부모의 고민도 한층 덜어냈다.
이 책은 질병이나 사회병리 현상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문득 다가오는 무기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무기력이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키워드로 정리하며 꼼꼼하게 살핀다. 특히 여러 인물이나 영화나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무기력의 모습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무기력의 실체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무기력은 내면의 심리이기에 실제 보이지는 않지만 느낌이나 감정, 때로는 습관으로 나타난다. 무기력은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할 때 나타난다.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경험 없이 10대를 그럭저럭 보낸 어른이라면 갑자기 다가온 아이의 무력한 감정이 한없이 당황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이제 겁내거나 피하지 않아도 된다. 《10대의 무기력》을 통해 자녀의 무기력은 물론, 부모로서 자신의 무기력까지 깨닫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습관적 무기력에서 무기력의 변형, 변질로… 10대의 무기력을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사전적 정의로 보면 무기력은 편하지 않고 뭔가 마음에 안 드는, 만족이 느껴지지 않는 마음의 상태다. 이럴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무기력을 극복하거나 무기력한 느낌을 없애버리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무기력을 제때 발견하고 극복하지 못하여 습관이 되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특히 10대의 무기력은 그냥 두면 안 된다. 10대의 무기력을 소홀하게 대응하면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 있고, 그 상처는 어른이 되어서도 치명적인 심리적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 이론으로 10대를 판단하거나 규정짓지 말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 한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평범하게 보이는 무기력의 일상적인 모습을 잘 관찰하고, 조금씩 문제로 인식되는 무기력의 ‘변형’ 단계와 문제행동으로 표출되는 무기력의 ‘변질’ 단계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골치 아픈 무기력이 오히려 성장에너지로 전환되는 놀라운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필요할 때!
자신에게 긍정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유년 시절의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지 못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부모의 마음 상처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상처로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처의 치유는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아이의 상처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언어로 어루만져야 한다. 이때 사람마다 치유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기다림이 필요하다. 특히 마음 단련이 미숙한 아이들의 치유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의 무기력을 살피며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자신의 무기력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무기력을 이겨낼 수 있다. 무기력에 대해 바로 알고 최적의 대처법을 찾아낸다면 무기력과의 해피엔딩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목차
1_ 무기력 이해하기
하인리히법칙(1:29:300)과 무기력
무기력(Helplessness)이란
무기력 탐구 : 학습된 무기력
무기력은 어떻게 나타날까?
무기력은 작지만 깊은 마음의 상처
2_ 일상 속 10대의 무기력
10대의 심리와 정서
10대의 무기력
일상에서 나타나는 무기력
일상 속 무기력 ① _ 무행동
일상 속 무기력 ② _ 포기
일상 속 무기력 ③ _ 고립
일상 속 무기력 ④ _ 꾸물거림
일상 속 무기력 ⑤ _ 기만 / 회피
일상 속 무기력 ⑥ _ 게으름
일상 속 무기력 ⑦ _ 산만함
3_ 위험에 빠진 무기력
일상의 무기력이 반복되면
습관적 무기력 ① _ 의존성
습관적 무기력 ② _ 불복종
습관적 무기력 ③ _ 강제성
습관적 무기력 ④ _ 낮은 자존감
습관적 무기력 ⑤ _ 동기 부족
습관적 무기력 ⑥ _ 콤플렉스
무기력의 변질 : 무기력을 방치했을 때
- 10대 무기력의 변질
10대 무기력의 변질 ① _ 분노
10대 무기력의 변질 ② _ 공포
10대 무기력의 변질 ③ _ 경멸
10대 무기력의 변질 ④ _ 중독
10대 무기력의 변질 ⑤ _ 부적응
- 부모 무기력의 변질
부모 무기력의 변질 ① _ 멈춤
부모 무기력의 변질 ② _ 희망 없음
부모 무기력의 변질 ③ _ 좌절
부모 무기력의 변질 ④ _ 오해
부모 무기력의 변질 ⑤ _ 강박 스트레스
부모 무기력의 변질 ⑥ _ 무책임
4_ 무기력과 마주하기
그들도 무기력했다
무기력의 특징
5_ 무기력 셀프 리셋하기
무기력 셀프 체크 리스트
무기력 셀프 테스트 해설
무기력에서 벗어나려면
무기력 셀프 리셋 ① _ 제로(Zero)
무기력 셀프 리셋 ② _ 거꾸로 보기
무기력 셀프 리셋 ③ _ 도움 요청하기
무기력 셀프 리셋 ④ _ 우정
무기력 셀프 리셋 ⑤ _ 스트레스 관리
무기력 셀프 리셋 ⑥ _ 작은 성공 경험
무기력 셀프 리셋 ⑦ _ 강점 탐색
6_ 무기력 리폼하기
무기력 리폼의 의미
부모의 무기력 리폼 방법
무기력 리폼 ① _ 회상, 고백
무기력 리폼 ② _ 가치관 제시
무기력 리폼 ③ _ 비움과 채움
무기력 리폼 ④ _ 균형
무기력 리폼 ⑤ _ 신뢰
무기력 리폼 ⑥ _ 따뜻한 말
무기력 리폼 ⑦ _ 입장 바꿔보기
7_ 무기력, 내면의 강함을 더하다
무기력 뒤집어보기
- 고군분투/진행형
- 자기 정의/자율 의지, 자율권
- 과정의 완벽함 포기
- 도전
- 홀로서기/독립
무기력 처방전 : 마음 약(藥)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