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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1171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31171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최고의 독서교육법은 실행 가능한 독서법입니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초중등 학부모를 위해 쓴 우리 아이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12년 동안 최승필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독서 논술 수업을 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독서교육 지침서다. 전국을 누비며 독서법 강연을 하는 전문가지만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가정에서 실현 가능한 독서법만을 엮었다.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효과를 본 독서법들이 알차게 채워져 있다.
충실한 내용만큼 《공부머리 독서법》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독서교육의 본질과 원리를 꿰뚫는 작가의 통찰이다. 어린이 책 작가이면서 그 역시 세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어줘야 하는 아빠답게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아이와 학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문장이 자주 눈에 띈다. 저자는 진정성 담긴 글을 통해 독서교육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통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매 장의 끄트머리에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아이의 학년과 읽기 수준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14개의 독서법을 실었다. 계획표 형태로 된 독서법 페이지는 주의해야 할 점과 구체적인 독서 효과까지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독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장 ‘단기간에 언어능력을 끌어올리는 법’은 성인 독자도 실행해볼 만한 내용으로 빼곡하다.
눈앞에서 저자의 강의를 직접 보는 듯한 문장을 따라 300쪽이 넘는 책을 술술 읽고 나면, 독서교육의 원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공부머리 독서법》은 독서교육에 지칠 때마다 틈틈이 꺼내 읽으며 의욕을 충전하고 싶은 초중등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어렸을 때 그림책 진짜 많이 읽어줬거든요.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책을 안 읽어요.”
“읽으라는 책은 안 읽고 학습만화만 봐서 걱정이에요.”
“책은 많이 읽는데, 국어 성적도 안 나오고 수학 문제는 읽어도 이해를 못해요.
뭐가 문제일까요?”
어린이책 작가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공독쌤 최승필 작가가 학부모들로부터 매일같이 듣는 하소연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책 잘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나요?”라는 고민과 질문의 바탕에는 만만치 않은 독서교육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에게 책 좀 읽혀보려고 하면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피하기 일쑤고, 겨우 책상에 앉혀놔도 책을 구경하는 수준으로 후딱 읽어치운다. 게다가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바쁘다. 학교에 학원에 공부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매일 책을 읽는 최승필 작가는 이런 독서교육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 게다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우리 아이들의 독서 현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고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초등 우등생들조차 자기 학년의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현격히 낮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낮은 언어능력을 가진 초등 우등생들은 중학교에 올라가면 반드시 성적이 떨어졌다.
매년 반복되는 초등 우등생들의 몰락 현상을 보면서 저자는 독서와 공부의 상관관계를 12년에 걸쳐 연구했다. 그렇게 축적된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집약한 책이 바로 《공부머리 독서법》이다.
저자는 많고 많은 독서의 가치와 효용 중에
왜 하필 ‘공부’에 집중했을까?
사실 우리 아이들의 어린 시절 독서량은 결코 적지 않다. 영유아기 때부터 과학, 사회, 역사 분야의 전집을 고루 섭렵하고, 초등학교에는 ‘필독서’라는 이름의 도서리스트가 존재하며 학습지 선생님의 정기적인 독서 관리까지 받는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왜 교과서조차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읽기 열등 상태에 빠졌을까?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주요한 공부 방식이 ‘듣는 공부’라는데 있다. 듣고 이해하는 방식의 공부는 저학년 때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교과의 양이 늘어나면 한계가 생긴다. 읽고 이해하면 금방 해치울 공부도 듣고 이해하려면 몇 배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더군다나 어려서부터 ‘듣는 공부’에 시간을 빼앗겨 읽고 이해하는 독서를 할 시간이 없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치명적이다. 공부가 ‘교과서’라는 책을 읽고 이해하는 행위임을 생각하면 ‘읽고 이해하는 언어능력’을 키우는 일이 시급하다.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교육 현장에서 직접 현실을 마주한 저자의 안타까움과 절박함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야기책 작가이기도 한 저자가 독서의 많고 많은 가치와 효용 대신 ‘공부’에 집중해 독서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설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학교 교육 현장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독서 효과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이야기책 읽는 게 공부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언어능력이 낮은 아이들에게 공독쌤이 내린 처방은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이야기책’이었다. 얼핏 생각하면 교과 연계 도서나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재미있는 이야기책 독서를 했을 때 성적 상승효과가 가장 좋았다. 지식도서는 독서 효과가 좋은 책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식도서를 읽어낼 수 없을 정도로 언어능력이 낮았기 때문이다.
재미있게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주요 장면과 줄거리, 인물들의 관계 같은 정보들이 집처럼 구축된다. 연령대에 맞는 이야기책을 읽고 머릿속에 집을 지을 수 있는 아이는 교과서를 읽을 때도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 방식대로 개념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고의 독서교육법은 실행 가능한 독서법”
궁극적으로 독서는 성인까지 꾸준히 이어져야 할 습관이지만, 대부분 청소년이 되기 전에 그 싹이 꺾이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독서교육은 풀코스 마라톤처럼 오랜 시간 어렵게 달려야 하는 문제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공독쌤 최승필 작가는 말한다. 진정한 독서법은 가정에서도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법이라고. 아이와 책 읽기를 두고 씨름하다가 지칠 때면 《공부머리 독서법》을 곁에 두고 펼쳐서 읽어보길 권한다. 풀코스마라톤처럼 느껴지는 독서교육을 페이스메이커처럼 옆에서 지켜주며 든든하게 의욕을 돋워 주리라 확신한다. 그렇게 몇 번을 거듭하다보면 마라톤처럼 느껴졌던 우리 아이의 책 읽기가 매일 걷고 싶은 길로 바뀌는 데 의외로 긴 시간이 들지 않을 것이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초중등 학부모를 위해 쓴 우리 아이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12년 동안 최승필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독서 논술 수업을 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독서교육 지침서다. 전국을 누비며 독서법 강연을 하는 전문가지만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가정에서 실현 가능한 독서법만을 엮었다.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효과를 본 독서법들이 알차게 채워져 있다.
충실한 내용만큼 《공부머리 독서법》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독서교육의 본질과 원리를 꿰뚫는 작가의 통찰이다. 어린이 책 작가이면서 그 역시 세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어줘야 하는 아빠답게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아이와 학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문장이 자주 눈에 띈다. 저자는 진정성 담긴 글을 통해 독서교육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통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매 장의 끄트머리에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아이의 학년과 읽기 수준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14개의 독서법을 실었다. 계획표 형태로 된 독서법 페이지는 주의해야 할 점과 구체적인 독서 효과까지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독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장 ‘단기간에 언어능력을 끌어올리는 법’은 성인 독자도 실행해볼 만한 내용으로 빼곡하다.
눈앞에서 저자의 강의를 직접 보는 듯한 문장을 따라 300쪽이 넘는 책을 술술 읽고 나면, 독서교육의 원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공부머리 독서법》은 독서교육에 지칠 때마다 틈틈이 꺼내 읽으며 의욕을 충전하고 싶은 초중등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어렸을 때 그림책 진짜 많이 읽어줬거든요.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책을 안 읽어요.”
“읽으라는 책은 안 읽고 학습만화만 봐서 걱정이에요.”
“책은 많이 읽는데, 국어 성적도 안 나오고 수학 문제는 읽어도 이해를 못해요.
뭐가 문제일까요?”
어린이책 작가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공독쌤 최승필 작가가 학부모들로부터 매일같이 듣는 하소연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책 잘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나요?”라는 고민과 질문의 바탕에는 만만치 않은 독서교육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에게 책 좀 읽혀보려고 하면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피하기 일쑤고, 겨우 책상에 앉혀놔도 책을 구경하는 수준으로 후딱 읽어치운다. 게다가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바쁘다. 학교에 학원에 공부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매일 책을 읽는 최승필 작가는 이런 독서교육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 게다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우리 아이들의 독서 현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고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초등 우등생들조차 자기 학년의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현격히 낮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낮은 언어능력을 가진 초등 우등생들은 중학교에 올라가면 반드시 성적이 떨어졌다.
매년 반복되는 초등 우등생들의 몰락 현상을 보면서 저자는 독서와 공부의 상관관계를 12년에 걸쳐 연구했다. 그렇게 축적된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집약한 책이 바로 《공부머리 독서법》이다.
저자는 많고 많은 독서의 가치와 효용 중에
왜 하필 ‘공부’에 집중했을까?
사실 우리 아이들의 어린 시절 독서량은 결코 적지 않다. 영유아기 때부터 과학, 사회, 역사 분야의 전집을 고루 섭렵하고, 초등학교에는 ‘필독서’라는 이름의 도서리스트가 존재하며 학습지 선생님의 정기적인 독서 관리까지 받는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왜 교과서조차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읽기 열등 상태에 빠졌을까?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주요한 공부 방식이 ‘듣는 공부’라는데 있다. 듣고 이해하는 방식의 공부는 저학년 때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교과의 양이 늘어나면 한계가 생긴다. 읽고 이해하면 금방 해치울 공부도 듣고 이해하려면 몇 배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더군다나 어려서부터 ‘듣는 공부’에 시간을 빼앗겨 읽고 이해하는 독서를 할 시간이 없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치명적이다. 공부가 ‘교과서’라는 책을 읽고 이해하는 행위임을 생각하면 ‘읽고 이해하는 언어능력’을 키우는 일이 시급하다.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교육 현장에서 직접 현실을 마주한 저자의 안타까움과 절박함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야기책 작가이기도 한 저자가 독서의 많고 많은 가치와 효용 대신 ‘공부’에 집중해 독서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설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학교 교육 현장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독서 효과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이야기책 읽는 게 공부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언어능력이 낮은 아이들에게 공독쌤이 내린 처방은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이야기책’이었다. 얼핏 생각하면 교과 연계 도서나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재미있는 이야기책 독서를 했을 때 성적 상승효과가 가장 좋았다. 지식도서는 독서 효과가 좋은 책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식도서를 읽어낼 수 없을 정도로 언어능력이 낮았기 때문이다.
재미있게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주요 장면과 줄거리, 인물들의 관계 같은 정보들이 집처럼 구축된다. 연령대에 맞는 이야기책을 읽고 머릿속에 집을 지을 수 있는 아이는 교과서를 읽을 때도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 방식대로 개념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고의 독서교육법은 실행 가능한 독서법”
궁극적으로 독서는 성인까지 꾸준히 이어져야 할 습관이지만, 대부분 청소년이 되기 전에 그 싹이 꺾이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독서교육은 풀코스 마라톤처럼 오랜 시간 어렵게 달려야 하는 문제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공독쌤 최승필 작가는 말한다. 진정한 독서법은 가정에서도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법이라고. 아이와 책 읽기를 두고 씨름하다가 지칠 때면 《공부머리 독서법》을 곁에 두고 펼쳐서 읽어보길 권한다. 풀코스마라톤처럼 느껴지는 독서교육을 페이스메이커처럼 옆에서 지켜주며 든든하게 의욕을 돋워 주리라 확신한다. 그렇게 몇 번을 거듭하다보면 마라톤처럼 느껴졌던 우리 아이의 책 읽기가 매일 걷고 싶은 길로 바뀌는 데 의외로 긴 시간이 들지 않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 독서, 진짜 공부법
1부 : 초보 독서가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
1. 초등 우등생 90%는 왜 몰락하는가?
공든 탑도 무너진다 / 왜 중학생만 되면 성적이 떨어질까? / 교과서가 어려워요 / 문제는 ‘듣는 공부’
<정보> 우리 아이 읽기 능력 감별법
<공부머리 독서법 1> 중학교 진학 시 성적 하락을 막아주는 초등 고학년 기본 독서법
2. 언어능력이 성적을 결정한다
어느 날 갑자기 성적이 오른다 / 기초가 약하면 정말 뒤처질까? / 공부머리 좋은 아이들의 공통점
/ 공부머리를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정보> 언어능력이란?
<공부머리 독서법 2> 자기 나이에 맞는 언어능력을 갖게 해주는 중학생 기본 독서법
3. 이야기책은 어떻게 성적을 올리는가?
독서교육의 핵심은 ‘지식’이 아닌 ‘재미’ / 2주 한 권만 읽어도 충분하다 / 이야기책과 수능 점수의 상관관계
/ 이야기책이 수학 성적도 올린다고? / 책을 좋아하는데 공부를 못해요
<정보> 재미있는 책 고르는 법
<공부머리 독서법 3> 언어능력을 단시간에 높이는 중학생 필사 독서법
4. 이야기책도 싫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
정말 어휘력이 약해서 못 읽는 걸까? / 이야기책 못 읽는 아이는 교과서도 이해 못 한다
/ 초등 저학년 읽기능력 진단법 / ⅓독서에 답이 있다
<정보> 우리 아이 독서 습관 체크리스트
<공부머리 독서법 4> 읽기 열등 상태를 극복하는 초등 저학년 독서법
5. 책과 담쌓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 돌파구를 찾아라
책 속에서 길을 잃는 아이들 / 4개월 만에 전교 꼴찌를 탈출한 비법
/ 반복독서는 힘이 세다 / 언어능력 평가로 동기 부여 하기
<정보> 단계별 언어능력 평가 활용법
<공부머리 독서법 5> 읽기 열등 상태를 극복하는 초등 고학년, 청소년 독서법
6. 독서형 인재가 되는 첫걸음
교육 선진국이 꿈꾸는 인재 / 조기 교육이 불법인 핀란드 / 우리 아이의 뇌는 괜찮을까? / 마음을 헤아리는 15분
<정보> 조기 교육이 뇌에 미치는 영향
<공부머리 독서법 6> 책과 친해지는 영유아 독서법
7. 무엇이 우리 아이의 읽기독립을 가로막는가?
가장 흔한 독서 지도 실패 사례 / 숙제 같은 전집, 호기심 없애는 학습만화 / 읽기독립 1단계 ? 쉬운 책 많이 읽기
/ 속독은 왜 나쁜가? / 읽기독립 2단계 ? 스스로 책 고르기 / 읽기독립을 망치는 최악의 적은?
■ 차례
<정보> 읽기독립의 적들
<공부머리 독서법 7> 읽기독립을 성공시키는 초등 1, 2학년 독서법
8. 툭하면 바뀌는 입시제도, 흔들리지 않는 대처법은?
공부로부터 도망치고픈 고등학교 1학년 /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세 가지 유형
/ 내신 성적과 수능 점수는 왜 연동되지 않을까? /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체 / 입시를 가장 효과적으로 돌파하는 방법
<정보> 현행 입시제도에 독서가 미치는 영향
<공부머리 독서법 8> 수능 성적을 끌어올리는 고등학생 훈련법
2부 : 숙련된 독서가로 가는 공부머리 독서법
1. 지식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
모든 것에 ‘왜?’라고 물을 수 있는 능력 / ≪플랜더스의 개≫에서 ≪코스모스≫로
/ 지식도서 다독가는 강제로 만들 수 없다
<정보> 지식을 내면화하는 인터넷 백과사전 활용법
<공부머리 독서법 9> 인터넷 백과사전과 함께 읽는 청소년 지식도서 기본 독서법
2. 지식도서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가깝다
그 많던 호기심은 어디로 갔을까? / 편식해줘서 고마워 / 중학생인데 그림책을 읽으라고요?
/ 지식도서 읽을 땐 밑줄이 필수다
<정보> 지식도서 읽는 법
<공부머리 독서법 10> 3개월 한 권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는 청소년 지식도서 강화 독서법
3. 단기간에 언어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부작용을 방지하는 몇 가지 조언
슬로리딩 : 샅샅이 살펴보고 끊임없이 질문하라
<공부머리 독서법 11> 1년 한 권, 슬로리딩 훈련법
반복독서 : 위인들의 독서법
<공부머리 독서법 12> 2주 동안 한 권을 세 번씩 읽는 반복독서법
필사 : 눈보다 손이 더 깊게 읽는다
<공부머리 독서법 13> 1년에 책 한 권을 베껴 적는 필사 강화 독서법
초록 : 나만의 지식 지도 그리기
<공부머리 독서법 14> 지식 전문가로 만드는 초록 독서법
<정보>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머리 독서법 찾기
<정보> 우리 아이 독서 계획 세우기
맺음말 . 독서가 ‘공부’가 아닐 때 공부머리는 자란다
참고자료
본문에서 소개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