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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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용 불가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1905 | 대출중 | 2025.03.13 |
지금 이용 불가 (1)
- 등록번호
- 00031905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중
- 2025.03.13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우리 신입 사원은 왜 열정이 없을까?"
"우리 부장님은 왜 옛날 방식만 고집을 할까?"
MZ 세대는 기성 세대를 답답한 꼰대라고 하고, 기성 세대는 요즘 세대를 자기들만 아는 이기적인 부류라고 합니다. 남성 구성원과 여성 구성원은 차별과 역차별을 운운하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러한 갈등이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진화론적으로 다양한 종을 가진 생물은 소멸되지 않고 진화를 거듭해 살아남습니다. 조직 역시 구성원의 다양성이 조직을 살립니다.
대기업에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저자는 조직문화 역사의 산 증인입니다. 저자가 몸소 체험하고 연구한 조직 문화 핵심 키워드는 '다양성'입니다. 다양한 조직 구성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함께 일을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 중이라면 이 책에 해답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통 알 수 없었던 우리 조직 구성원을 함께 일하기 좋은 파트너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의 한 마디]
예측불허의 세상입니다. 안 그래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이 코로나 19까지 겹치면서 점점 더 내일을 알 수 없는 세상이 됐습니다. 개개인의 삶도 팍팍하지만, 기업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죠.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해도 예전만큼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판을 뒤집을 만큼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 혁신의 중심이 바로 '조직문화'라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조직에는 MZ 세대, X 세대, Y 세대, 386 세대, 남성과 여성이 모두 모여 일을 합니다. 자란 환경도, 가치관도 모두 다른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다는 말처럼 세대에 따라, 성별에 따라 이해를 하게 되자 이기적이라고 느껴지던 젊은 세대도, 꼰대라고 여겨지던 기성 세대도 다시 보게 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오해한 것도 반성하게 됩니다.
세상이 바쁘게 변하고 발전해도 결국 일은 사람이 합니다. 조직문화 혁신은 사람들을 잘
이해해야 다음 스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곧 협력으로 이어집니다. 예전처럼 나이나 직위로 압박해서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조직은 더 이상 한 사람의 힘으로 굴러가지 않기 때문이죠. 여러 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하면서 최선의 결정을 할 때 조직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구성원들 각자의 색을 인정하면서 함께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 혁신법이 궁금하다면 꼭 살펴봐야 할 책입니다.
"우리 부장님은 왜 옛날 방식만 고집을 할까?"
MZ 세대는 기성 세대를 답답한 꼰대라고 하고, 기성 세대는 요즘 세대를 자기들만 아는 이기적인 부류라고 합니다. 남성 구성원과 여성 구성원은 차별과 역차별을 운운하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러한 갈등이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진화론적으로 다양한 종을 가진 생물은 소멸되지 않고 진화를 거듭해 살아남습니다. 조직 역시 구성원의 다양성이 조직을 살립니다.
대기업에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저자는 조직문화 역사의 산 증인입니다. 저자가 몸소 체험하고 연구한 조직 문화 핵심 키워드는 '다양성'입니다. 다양한 조직 구성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함께 일을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 중이라면 이 책에 해답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통 알 수 없었던 우리 조직 구성원을 함께 일하기 좋은 파트너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의 한 마디]
예측불허의 세상입니다. 안 그래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이 코로나 19까지 겹치면서 점점 더 내일을 알 수 없는 세상이 됐습니다. 개개인의 삶도 팍팍하지만, 기업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죠.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해도 예전만큼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판을 뒤집을 만큼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 혁신의 중심이 바로 '조직문화'라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조직에는 MZ 세대, X 세대, Y 세대, 386 세대, 남성과 여성이 모두 모여 일을 합니다. 자란 환경도, 가치관도 모두 다른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다는 말처럼 세대에 따라, 성별에 따라 이해를 하게 되자 이기적이라고 느껴지던 젊은 세대도, 꼰대라고 여겨지던 기성 세대도 다시 보게 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오해한 것도 반성하게 됩니다.
세상이 바쁘게 변하고 발전해도 결국 일은 사람이 합니다. 조직문화 혁신은 사람들을 잘
이해해야 다음 스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곧 협력으로 이어집니다. 예전처럼 나이나 직위로 압박해서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조직은 더 이상 한 사람의 힘으로 굴러가지 않기 때문이죠. 여러 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하면서 최선의 결정을 할 때 조직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구성원들 각자의 색을 인정하면서 함께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 혁신법이 궁금하다면 꼭 살펴봐야 할 책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함께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1 조직문화 알아보기
2 현재 우리나라의 조직문화는?
3 조직문화는 어떻게 변화해야하는가?
[MZ]세대 함께하기
1 [MZ]세대 이해하기
2 조직미션 1 일의 존재가치
3 조직미션 2일의 보람
4 성장을 위한 성과 관리
5 소통 분위기 만들기
6 소통 공간 만들기
[기성세대]함께하기
1 [기성세대]이해하기
2 조직을 살리는 리더 1 - 꼰대
3 조직을 살리는 리더 2 -멘토
4 효율적인 일의 방식 1 -워크스마트
5 효율적인 일의 방식 2 -디지털역량키우기
[남과여]함께하기
1 [남과여]에 대한 이해
2 가정은 누구에게 더 중요한가?
3 여성의 능력활용 1 -기회제공
4 여성의 능력활용 2 -멘토
맺으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