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융합연구방법론: 차이가 만드는 기적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서울: 청람, 2023
- 형태사항
- 284 p: 삽도, 25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을 포함하고 있음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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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2025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32025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협력과 상호 이해는 상생과 혁신의 지름길이다. 스티브 잡스는 “제품을 탄생시키는 건 기술이지만 사람들이 제품을 사랑하게끔 만드는 것은 인문학이다”라고 한 바 있다.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을 비즈니스 성공의 혁신적 접근으로 삼자고 한 제언일 것이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근간이 되어 협력과 조화로 진행되는 융합연구는 난해한 과제를 푸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이다. 따라서 융합연구는 현대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다. 향후 이를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연구방법이 될 것이다.
본 <융합연구방법론>이라는 저서는 융합연구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전략적 접근방법, 실제 사례를 다루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제적 관점에서 융합연구를 다룬 사례도 담고 있다.
이 책은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기업,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협력과 상생을 위한 소통의 방법을 익히게 하는 유용한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융합연구와 융합연구방법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다학제적인 지식을 통한 복잡한 문제해결을 희망하거나 상생을 위한 협력의 방법을 찾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 전우현 교수
머리말
융합연구를 좀 더 잘해보자. 좋은 융합연구를 하자.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이다. 어떤 연구라도 그렇듯이 좋은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구하고자 하는 대상을 잘 이해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성격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서 시작한다. 융합이란 키워드 속에는 공유와 협력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가 함께 공존하여 문제시되고 있는 어떤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융합적인 접근방법이 유용하다고 평가된다. 이에 대해 오늘날 많은 연구자들이 공감할 것이다. 융합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것들이 함께한다. 사람과 기계, 인문학과 공학 등과 같이 특성이나 성격이 아주 다른 것이 함께하고, 이것이 하나로 묶여지기 위해서는 공유와 협력이 필요하다. 예컨대 어떤 목적이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과 수단을 협력하듯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공유되고, 방안이 협력되어야 한다. 결국 융합과 공유 및 협력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유과 협력이 증가하면 융합이 더 용이해지고 활성화된다. 따라서 좋은 융합연구는 연구과정에 공유와 협력이 꼭 존재한다.
특히 최근 들어서 R&D를 비롯한 학술연구의 대상과 내용이 사람과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변화와 발전, 다양한 문제 등에 대해 관심이 커지면서 융합·공유·협력을 통한 문제해결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연구대상에 포함되는 일련의 연구문제들에 대한 성격과 내용이 복잡하고 다양할 뿐만 아니라 연구수행결과에 대한 기대가 크고,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융합·공유·협력이 연구문제 해결을 위한 루틴(routine)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왜냐하면 융합·공유·협력이 연구문제해결에 대한 연구수행 방향과 노선, 그리고 선택의 문제 등을 결정하는 단초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실제, 연구대상으로 채택되는 연구문제들 중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문제들은 다양한 원인들이 서로 얽혀져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나는 현상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사회문제의 특성 때문이다. 또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연구지원의 확대에 따라 문제해결방안이 산출되고 있지만 녹록지 않다.
연구수행결과로 문제해결의 방안이나 처방이 줄을 잇고 있지만 당초에 의도한 실질적 문제해결은커녕 문제를 더 키우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사회문제를 발생시키는 본질적인 문제를 진단해 처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문제의 원인들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다. 단일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되기보다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본질적인 문제의 원인과 범위를 찾아내고, 그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과학에 기초한 학술연구의 문제들은 연구범위가 비교적 분명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으나,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문제들은 그들 간의 연계가 복잡한 구조로 얽혀져 있기 때문에 그 연계 정도를 면밀하게 파악하지 않고서는 해결의 단서를 찾기가 어렵다.
본서의 집필진들은 융합연구의 가능성을 잘 알고, 믿고 있는 연구자들이다. 지금껏 보다 더 좋은 융합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갈증을 앓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전적인 융합연구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융합연구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열망과 고민을 안고 집필진에 참여한 것이다.
대체로 연구자들은 자신이 관심 갖는 분야를 포함해 인접 분야까지도 뛰어넘어 숨어있는 연구주제들을 탐구하고자 한다. 특별히 융합연구자들은 국가와 사회가 겪고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통찰력 있게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을 소임으로 생각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종합한다면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될 의미 있는 좋은 연구를 해보자는 생각이 모여서 집필에 이르게 한 것이다.
주지하듯이 좋은 연구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융합연구가 유독 그렇다. 좋은 융합연구란 국가와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연구주제로 뽑아내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연구자 1인이 혼자서 단독으로 해왔던 연구에서 탈피하여 연구문제를 둘러싸고 있는 각각의 요소들에 대해 연구수행 경험이 있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는 연구자들이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더 나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융합연구에 대한 관심과 질문은 다양할 것이다. 예컨대 거두절미하고 어떻게 하면 융합연구를 잘할 수 있는가? 어떠한 연구방법이 있는가? 융합연구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융합연구에 딱 맞는 주제는 무엇인가? 등 여러 질문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집필진도 융합연구를 하는 이유와 동기가 대체로 비슷하다. 융합연구를 시작할 때는 모두가 도전이었고 모험이었다. 이 책을 집필하겠다고 참여한 것도 마찬가지로 도전이자 모험이다.
좋은 융합연구를 위해 출간한 본서에 대한 평가는 독자가 판단할 몫이지만, 평가에 즈음하여 고백하자면 융합연구는 여전히 어렵다. 좋은 연구를 위한 정형화된 방법이 이것이라고 콕! 꼬집어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든 성공하려면 시작이 중요하다고 하듯이 융합연구를 위한 것도, 더 좋은 융합연구를 위한 연구방법도 시작에서 출발한다. 연구를 직접 부딪쳐서 해봐야 그 어려움도 알고 해결해야 할 실마리도 찾는다.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융합연구를 위한 주제들은 이론보다는 연구과정에서 얻은 경험들과 연구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모은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여타의 학자들이 출간한 책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근간이 되어 협력과 조화로 진행되는 융합연구는 난해한 과제를 푸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이다. 따라서 융합연구는 현대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다. 향후 이를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연구방법이 될 것이다.
본 <융합연구방법론>이라는 저서는 융합연구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전략적 접근방법, 실제 사례를 다루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제적 관점에서 융합연구를 다룬 사례도 담고 있다.
이 책은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기업,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협력과 상생을 위한 소통의 방법을 익히게 하는 유용한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융합연구와 융합연구방법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다학제적인 지식을 통한 복잡한 문제해결을 희망하거나 상생을 위한 협력의 방법을 찾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 전우현 교수
머리말
융합연구를 좀 더 잘해보자. 좋은 융합연구를 하자.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이다. 어떤 연구라도 그렇듯이 좋은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구하고자 하는 대상을 잘 이해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성격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서 시작한다. 융합이란 키워드 속에는 공유와 협력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가 함께 공존하여 문제시되고 있는 어떤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융합적인 접근방법이 유용하다고 평가된다. 이에 대해 오늘날 많은 연구자들이 공감할 것이다. 융합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것들이 함께한다. 사람과 기계, 인문학과 공학 등과 같이 특성이나 성격이 아주 다른 것이 함께하고, 이것이 하나로 묶여지기 위해서는 공유와 협력이 필요하다. 예컨대 어떤 목적이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과 수단을 협력하듯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공유되고, 방안이 협력되어야 한다. 결국 융합과 공유 및 협력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유과 협력이 증가하면 융합이 더 용이해지고 활성화된다. 따라서 좋은 융합연구는 연구과정에 공유와 협력이 꼭 존재한다.
특히 최근 들어서 R&D를 비롯한 학술연구의 대상과 내용이 사람과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변화와 발전, 다양한 문제 등에 대해 관심이 커지면서 융합·공유·협력을 통한 문제해결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연구대상에 포함되는 일련의 연구문제들에 대한 성격과 내용이 복잡하고 다양할 뿐만 아니라 연구수행결과에 대한 기대가 크고,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융합·공유·협력이 연구문제 해결을 위한 루틴(routine)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왜냐하면 융합·공유·협력이 연구문제해결에 대한 연구수행 방향과 노선, 그리고 선택의 문제 등을 결정하는 단초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실제, 연구대상으로 채택되는 연구문제들 중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문제들은 다양한 원인들이 서로 얽혀져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나는 현상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사회문제의 특성 때문이다. 또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연구지원의 확대에 따라 문제해결방안이 산출되고 있지만 녹록지 않다.
연구수행결과로 문제해결의 방안이나 처방이 줄을 잇고 있지만 당초에 의도한 실질적 문제해결은커녕 문제를 더 키우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사회문제를 발생시키는 본질적인 문제를 진단해 처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문제의 원인들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다. 단일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되기보다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본질적인 문제의 원인과 범위를 찾아내고, 그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과학에 기초한 학술연구의 문제들은 연구범위가 비교적 분명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으나,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문제들은 그들 간의 연계가 복잡한 구조로 얽혀져 있기 때문에 그 연계 정도를 면밀하게 파악하지 않고서는 해결의 단서를 찾기가 어렵다.
본서의 집필진들은 융합연구의 가능성을 잘 알고, 믿고 있는 연구자들이다. 지금껏 보다 더 좋은 융합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갈증을 앓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전적인 융합연구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융합연구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열망과 고민을 안고 집필진에 참여한 것이다.
대체로 연구자들은 자신이 관심 갖는 분야를 포함해 인접 분야까지도 뛰어넘어 숨어있는 연구주제들을 탐구하고자 한다. 특별히 융합연구자들은 국가와 사회가 겪고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통찰력 있게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을 소임으로 생각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종합한다면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될 의미 있는 좋은 연구를 해보자는 생각이 모여서 집필에 이르게 한 것이다.
주지하듯이 좋은 연구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융합연구가 유독 그렇다. 좋은 융합연구란 국가와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연구주제로 뽑아내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연구자 1인이 혼자서 단독으로 해왔던 연구에서 탈피하여 연구문제를 둘러싸고 있는 각각의 요소들에 대해 연구수행 경험이 있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는 연구자들이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더 나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융합연구에 대한 관심과 질문은 다양할 것이다. 예컨대 거두절미하고 어떻게 하면 융합연구를 잘할 수 있는가? 어떠한 연구방법이 있는가? 융합연구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융합연구에 딱 맞는 주제는 무엇인가? 등 여러 질문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집필진도 융합연구를 하는 이유와 동기가 대체로 비슷하다. 융합연구를 시작할 때는 모두가 도전이었고 모험이었다. 이 책을 집필하겠다고 참여한 것도 마찬가지로 도전이자 모험이다.
좋은 융합연구를 위해 출간한 본서에 대한 평가는 독자가 판단할 몫이지만, 평가에 즈음하여 고백하자면 융합연구는 여전히 어렵다. 좋은 연구를 위한 정형화된 방법이 이것이라고 콕! 꼬집어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든 성공하려면 시작이 중요하다고 하듯이 융합연구를 위한 것도, 더 좋은 융합연구를 위한 연구방법도 시작에서 출발한다. 연구를 직접 부딪쳐서 해봐야 그 어려움도 알고 해결해야 할 실마리도 찾는다.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융합연구를 위한 주제들은 이론보다는 연구과정에서 얻은 경험들과 연구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모은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여타의 학자들이 출간한 책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목차
PART 1 융합 및 융합연구자의 개념
Chapter 01 융합연구와 학제간 융합연구의 이해
1. 융합연구란 무엇인가?
2. 학제간 융합연구의 필요성과 가능성
*생각하고 나눠 보기
Chapter 02 융합연구의 노하우 및 고려사항
1. 필자가 융합연구를 하게 된 배경
2. 융합연구의 노하우
3. 융합연구 진행과 운영, 지원에서의 개선사항
*생각하고 나눠 보기
Chapter 03 융합연구자의 이해
1. 연구자와 융합연구자
2. 융합연구자의 역할과 자세
3. 성공하는 융합연구자와 실패하는 융합연구자
4. 융합연구자의 실천 프로토콜
5. 융합연구자의 현재와 미래(관심사)
*생각하고 나눠 보기
PART 2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필요성과 중요성
Chapter 04 융합연구의 종류
1. 인문사회와 공학의 융합연구
2. 인문사회와 자연과학의 융합연구
3. 자연과학과 공학의 융합연구
4. 기타 융합연구
*생각하고 나눠 보기
Chapter 05 인문학기반 융합연구방법
1. 인문사회과학과 연계한 공학의 궁극적 목적
2. 인문사회과학과 연계한 융합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한 컨설팅과 코칭
*생각하고 나눠 보기
PART 3 융합연구정책
Chapter 06 융합연구정책
1. 국내외 융합연구정책
2. 융합연구정책 방향
3. 융합연구 활성화제도 개선 방향
*생각하고 나눠 보기
PART 4 융합연구 실제
Chapter 07 융합연구 계획단계의 실제
1. 융합연구 준비단계
2. 융합연구 과제 도출
3. 융합연구 연구자 간 협력체계 구성
*생각하고 나눠 보기
Chapter 08 융합연구 진행단계의 실제
1. 융합연구방법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융합연구를 위한 자료는 어떻게 수집되는가?
*생각하고 나눠 보기
Chapter 09 융합연구 결과도출 및 완료단계의 실제
1. 융합연구의 결과분석 및 해석방법은 무엇인가?
2. 융합연구의 결과 발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3. 융합연구자들이 말하는 융합연구 개선점
*생각하고 나눠 보기
Chapter 10 융합연구 실제 - 웰다잉 융합연구
1. 웰다잉(well-dying) 융합연구의 출발점
2. 웰다잉 융합연구팀의 구성과 협력
3. 융합연구의 성과 확산을 위한 외부협력과정
4. DACUM기법을 활용한 연구결과
5. 새로운 융합연구를 위하여: 웰다잉에서 웰에이징으로
*생각하고 나눠 보기
PART 5 융합연구 평가와 초학제성의 미래
Chapter 11 융합연구평가
1. 융합연구평가
2. 융합연구평가의 실제 사례
3. 융합연구평가를 위한 제언
*생각하고 나눠 보기
Chapter 12 초학제성의 미래
1. 초학제적 융합연구의 시대적 역할과 필요성
2. 초학제적 융합연구의 과제와 미래
3. 융합연구를 위한 지식의 여행자
*생각하고 나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