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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상한 사람들

원서명
怪しい人びと
발행사항
서울 : 교보문고, 2014
형태사항
온라인자료 1책 : 삽화
일반주기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히가시노 게이고의 한자명은 '東野圭吾' 임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수상한 사람들』. <범인 없는 살인의 밤>에 이은 두 번째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일곱 편의 '현대판 괴담'을 들려준다. 그들은 의심, 화, 미움, 무관심, 호기심과 같은 사소한 감정 때문에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주인공 '나'가 어느 날 집에 들어가니 낯선 여자가 그의 침대에서 자고 있다. <자고 있던 여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말려든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판정 콜을 다시 한번!>은 2년 전 경기의 야구선수와 심판이 강도와 인질로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잘못에는 관대하고 남의 잘못에는 매정한 현대인들의 태도를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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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수상한 사람들』. <범인 없는 살인의 밤>에 이은 두 번째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일곱 편의 ''현대판 괴담''을 들려준다. 그들은 의심, 화, 미움, 무관심, 호기심과 같은 사소한 감정 때문에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주인공 ''나''가 어느 날 집에 들어가니 낯선 여자가 그의 침대에서 자고 있다. <자고 있던 여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말려든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판정 콜을 다시 한번!>은 2년 전 경기의 야구선수와 심판이 강도와 인질로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잘못에는 관대하고 남의 잘못에는 매정한 현대인들의 태도를 꼬집는다
목차
자고 있던 여자 --▼t판정 콜을 다시 한번! --▼t죽으면 일도 못해 --▼t달콤해야 하는데 --▼t등대에서 --▼t결혼 보고 --▼t코스타리카의 비는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