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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2340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32340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 “AI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된다. AI 시대에는 걷지 말고 뛰어야 한다” ―젠슨 황(엔비디아 CEO)
◆ “30%만 알아도 충분하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명에서 길을 잃지 않고 기회를 찾기 위한 새로운 사고방식
◆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교수, 구글·마이크로소프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변화하는 시대의 생존 전략
◆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KT 전략신사업 부문장 신수정, 『싱크 어게인』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신의 선물이 될 것이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AI 시대에 기회를 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시각과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미래 강의
“챗GPT 사용법은 금방 익히지!” “업무에서 AI 쓸 일이 별로 없는데 나도 배워야 하나?” 하루가 멀다하고 글로벌 테크 대기업들의 AI 출시 소식 속에서도 늘 따라오는 말들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의 발전은 앞으로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전 세계의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경영학과 교수 세달 닐리와 구글, MS의 기술 자문 폴 레오나르디는 AI의 출현과 디지털 혁명을 엔지니어들을 위한 단순한 기술 발전으로 여기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저자들은 그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을 통해 AI와의 협업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마인드셋’으로 탈바꿈하길 촉구한다. 변화가 올 때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인드셋’을 개발하고 기르는 사람이 새로운 시대에 승자임을 설명하는 저자들의 주장은 인간을 찾아온 AI가 단순한 기술 혁명이 아님을 깨닫게 만든다.
좋은 미래는 무엇인지, 내일의 기술은 무엇인지 예측하고 추론하는 것은 AI 시대에 의미가 없다.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어떤 새로운 상황이 와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독자를 훈련시키는 책이다.
“인간이 아닌 동료와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글로벌 기업의 구체적인 AI 활용 사례로 배우는 디지털 시대의 성장법
-넷플릭스와 아마존의 고객 분석에는 어떤 AI 기술이 사용되고 있을까?
-미군이 AI의 전술을 믿고 따르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스포티파이, 모더나가 디지털 전환을 훌륭하게 이뤄낸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과 조직이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 훌륭하게 전환한 실제 사례와 뼈아픈 시행착오 등을 자세하게 보여주며 저자들이 주장하는 디지털 마인드셋에 필요한 자질과 태도, 사고방식에 설득력을 더한다.
기업들이 이뤄낸 결과만 담은 것이 아니라 저자들이 직접 실무자가 AI를 신뢰하기 위해 인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기업에 제시하고 디지털 문화가 조직에 안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제도에 대해 경영진과 함께 논의한 과정 등, 어떤 기업이라도 반드시 겪을 수밖에 전환기의 시간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보여준다.
그러나 한편으로 저자들은 디지털과 AI의 시대에서 앞선 기업의 선례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단호하게 설명한다. 어떤 태도와 문화가 기업의 시스템을 흔드는 변화 앞에서 조직을 지켜냈는지 그러한 환경을 구축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깨닫는 것이 이 책이 독자에게 요구하는 목표다.
디지털 문해력의 비밀: “30%만 익혀도 충분하다”
지금이라도 코딩 공부를 해야 하나 걱정하는 IT 비전공자를 위한 디지털 전환 입문서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AI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실무자, 조직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경영자, 한 번도 디지털과 기계의 힘을 받아본 적 없는 사업자까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자 새로운 질서의 도약 앞에선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이 중요하게 강조하는 지점은 ‘30%만 알아도 된다’는 것이다. 알고리즘의 작동 방식, 코드 읽는 법, 빅데이터 수집 과정 등의 이름부터 복잡한 IT, 공학 지식은 AI 시대와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배우려는 많은 사람을 망설이게 하는 대목일 것이다. 이 책은 이 모든 것들을 전혀 몰라도 된다고 책임 없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동시에 전부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고 단언한다. AI와 디지털 시대가 모든 사람에게 엔지니어가 되라고 주문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빅데이터 시대의 보안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인간이 기계를 신뢰할 때 알아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 등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30% 정도의 핵심 지식이다.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원한다면 AI 기술을 배워서 사용할 수 있고, 완전히 시스템을 바꾸고 디지털 전환에 뛰어들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변화하며 늘 앞서나간다. 이제 시대를 읽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이 책을 따라 ‘변화에 적응하는 체질’이 되는 법을 익혀보자.
◆ “30%만 알아도 충분하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명에서 길을 잃지 않고 기회를 찾기 위한 새로운 사고방식
◆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교수, 구글·마이크로소프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변화하는 시대의 생존 전략
◆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KT 전략신사업 부문장 신수정, 『싱크 어게인』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신의 선물이 될 것이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AI 시대에 기회를 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시각과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미래 강의
“챗GPT 사용법은 금방 익히지!” “업무에서 AI 쓸 일이 별로 없는데 나도 배워야 하나?” 하루가 멀다하고 글로벌 테크 대기업들의 AI 출시 소식 속에서도 늘 따라오는 말들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의 발전은 앞으로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전 세계의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경영학과 교수 세달 닐리와 구글, MS의 기술 자문 폴 레오나르디는 AI의 출현과 디지털 혁명을 엔지니어들을 위한 단순한 기술 발전으로 여기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저자들은 그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을 통해 AI와의 협업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마인드셋’으로 탈바꿈하길 촉구한다. 변화가 올 때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인드셋’을 개발하고 기르는 사람이 새로운 시대에 승자임을 설명하는 저자들의 주장은 인간을 찾아온 AI가 단순한 기술 혁명이 아님을 깨닫게 만든다.
좋은 미래는 무엇인지, 내일의 기술은 무엇인지 예측하고 추론하는 것은 AI 시대에 의미가 없다.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어떤 새로운 상황이 와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독자를 훈련시키는 책이다.
“인간이 아닌 동료와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글로벌 기업의 구체적인 AI 활용 사례로 배우는 디지털 시대의 성장법
-넷플릭스와 아마존의 고객 분석에는 어떤 AI 기술이 사용되고 있을까?
-미군이 AI의 전술을 믿고 따르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스포티파이, 모더나가 디지털 전환을 훌륭하게 이뤄낸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과 조직이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 훌륭하게 전환한 실제 사례와 뼈아픈 시행착오 등을 자세하게 보여주며 저자들이 주장하는 디지털 마인드셋에 필요한 자질과 태도, 사고방식에 설득력을 더한다.
기업들이 이뤄낸 결과만 담은 것이 아니라 저자들이 직접 실무자가 AI를 신뢰하기 위해 인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기업에 제시하고 디지털 문화가 조직에 안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제도에 대해 경영진과 함께 논의한 과정 등, 어떤 기업이라도 반드시 겪을 수밖에 전환기의 시간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보여준다.
그러나 한편으로 저자들은 디지털과 AI의 시대에서 앞선 기업의 선례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단호하게 설명한다. 어떤 태도와 문화가 기업의 시스템을 흔드는 변화 앞에서 조직을 지켜냈는지 그러한 환경을 구축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깨닫는 것이 이 책이 독자에게 요구하는 목표다.
디지털 문해력의 비밀: “30%만 익혀도 충분하다”
지금이라도 코딩 공부를 해야 하나 걱정하는 IT 비전공자를 위한 디지털 전환 입문서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AI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실무자, 조직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경영자, 한 번도 디지털과 기계의 힘을 받아본 적 없는 사업자까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자 새로운 질서의 도약 앞에선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이 중요하게 강조하는 지점은 ‘30%만 알아도 된다’는 것이다. 알고리즘의 작동 방식, 코드 읽는 법, 빅데이터 수집 과정 등의 이름부터 복잡한 IT, 공학 지식은 AI 시대와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배우려는 많은 사람을 망설이게 하는 대목일 것이다. 이 책은 이 모든 것들을 전혀 몰라도 된다고 책임 없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동시에 전부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고 단언한다. AI와 디지털 시대가 모든 사람에게 엔지니어가 되라고 주문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빅데이터 시대의 보안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인간이 기계를 신뢰할 때 알아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 등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30% 정도의 핵심 지식이다.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원한다면 AI 기술을 배워서 사용할 수 있고, 완전히 시스템을 바꾸고 디지털 전환에 뛰어들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변화하며 늘 앞서나간다. 이제 시대를 읽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이 책을 따라 ‘변화에 적응하는 체질’이 되는 법을 익혀보자.
목차
목차
서문. 30%만 익혀도 충분하다
제1부. 협업
1. 기계와 함께 일한다는 것
인간 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날 때
2. 디지털 존재감 기르기
디지털에서는 없어도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제2부. 연산
3. 데이터와 분석
셀 수 있어야 중요하다
4. 디지털 시대의 생각법
통계학은 늘 도움이 된다
제3부. 변화
5. 어떻게 지킬 것인가
보안은 성 쌓기와는 다르다
6. 우리에게는 실험 정신이 필요하다
될지 안 될지는 시도해봐야 안다
7. 끝없는 변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힘
결론. 때가 되었다!
부록
지속 학습의 성공적 사례
용어 설명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