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 발행사항
- 서울: 북하우스, 2012
- 형태사항
- p349 : 삽도, 22cm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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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3527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3527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사교육을 이기는 대한민국 교육 센세이션!
6개월간 진행된 일곱 명 선생님들의 뜨거운 도전을 통해
아이들이 배움을 스스로 찾아가는 교실의 기적이 펼쳐진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공교육이 죽었다고,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사교육 광풍 속에서 휘청대는 엄마들과 아이들은 불안할 뿐이다. 공교육만을 믿고 따라기에는 그동안 켜켜이 쌓인 불신의 골은 깊기만 하다. 하지만 공교육이 죽었다고 누구나 비판하지만 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여전히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교육의 시작점인 선생님의 역할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강력하다.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는 EBS 역대 최대 화제작인 ‘학교란 무엇인가’‘의 메인 방송이었던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를 확대 편성한 교육 변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일곱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을 담았다. 한국 방송 사상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방송의 화제성으로 단독 편성된 프로그램은 EBS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교육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년차 새내기 교사부터 23년차 베테랑 교사까지 방송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자신의 수업을 용기 있게 공개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6개월 동안 교사 혁신 프로젝트에 도전하였다. 선생님 스스로의 성장과 성찰, 변화를 위한 노력에서부터 아이들의 변화 ,교실의 변화 과정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하였다.
방송에 이어 책으로 출간된『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교육』은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가 말하고자 하는 교육의 핵심 포인트는 살리고 부모와 선생님들이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관계 코칭법을 팁으로 담아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짚어낸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은 학부모에게도 우리 아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길잡이 역할을 한다.
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읽는 믿음과 소통의 교육법
감동의 변화 과정과 구체적인 교육 포인트를 한꺼번에 담았다!
선생님들은 자신의 수업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적을 당한 부끄러움, 생각지 않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발견한 당황스러움에서 나온 눈물이 아닌, 교실에 있는 아이들을 제대로 보지 못한 후회와 미안함의 눈물이었다. 일곱 명의 선생님들이 풀어나간 변화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교육 문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주고 있다.
소통의 어려움, 침묵만이 흐르는 수업, 질문이 사라진 교실, 수능 준비나 행정 업무에 치어 수업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학원 강사와 교사 사이의 갈등 등 저마다 다양한 고민을 안고 선생님들은 프로그램에 문을 두드렸다. 참여 선생님들은 교육학자, 현직 수석교사, 심리 전문가들과 함께 수업을 꼼꼼히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결정하고 미션을 전달받았다. 그리고 수업 공개 및 분석을 통해 감정코칭, 일대일 코칭, 교육철학 워크숍 등으로 변화 프로그램은 이어졌다.
특히 선생님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는 통제와 권위의 적절한 개입이었다. 아이들을 엄하게 다스리고 훈육해야 되는 대상으로 여겼을 때 배움은 수직적으로 강요되었고 소통은 단절되었다. 우리는 덮어놓고 아이들을 훈계하고 교정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관계에 있었던 것이다. 23년을 한몸같이 여기던 매를 놓지 못해 안절부절하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고 매를 놓았을 때 교실은 능동적인 배움의 장소가 되었다. 선생님이 가장 걱정하였던 통제의 문제가 아이러니하게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였을 때 자연스럽게 해결된 것이다. 관계 형성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때 교육의 질 또한 개선되었다.
선생님들은 말 한마디. 몸짓, 눈빛 하나로도 아이들과 소통하였고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었다. 우리는 흔히들 좋은 수업은 좋은 기술과 탁월한 교재, 발 빠른 정보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의 배움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힘은 이름을 불러주며 인사하기, 아침에 학교에 오면 따뜻하게 안아주기, 자기고백하기, 적절하게 피드백하기 등의 사소한 것들로부터 출발해 믿음을 형성한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에 있었다.
‘사랑받는 권위’란 무엇인가
교육의 본질을 찾아가는 교실 속 감정코칭
최근 몇 년 사이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감정코칭의 맥락도 관계의 중요성에서 출발한다. 감정코칭을 확립한 아동심리학자 하임 기너트 박사가 부모와 교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아이들 그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배려하라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표현하라는 것이다.
스펀지처럼 주위의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아이에게 많이 가르친다고 해서 배움이 따라오지는 않는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눈을 맞춰주고 아이들의 말에 공감하면서 경청할 때 비로소 아이들은 배움을 터득한다.
사랑을 기반으로 한 아이들에 대한 존중은 선생님에 대한 존경이 되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선생님에게 권위를 준다. 이렇게 권위는 힘으로 제압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올라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받는 권위’다. ‘사랑받는 권위’를 갖기 위해서는 관계의 성찰이 필요하다. 강요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각하게 만드는 ‘사랑받는 권위’의 힘은 침묵의 교실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으로 채워지게 만들었다. 게다가 선생님이 소통에 초점을 맞추자, 맞춤형, 수준별 수업도 가능하게 해 아이들의 실력 또한 향상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교실 속 감정코칭을 통해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결과도 따라왔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은 학교 현장과 선생님, 아이들, 부모의 목소리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교육 현실을 반영하여 배움의 지표를 형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담고자 했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할 수 있는 관계코칭 7가지를 담아 아이들과 능동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팁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감정코칭 5단계,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 이끄는 법, 정서 발달 과정을 통해 보는 존중의 기술, 산만한 아이와 대화하기 등을 별도의 페이지로 구성하여 선생님과 부모들이 알아야 할 교육법을 더했다.
6개월간 진행된 일곱 명 선생님들의 뜨거운 도전을 통해
아이들이 배움을 스스로 찾아가는 교실의 기적이 펼쳐진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공교육이 죽었다고,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사교육 광풍 속에서 휘청대는 엄마들과 아이들은 불안할 뿐이다. 공교육만을 믿고 따라기에는 그동안 켜켜이 쌓인 불신의 골은 깊기만 하다. 하지만 공교육이 죽었다고 누구나 비판하지만 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여전히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교육의 시작점인 선생님의 역할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강력하다.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는 EBS 역대 최대 화제작인 ‘학교란 무엇인가’‘의 메인 방송이었던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를 확대 편성한 교육 변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일곱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을 담았다. 한국 방송 사상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방송의 화제성으로 단독 편성된 프로그램은 EBS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교육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년차 새내기 교사부터 23년차 베테랑 교사까지 방송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자신의 수업을 용기 있게 공개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6개월 동안 교사 혁신 프로젝트에 도전하였다. 선생님 스스로의 성장과 성찰, 변화를 위한 노력에서부터 아이들의 변화 ,교실의 변화 과정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하였다.
방송에 이어 책으로 출간된『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교육』은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가 말하고자 하는 교육의 핵심 포인트는 살리고 부모와 선생님들이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관계 코칭법을 팁으로 담아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짚어낸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은 학부모에게도 우리 아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길잡이 역할을 한다.
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읽는 믿음과 소통의 교육법
감동의 변화 과정과 구체적인 교육 포인트를 한꺼번에 담았다!
선생님들은 자신의 수업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적을 당한 부끄러움, 생각지 않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발견한 당황스러움에서 나온 눈물이 아닌, 교실에 있는 아이들을 제대로 보지 못한 후회와 미안함의 눈물이었다. 일곱 명의 선생님들이 풀어나간 변화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교육 문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주고 있다.
소통의 어려움, 침묵만이 흐르는 수업, 질문이 사라진 교실, 수능 준비나 행정 업무에 치어 수업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학원 강사와 교사 사이의 갈등 등 저마다 다양한 고민을 안고 선생님들은 프로그램에 문을 두드렸다. 참여 선생님들은 교육학자, 현직 수석교사, 심리 전문가들과 함께 수업을 꼼꼼히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결정하고 미션을 전달받았다. 그리고 수업 공개 및 분석을 통해 감정코칭, 일대일 코칭, 교육철학 워크숍 등으로 변화 프로그램은 이어졌다.
특히 선생님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는 통제와 권위의 적절한 개입이었다. 아이들을 엄하게 다스리고 훈육해야 되는 대상으로 여겼을 때 배움은 수직적으로 강요되었고 소통은 단절되었다. 우리는 덮어놓고 아이들을 훈계하고 교정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관계에 있었던 것이다. 23년을 한몸같이 여기던 매를 놓지 못해 안절부절하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고 매를 놓았을 때 교실은 능동적인 배움의 장소가 되었다. 선생님이 가장 걱정하였던 통제의 문제가 아이러니하게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였을 때 자연스럽게 해결된 것이다. 관계 형성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때 교육의 질 또한 개선되었다.
선생님들은 말 한마디. 몸짓, 눈빛 하나로도 아이들과 소통하였고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었다. 우리는 흔히들 좋은 수업은 좋은 기술과 탁월한 교재, 발 빠른 정보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의 배움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힘은 이름을 불러주며 인사하기, 아침에 학교에 오면 따뜻하게 안아주기, 자기고백하기, 적절하게 피드백하기 등의 사소한 것들로부터 출발해 믿음을 형성한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에 있었다.
‘사랑받는 권위’란 무엇인가
교육의 본질을 찾아가는 교실 속 감정코칭
최근 몇 년 사이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감정코칭의 맥락도 관계의 중요성에서 출발한다. 감정코칭을 확립한 아동심리학자 하임 기너트 박사가 부모와 교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아이들 그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배려하라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표현하라는 것이다.
스펀지처럼 주위의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아이에게 많이 가르친다고 해서 배움이 따라오지는 않는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눈을 맞춰주고 아이들의 말에 공감하면서 경청할 때 비로소 아이들은 배움을 터득한다.
사랑을 기반으로 한 아이들에 대한 존중은 선생님에 대한 존경이 되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선생님에게 권위를 준다. 이렇게 권위는 힘으로 제압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올라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받는 권위’다. ‘사랑받는 권위’를 갖기 위해서는 관계의 성찰이 필요하다. 강요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각하게 만드는 ‘사랑받는 권위’의 힘은 침묵의 교실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으로 채워지게 만들었다. 게다가 선생님이 소통에 초점을 맞추자, 맞춤형, 수준별 수업도 가능하게 해 아이들의 실력 또한 향상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교실 속 감정코칭을 통해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결과도 따라왔다.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은 학교 현장과 선생님, 아이들, 부모의 목소리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교육 현실을 반영하여 배움의 지표를 형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담고자 했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할 수 있는 관계코칭 7가지를 담아 아이들과 능동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팁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감정코칭 5단계,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 이끄는 법, 정서 발달 과정을 통해 보는 존중의 기술, 산만한 아이와 대화하기 등을 별도의 페이지로 구성하여 선생님과 부모들이 알아야 할 교육법을 더했다.
목차
목차
part 1.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사랑받는 권위
사랑받는 권위에 대하여
수업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가까이 더 가까이, 거리 좁히기
좋은 수업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보너스팁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관계 코칭 1
아이의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은 고쳐주세요- 통하지 않는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5단계
part 2.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특별한 수업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는 공부의 즐거움
지나친 수업 욕심은 수업의 여백을 없앤다
강의만 있을 뿐, 진짜 배움이 없다
혼자가 아닌 함께 좋은 수업 만들기
보너스팁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관계 코칭 2
디베이트 수업, 무엇이 중요할까?- 토론 수업으로 표현 능력 키우기
part 3. 좋은 수업은 관계로 이루어진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기로에서
교사의 진정한 모습은
수업 속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다
수업의 성패는 교실 밖 관계에 달려 있다
흔들리면서 피어나는 아이들
보너스팁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관계 코칭 3
아이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전달하는 대화법-관계지향적 대화와 사실지향적 대화
part 4. 관계의 힘은 소통에서 나온다
소통의 힘은 세다
무너진 관계는 교사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더디지만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선생님과 아이들
존중은 관계의 첫걸음이다
보너스팁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관계 코칭 4
아이에게 존댓말을 쓰세요?- 정서 발달 과정으로 알아보는 존중의 기술
part 5. 가르치는 교실을 성장의 교실로
질문을 통해 성장하는 교육
교실에 교사가 없다
두려움을 깨고 아이들을 바라보자
마음의 거울 앞에 바로 서기
보너스팁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관계 코칭 5
말은 힘이 세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훈육 언어
part 6. 선생님은 언제나 너희들 편이야
교육이 스마트해질수록 아날로그 감성이 필요하다
멀티미디어 수업의 이면, 소통의 부재
통제를 내려놓고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라
가르치는 일은 관계하는 것이다
보너스팁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관계 코칭 6
산만한 아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 행동으로 나타나는 아이의 심리 이해하기
part 7.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교사의 교권과 학생의 인권은 공존할 수 있을까?
누구를 위한 체벌인가
매를 내려놓은 자리에 싹트는 변화
아이들은 믿음으로 가장 행복한 존재가 된다
보너스팁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관계 코칭 7
어떻게 해야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좋은 대화를 위한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