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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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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0338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30338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스무 살 딸에게 알려 주는 엄마의 인생 레시피!
-세상 모든 스무 살 청년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침서
스무 살 그대는 God 스물이다!
갓 스물 그대가 망설이지 않고 돌진해도 되는 이유 :
스무 살은 God 스물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먼저 시작하든 다른 걸 할 기회가 있다.
갓(God) 스물의 너는 출발선을 박차고 질주하라.
가장 탁월한 자신’이라는 도착점을 항해!
■ 스무 살에 어떤 일을 시작하면 마흔엔 20년 경력이 된다.
스무 살에 진학, 취업, 창업 중 무엇을 할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갓 스물이 되었다는 것은 무수한 도전 앞에 섰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또한 이십 대라는 10년의 세월을 계속 뚫고 나가면서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생활 기반은 어떻게 마련할지,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룰지 혹은 독신의 삶을 살아갈지 등 사회적 위치를 잡아 나가야 한다. 스무 살이라는 찬란한 시작점에 머물러 마냥 축배를 들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스무 살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금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자존을 지키며 세상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는 작업일 것이다. 저자는 모든 스무 살이 ‘갓(God)’ 스물이라고 말한다.
세상에 접두사 ‘갓’이 붙는 낱말은 거의 없다. ‘갓난아기’, ‘갓스물’처럼, 출발선에 서 있으면서 동시에 무한한 잠재능력이 있는 경우에만 ‘갓’을 붙인다.
세상 모든 스무 살은 창조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나갈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 아직 청소년기에 머물고픈 마음과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 멋지게 살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한없이 추락하는 자존감. 이런 것들을 다 아우르며 출발해야 한다. 지금, 여기라는 기반 위에서 복수형의 미래(futures)를 향해.
가장 탁월한 ‘나’를 향해
인생의 육상경기는 시작되었다. 신호탄의 포연을 뚫고 질주한다. 모두 자신만의 레이스를 지키며 전방을 응시한다. 그러나 자신 있게 달려가는 것 같아 보여도 내면은 불안하다. 잘 해낼 수 있을까? 남들에게 밀려나거나 경쟁에서 뒤처지지는 않을까? 지금처럼 이대로 공부만 해도 되는 걸까? 아니면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해야 할까? 인간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할까? 스무 살에 꼭 알아야 하는 체크리스트 같은 건 없을까?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는 질문들을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내뱉으며 육상경기는, 스물은 시작되었다.
그 물음들에 응답하기 위해 이 책이 쓰여졌다.
여기, 마법의 주문 같은 14행 시가 있다. 바로 ㄱ부터 ㅎ까지 ‘스무 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들로만 구성된 내밀한 속삭임이다.
ㄱ. 기억하기로 해
ㄴ. 나 아닌 사람으로는 살아가지 않기
ㄷ.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기
ㄹ. 라면 하나를 끓여 먹어도
ㅁ. 마음은 최상의 재료를 찾아 가꾸기
ㅂ. 비로소 나의 이십 대가
ㅅ. 삶을 일으켜줄 좋은 추억 되도록
ㅇ.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세상에서
ㅈ.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
ㅊ. 창문을 열어젖혀 세상을 맞이하고
ㅋ. 쿨하게 문밖을 나서 보는 거야
ㅌ. 타오르는 열정으로
ㅍ. 파이팅, 나를 응원하면서
ㅎ. 한 번에 하나씩
저자는 좋은 기억을 갖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가장 먼저 얘기한다. 특히 기억을 구성하는 정서는 그 사람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육상경기는 남들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나’라는 분야에서 가장 탁월해지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 세상에서 나만 할 수 있는 일은 ‘나로 살아가기’이므로 그 일을 잘 이뤄내면 되는 거라고.
저자는 한 발짝 더 나아가, ‘나’ 되기를 잘 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체크리스트도 엄선해 실었다. 특히 계약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물질적인 삶과 경제력에 대한 조언, 여행 등의 상황에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현실적인 팁, 미래에의 전망과 직업 선택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해 설명함으로써 이 책을 실용적인 지침서로 만들었다. 그럼으로써 모든 ‘God 스물’의 청년뿐 아니라 스물이 되기 전의 청소년, 이십 대를 지나는 청년들, 그리고 사회초년생들을 지지해 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구성했다.
-세상 모든 스무 살 청년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침서
스무 살 그대는 God 스물이다!
갓 스물 그대가 망설이지 않고 돌진해도 되는 이유 :
스무 살은 God 스물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먼저 시작하든 다른 걸 할 기회가 있다.
갓(God) 스물의 너는 출발선을 박차고 질주하라.
가장 탁월한 자신’이라는 도착점을 항해!
■ 스무 살에 어떤 일을 시작하면 마흔엔 20년 경력이 된다.
스무 살에 진학, 취업, 창업 중 무엇을 할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갓 스물이 되었다는 것은 무수한 도전 앞에 섰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또한 이십 대라는 10년의 세월을 계속 뚫고 나가면서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생활 기반은 어떻게 마련할지,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룰지 혹은 독신의 삶을 살아갈지 등 사회적 위치를 잡아 나가야 한다. 스무 살이라는 찬란한 시작점에 머물러 마냥 축배를 들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스무 살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금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자존을 지키며 세상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는 작업일 것이다. 저자는 모든 스무 살이 ‘갓(God)’ 스물이라고 말한다.
세상에 접두사 ‘갓’이 붙는 낱말은 거의 없다. ‘갓난아기’, ‘갓스물’처럼, 출발선에 서 있으면서 동시에 무한한 잠재능력이 있는 경우에만 ‘갓’을 붙인다.
세상 모든 스무 살은 창조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나갈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 아직 청소년기에 머물고픈 마음과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 멋지게 살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한없이 추락하는 자존감. 이런 것들을 다 아우르며 출발해야 한다. 지금, 여기라는 기반 위에서 복수형의 미래(futures)를 향해.
가장 탁월한 ‘나’를 향해
인생의 육상경기는 시작되었다. 신호탄의 포연을 뚫고 질주한다. 모두 자신만의 레이스를 지키며 전방을 응시한다. 그러나 자신 있게 달려가는 것 같아 보여도 내면은 불안하다. 잘 해낼 수 있을까? 남들에게 밀려나거나 경쟁에서 뒤처지지는 않을까? 지금처럼 이대로 공부만 해도 되는 걸까? 아니면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해야 할까? 인간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할까? 스무 살에 꼭 알아야 하는 체크리스트 같은 건 없을까?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는 질문들을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내뱉으며 육상경기는, 스물은 시작되었다.
그 물음들에 응답하기 위해 이 책이 쓰여졌다.
여기, 마법의 주문 같은 14행 시가 있다. 바로 ㄱ부터 ㅎ까지 ‘스무 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들로만 구성된 내밀한 속삭임이다.
ㄱ. 기억하기로 해
ㄴ. 나 아닌 사람으로는 살아가지 않기
ㄷ.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기
ㄹ. 라면 하나를 끓여 먹어도
ㅁ. 마음은 최상의 재료를 찾아 가꾸기
ㅂ. 비로소 나의 이십 대가
ㅅ. 삶을 일으켜줄 좋은 추억 되도록
ㅇ.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세상에서
ㅈ.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
ㅊ. 창문을 열어젖혀 세상을 맞이하고
ㅋ. 쿨하게 문밖을 나서 보는 거야
ㅌ. 타오르는 열정으로
ㅍ. 파이팅, 나를 응원하면서
ㅎ. 한 번에 하나씩
저자는 좋은 기억을 갖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가장 먼저 얘기한다. 특히 기억을 구성하는 정서는 그 사람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육상경기는 남들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나’라는 분야에서 가장 탁월해지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 세상에서 나만 할 수 있는 일은 ‘나로 살아가기’이므로 그 일을 잘 이뤄내면 되는 거라고.
저자는 한 발짝 더 나아가, ‘나’ 되기를 잘 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체크리스트도 엄선해 실었다. 특히 계약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물질적인 삶과 경제력에 대한 조언, 여행 등의 상황에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현실적인 팁, 미래에의 전망과 직업 선택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해 설명함으로써 이 책을 실용적인 지침서로 만들었다. 그럼으로써 모든 ‘God 스물’의 청년뿐 아니라 스물이 되기 전의 청소년, 이십 대를 지나는 청년들, 그리고 사회초년생들을 지지해 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구성했다.
목차
프롤로그
ㄱ 기억하기로 해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1. 기억을 맡기는 몇 가지 방법
ㄴ 나 아닌 사람으로는 살아가지 않기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2. 첫사랑은 정말 이뤄지지 않을까?
ㄷ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기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3. 나와 네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몇 가지 도구
ㄹ 라면 하나를 끓여 먹어도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4. 그래도 갖고 싶은 게 많은 나이란 말야
ㅁ 마음은 최상의 재료를 찾아 가꾸기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5. 마음의 텃밭에 물 주기
ㅂ 비로소 나의 이십 대가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6. 그때그때 다른 성년의 기준
ㅅ 삶을 일으켜줄 좋은 추억 되도록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7. 생활을 구성하는 것들
ㅇ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세상에서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8. 지금 자기 자신과 소개팅하는 거야?
ㅈ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9. 이런 건 조심해야 해
ㅊ 창문을 열어젖혀 세상을 맞이하고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10. 신나게 돌아보자 지구 한 바퀴
ㅋ 쿨하게 문밖을 나서 보는 거야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11. 사회에 나가서 조심해야 할 것들
ㅌ 타오르는 열정으로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12. 난 이게 걱정이야
ㅍ 파이팅, 나를 응원하면서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13. 힘을 얻거나 만드는 몇 가지 방법
ㅎ 한 번에 하나씩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 No 14. 미래와 선택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