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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0683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30683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이제 ‘리얼 월드 러닝’으로 진짜 세상과 분리된 학교를 ‘동기화’하자!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하고, 진짜 세상에서 배우고, 학교에서 성장하라!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얻을지 계획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사람과 연결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하는 일은 12년 동안이나 학교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정작 사회에 나와 보니 쓸모없어, 라는 불평불만을 단박에 잠재울 수 있는 최상의 길이자, 미래 사회에 자신만만하게 뛰어들 수 있는 최고의 원칙이며, 세상의 변화에 견줄 때 속도 차가 매우 큰 교육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멋진 단초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공부해야 할 이유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만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언론매체에서 보도하는 것처럼 ‘(공부)잘하는 아이 더 잘하게 되고, (공부)안 하던 아이 아예 손을 놓게 되는’ 배경이다. 사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고 필요한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대를 사는 이 세대에게 배움의 장소는 학교로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학교에서의 배움은 ‘쓸데’가 없다고 느끼기 일쑤다. 그래서 집중하지 못하고, 그래서 듣지 않는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배움의 쓸모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리얼 월드 러닝:학교와 세상을 연결하는 진짜 배움』은 바로 이러한 갈증과 질문에 대한 현답이다. 밀레니얼 저자 김하늬는 이 책에서 “‘리얼 월드 러닝’은 진짜 세상을 통해 자기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가 리얼 월드 러너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자기다움의 발견은 자기 동기로 이어지고, 이는 평생 학습자로 살아야 하는 신인류로의 재탄생을 준비시킨다. 리얼 월드 러닝 생태계에서는 학교와 교사가 네트워크 연결자로 탈바꿈되고, 리얼 월드에서 자기 일을 하며 사는 우리 모두의 삶은 곧 서로의 학습 자료가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학교 밖에서 학교 혁신을 외쳐온 지난 7년간의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사회문화적 관찰 보고서에 가깝다. 교육자도 아니고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닌, 인류학을 전공하고 사회혁신 분야에 몸담은 외부자로서 교육과 학교를 바라보며 느낀 점들을 정리하고 실험하고 기록한, 유기체인 학습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 책은 리얼 월드 러닝을 통해 학교와 사회 사이에 점점 크게 벌어지는 시차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교육은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가정·학교·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한다. 밀레니얼 저자가 피부로 느껴온 배움과 일의 맥락과 지형의 변화를 분석한 것, 그가 한국과 미국의 현장을 오가며 만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것, 그리고 실제 학교를 통해 소개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오직 이 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들이다. 각 장의 끝에 있는 '시크릿소스'는 이 책의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거나 적용하거나 응용할 수 있는 소중한 팁으로 역시 본 책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다. 배움의 당당한 주체가 되고 싶은 청소년, 자녀나 학생을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몸담은 커뮤니티 안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진짜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제3의 어른’들에게 이 책을 강추한다.
‘리얼 월드 러닝’은 교육의 키워드인 동시에 방향성이다
리얼 월드 러너에게는 또 다른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세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 자체, 실제 세상의 문제를 배움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이 공부와 별개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활동 자체가 학습과 연계되어야 한다. 특히 자신의 삶과 진로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해야 할 시기인 고등학교까지 이어져야 한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을교육공동체인데, 마을의 자원이 학생들을 교육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마을과 학생이 공통의 관심사로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학습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진정한 배움이란 그렇게 사람을 만날 때 비로소 실현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라는 단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기존의 담론에서 벗어나 실제적인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하나의 학습 형태로 리얼 월드 러닝을 제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마을’을 넘어선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상상하길 바란다. 우리는 이미 지역 사회를 넘어섰고, 연결되고 싶은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으니 말이다. 마을의 범위를 넓혀 국가, 세계 차원으로 배움의 범위를 넓혀가는 움직임에 리얼 월드 러닝이 하나의 키워드이자 방향성이 되어줄 것이다.
『리얼 월드 러닝:학교와 세상을 연결하는 진짜 배움』이렇게 읽자
이 책은 리얼 월드 러닝을 한국의 현 상황에 대입하여 세상과 분리된 학교를 동기화하는 작업이다. 1부에서는 변화가 가속화된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동시대 사람들이 현재 어떻게 배우며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변화 적응력과 실천 역량이 높은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을 통해서 배우는 리얼 월드 러너들이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리얼 월드 러너들이 배우는 방식을 세 가지 실천 역량, 즉 탐색 역량(나만이 할 수 있는 주제를 탐색하기), 연결 역량(주제를 실현하기 위해 사람을 연결하기), 실행 역량(사용자가 있는 산출물 만들기)에 대입하여 하나씩 소개한다. 진짜 세상을 통한 배움을 청소년의 학습 과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3부에서는 진짜 세상과 연결된 학교, 리얼 월드 스쿨의 공통점을 통해 우리가 상상해야 할 학교의 모습을 제안한다. 여기서 보여주는 사례들은 대부분 미국의 것이다. 미국의 공교육은 지역 격차가 심하고 기초학력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지 않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지만, 국가 지정 교과서 없이 역량 중심의 학업성취 기준만 제시하기 때문에 교사가 시도할 수 있는 수업 혁신의 여지가 높다. 또한, 공공 자금으로 운영되는 공립 학교의 범위 안에서 새로운 철학을 가진 학교 설립이 비교적 쉬우므로 학교의 다양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좋은 모델이 나오기도 하여 참고할 만하다고 판단한 탓이다. 이들 사례를 응용하여 우리 교육 현장에 적용한다면 학교를 동기화하는 작업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하고, 진짜 세상에서 배우고, 학교에서 성장하라!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얻을지 계획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사람과 연결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하는 일은 12년 동안이나 학교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정작 사회에 나와 보니 쓸모없어, 라는 불평불만을 단박에 잠재울 수 있는 최상의 길이자, 미래 사회에 자신만만하게 뛰어들 수 있는 최고의 원칙이며, 세상의 변화에 견줄 때 속도 차가 매우 큰 교육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멋진 단초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공부해야 할 이유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만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언론매체에서 보도하는 것처럼 ‘(공부)잘하는 아이 더 잘하게 되고, (공부)안 하던 아이 아예 손을 놓게 되는’ 배경이다. 사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고 필요한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대를 사는 이 세대에게 배움의 장소는 학교로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학교에서의 배움은 ‘쓸데’가 없다고 느끼기 일쑤다. 그래서 집중하지 못하고, 그래서 듣지 않는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배움의 쓸모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리얼 월드 러닝:학교와 세상을 연결하는 진짜 배움』은 바로 이러한 갈증과 질문에 대한 현답이다. 밀레니얼 저자 김하늬는 이 책에서 “‘리얼 월드 러닝’은 진짜 세상을 통해 자기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가 리얼 월드 러너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자기다움의 발견은 자기 동기로 이어지고, 이는 평생 학습자로 살아야 하는 신인류로의 재탄생을 준비시킨다. 리얼 월드 러닝 생태계에서는 학교와 교사가 네트워크 연결자로 탈바꿈되고, 리얼 월드에서 자기 일을 하며 사는 우리 모두의 삶은 곧 서로의 학습 자료가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학교 밖에서 학교 혁신을 외쳐온 지난 7년간의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사회문화적 관찰 보고서에 가깝다. 교육자도 아니고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닌, 인류학을 전공하고 사회혁신 분야에 몸담은 외부자로서 교육과 학교를 바라보며 느낀 점들을 정리하고 실험하고 기록한, 유기체인 학습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 책은 리얼 월드 러닝을 통해 학교와 사회 사이에 점점 크게 벌어지는 시차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교육은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가정·학교·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한다. 밀레니얼 저자가 피부로 느껴온 배움과 일의 맥락과 지형의 변화를 분석한 것, 그가 한국과 미국의 현장을 오가며 만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것, 그리고 실제 학교를 통해 소개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오직 이 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들이다. 각 장의 끝에 있는 '시크릿소스'는 이 책의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거나 적용하거나 응용할 수 있는 소중한 팁으로 역시 본 책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다. 배움의 당당한 주체가 되고 싶은 청소년, 자녀나 학생을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몸담은 커뮤니티 안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진짜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제3의 어른’들에게 이 책을 강추한다.
‘리얼 월드 러닝’은 교육의 키워드인 동시에 방향성이다
리얼 월드 러너에게는 또 다른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세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 자체, 실제 세상의 문제를 배움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이 공부와 별개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활동 자체가 학습과 연계되어야 한다. 특히 자신의 삶과 진로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해야 할 시기인 고등학교까지 이어져야 한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을교육공동체인데, 마을의 자원이 학생들을 교육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마을과 학생이 공통의 관심사로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학습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진정한 배움이란 그렇게 사람을 만날 때 비로소 실현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라는 단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기존의 담론에서 벗어나 실제적인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하나의 학습 형태로 리얼 월드 러닝을 제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마을’을 넘어선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상상하길 바란다. 우리는 이미 지역 사회를 넘어섰고, 연결되고 싶은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으니 말이다. 마을의 범위를 넓혀 국가, 세계 차원으로 배움의 범위를 넓혀가는 움직임에 리얼 월드 러닝이 하나의 키워드이자 방향성이 되어줄 것이다.
『리얼 월드 러닝:학교와 세상을 연결하는 진짜 배움』이렇게 읽자
이 책은 리얼 월드 러닝을 한국의 현 상황에 대입하여 세상과 분리된 학교를 동기화하는 작업이다. 1부에서는 변화가 가속화된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동시대 사람들이 현재 어떻게 배우며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변화 적응력과 실천 역량이 높은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을 통해서 배우는 리얼 월드 러너들이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리얼 월드 러너들이 배우는 방식을 세 가지 실천 역량, 즉 탐색 역량(나만이 할 수 있는 주제를 탐색하기), 연결 역량(주제를 실현하기 위해 사람을 연결하기), 실행 역량(사용자가 있는 산출물 만들기)에 대입하여 하나씩 소개한다. 진짜 세상을 통한 배움을 청소년의 학습 과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3부에서는 진짜 세상과 연결된 학교, 리얼 월드 스쿨의 공통점을 통해 우리가 상상해야 할 학교의 모습을 제안한다. 여기서 보여주는 사례들은 대부분 미국의 것이다. 미국의 공교육은 지역 격차가 심하고 기초학력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지 않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지만, 국가 지정 교과서 없이 역량 중심의 학업성취 기준만 제시하기 때문에 교사가 시도할 수 있는 수업 혁신의 여지가 높다. 또한, 공공 자금으로 운영되는 공립 학교의 범위 안에서 새로운 철학을 가진 학교 설립이 비교적 쉬우므로 학교의 다양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좋은 모델이 나오기도 하여 참고할 만하다고 판단한 탓이다. 이들 사례를 응용하여 우리 교육 현장에 적용한다면 학교를 동기화하는 작업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나의 리얼 월드 러닝 여정
〈1부 리얼 월드 러너: 진짜 세상에서는 어떻게 배우며 성장할까〉
1장 리얼 월드 러너의 시대
고립된 학교의 밀폐된 방에서 배운 지식 / 진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실천 역량 / 리얼 월드 러너가 맞이하는 일의 변화 / 네트워크 지식 사회를 사는 평생학습자
[시크릿 소스 1] MZ 세대가 스스로 배우는 온라인 학습 장소
2장 리얼 월드 러너의 특징
스스로 ‘배우기’를 선택한 사람들 / 자기다움으로 내 일을 만든다는 것 / 세상에 존재하는 문제 해결하기
[시크릿 소스 2] 리얼 월드 러너 자가 진단 및 동료 찾기
〈2부 리얼 월드 러닝: 진짜 세상을 통해 배우는 방법〉
3장 탐색 역량: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찾기
자기 동기에서 시작하는 프로젝트 / 스스로 배움의 여정을 떠날 수 있도록 / 관심사 ‘디깅’하기 / 세상을 향한 관심의 확장
[시크릿 소스 3] 내 생의 첫 프로젝트 기획서
4장 연결 역량: 자원을 연결하고 협업하기
사람을 통해 세상과 만나기 / ‘제3의 어른’이라는 사회적 자본 / 자원 연결 능력은 길러지는 것이다 / 물어보는 것의 힘 / 제3의 어른과 협업하기
[시크릿 소스 4] 청소년이 제3의 어른과 협업하는 네 가지 유형
5장 실행 역량: 사용자가 있는 산출물 만들기
청중에도 위계가 있다 / 온라인으로 넓어진 ‘세상’이라는 무대 / 나를 따르는 대중 만들기 / 피드백을 통해 완성되는 배움
[시크릿 소스 5] 배움을 공개하기 위해 던져야 할 성찰 질문과 디지털 도구
〈3부 리얼 월드 스쿨: 진짜 세상과 연결된 학교들의 공통점〉
6장 개별 학생의 관심사에 주목하라
생기부 꿈과 진짜 꿈이 달라야 할까 / 학생의 삶이 존중 받는 학교를 새로 만든다면 / 관심사 기반 프로젝트 학교 / 개별 맞춤형 교육
[시크릿 소스6] 관심사에 기반한 프로젝트 설계 예시
7장 학교 안과 밖을 뒤집기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의 마법 / 학교가 있는 장소를 새롭게 상상하기 / 배우는 곳과 일하는 곳의 경계 허물기 / 진로 교육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시크릿 소스 7] 제3의 어른과 수업을 연계하는 방법
8장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학교
학교 혁신을 위한 뜻밖의 비법, ‘관계’ / 네트워크 브로커 교사가 되기 위하여 / 서로가 서로의 자원이 되어줄 수 있다면
[시크릿 소스 8] 우리 학교 주변 자원 검색법
에필로그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르치기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