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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2427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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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00022427
-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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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K-POP 열풍을 이끈 비스트, 포미닛, G-NA를 프로듀싱한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승성,
그가 스타를 꿈꾸는 청춘에게 들려주는 희망 메시지!
전 세계에 한류열풍을 몰고 온 K-POP과 K-POP스타들. 아시아에 이미 우뚝 선 남자 아이돌의 중심엔 비스트가 있다.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이 방황하던 이들이 모여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탄생했고 데뷔 초 '재활용 그룹'이라는 화살에 상처도 받았지만 꿋꿋하게 버틴 결과 지금은 '재발견 된' 그들의 실력과 성실함으로 일궈 낸 매력으로 아시아를 발판 삼아 해외로 뻗어나가는 국가대표급 보이그룹의 정상 반열에 올라있다. 좌절과 절망은 있을지언정 누구에게도 버릴 꿈은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 케이스이다. 그 뒤엔 그들을 재 발굴해 반짝반짝 빛나는 별로 조각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홍승성이 있다. 남들이 실패했다고 말해도 그는 인재들 곁에서 조용히 인내하고 기다렸다. 그는 그저 열정이 깃든 인재들에게 기회와 시간을 준 것 뿐이었지만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아티스트들은 믿음과 가족 같은 사랑 속에서 희망을 키웠다고 말한다. 이 책은 홍승성이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비스트와 포미닛, 현아, 지나를 스타로 키우기까지의 과정, 남모를 에피소드, 그만의 인성과 근성, 교육을 중요시하는 큐브 철학 등을 이야기하며, 스타를 꿈꾸는 이시대의 청춘들이 좀 더 꿈에 근접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꿈이 있으면 누구나 별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별이 될 수 없다"
제2의 비스트, 포미닛, 지나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다
'서바이벌'과 '오디션'이 범람하는 시대, 합격생보다는 실패의 쓴맛을 보고 방황하는 지원자들이 더 많은 게 현실이다. 그 모든 과정을 딛고 일어선 만큼 큐브 아티스트들은 절망을 먼저 경험하고, 실패에 고개 숙이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다. 연습실에서 잠을 청했던 양요섭, 홍대표의 눈 밖에 났지만 단 한 번의 기회를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꼭 잡고 놓지 않은 용준형, 긍정의 힘으로 똑똑하게 버틴 손동운, 데뷔의 문턱에서 좌절하기도 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했던 윤두준, 노력은 누구도 배신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믿으며 달린 장현승. 결국 그들은 데뷔 2년도 되지 않아 아시아스타의 자리에 오르며 더 큰 세계 무대를 꿈으로 달린다. 연습생으로 누구보다 긴 시간을 보내면서도 꿈을 접지 않았던 비스트, 현아를 비롯한 포미닛 그리고 지나. 시련도 눈물도 많았던 그들이 가수를 준비하며 겪었던 고민을 늘 그 곁을 지킨 홍승성의 시선으로 풀어나간다. 일찍부터 패배의 쓴 맛을 본 아이들의 남다른 열정을 알기에 그들이 더 큰 꿈을 세울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 등을 토닥거렸다. 연습생 한 명 한 명의 말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그는 12인의 큐브 아티스트가 생각하는 꿈의 가치, 그리고 그를 향해 보여준 그들의 열정까지 묘사하며 스타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충분한 동기를 부여한다.
현아는 포미닛으로 조권은 2AM으로 세상과 만나게 하다!
홍승성의 철학에서 인재를 향한 책임감을 엿보다
원더걸스의 탈퇴로 각종 루머에 시달린 현아. 그녀의 곁에서 가수로서 희망과 중심을 잃지 않게잡아준 홍승성 대표는 그녀에 대한 책임감과 그녀의 재능을 믿고 큐브를 설립하고 포미닛을 데뷔시켰다. 현아가 포미닛이란 이름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게 도왔는지, 그녀의 청춘엔 어떤 숨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공개한다. 또한 같은 그룹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남지현의 의리, 큐브 1호 연습생 허가윤의 외로운 인내,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전지윤과 욕심 많은 막내 권소현과의 일화도 들려준다. 포미닛 멤버 개개인의 캐스팅 비화를 통해 가수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을 말하며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현실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에 더해 JYP 프로듀싱 그룹으로만 알고 있는 2AM 또한 어떻게 홍승성 대표와 데뷔의 인연만 맺은 채 손을 놓게 되었는지, 조권에 대한 홍승성 대표의 애정이 깃든 책임감에 관련된 이야기도 공개한다.
꿈을 별로 조각하는 홍승성이 아버지 같은 멘토가 되어,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지침 메시지!
홍승성은 아버지 같은 리더십으로 비스트, 포미닛, 지나는 물론 2AM 조권과 원더걸스 선예, 비 등의 성장과정을 지키며 그들의 가능성을 점쳤고 그들이 좌절하지 않고 늘 도전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늘 스스로에게 인재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는지 되묻고 아티스트의 가족에게까지 회사의 방침과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영자로 유명하기도 하다. 현재 눈에 보이는 것 보다는 10년 후를 내다보며 '배울점이 있는 아티스트'를 강조하고 아티스트가 큐브를 떠났을 때 더 훌륭한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인성 교육은 물론 인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자기관리에 힘을 실어준다. 그런 홍승성 대표가 20년간 톱스타의 곁을 지키며 터득한, 스타가 되기 위한 지침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한다. 스타를 꿈꾸는 청춘들이 희망의 미래를 꿈꾸기 위해 기억해야 할 직관적인 메시지이다. 그는 스스로 원하는 일을 찾아 꿈을 키울 줄 아는 자신감,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원하는 것에 투자할 줄 아는 노력, 기회가 온다는 믿음을 갖고 그 꿈을 키워나갈 줄 아는 희망, 자신의 실력에 항상 겸손할 줄 아는 자세 등을 강조한다.
비스트, 포미닛, 지나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꿈을 향한 조언!
큐브 아티스트 12인의 인터뷰에서는 연습생 때부터의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가수 지망생들에게 좀 더 현실감 있는 조언을 전한다. 꿈에 다가가기 위해 어떻게 준비했고, 좌절의 순간을 어떻게 견뎠는지, 그때의 꿈을 이룬 지금 그들에게 또다른 꿈은 무엇인지, 그래서 지금 행복한지, 어디서도 공개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 놓는다.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가수로 살아가는 그들의 꿈과 에너지는 물론 그 이면에 감내해야 하는 것들까지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다.
그가 스타를 꿈꾸는 청춘에게 들려주는 희망 메시지!
전 세계에 한류열풍을 몰고 온 K-POP과 K-POP스타들. 아시아에 이미 우뚝 선 남자 아이돌의 중심엔 비스트가 있다.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이 방황하던 이들이 모여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탄생했고 데뷔 초 '재활용 그룹'이라는 화살에 상처도 받았지만 꿋꿋하게 버틴 결과 지금은 '재발견 된' 그들의 실력과 성실함으로 일궈 낸 매력으로 아시아를 발판 삼아 해외로 뻗어나가는 국가대표급 보이그룹의 정상 반열에 올라있다. 좌절과 절망은 있을지언정 누구에게도 버릴 꿈은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 케이스이다. 그 뒤엔 그들을 재 발굴해 반짝반짝 빛나는 별로 조각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홍승성이 있다. 남들이 실패했다고 말해도 그는 인재들 곁에서 조용히 인내하고 기다렸다. 그는 그저 열정이 깃든 인재들에게 기회와 시간을 준 것 뿐이었지만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아티스트들은 믿음과 가족 같은 사랑 속에서 희망을 키웠다고 말한다. 이 책은 홍승성이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비스트와 포미닛, 현아, 지나를 스타로 키우기까지의 과정, 남모를 에피소드, 그만의 인성과 근성, 교육을 중요시하는 큐브 철학 등을 이야기하며, 스타를 꿈꾸는 이시대의 청춘들이 좀 더 꿈에 근접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꿈이 있으면 누구나 별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별이 될 수 없다"
제2의 비스트, 포미닛, 지나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다
'서바이벌'과 '오디션'이 범람하는 시대, 합격생보다는 실패의 쓴맛을 보고 방황하는 지원자들이 더 많은 게 현실이다. 그 모든 과정을 딛고 일어선 만큼 큐브 아티스트들은 절망을 먼저 경험하고, 실패에 고개 숙이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다. 연습실에서 잠을 청했던 양요섭, 홍대표의 눈 밖에 났지만 단 한 번의 기회를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꼭 잡고 놓지 않은 용준형, 긍정의 힘으로 똑똑하게 버틴 손동운, 데뷔의 문턱에서 좌절하기도 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했던 윤두준, 노력은 누구도 배신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믿으며 달린 장현승. 결국 그들은 데뷔 2년도 되지 않아 아시아스타의 자리에 오르며 더 큰 세계 무대를 꿈으로 달린다. 연습생으로 누구보다 긴 시간을 보내면서도 꿈을 접지 않았던 비스트, 현아를 비롯한 포미닛 그리고 지나. 시련도 눈물도 많았던 그들이 가수를 준비하며 겪었던 고민을 늘 그 곁을 지킨 홍승성의 시선으로 풀어나간다. 일찍부터 패배의 쓴 맛을 본 아이들의 남다른 열정을 알기에 그들이 더 큰 꿈을 세울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 등을 토닥거렸다. 연습생 한 명 한 명의 말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그는 12인의 큐브 아티스트가 생각하는 꿈의 가치, 그리고 그를 향해 보여준 그들의 열정까지 묘사하며 스타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충분한 동기를 부여한다.
현아는 포미닛으로 조권은 2AM으로 세상과 만나게 하다!
홍승성의 철학에서 인재를 향한 책임감을 엿보다
원더걸스의 탈퇴로 각종 루머에 시달린 현아. 그녀의 곁에서 가수로서 희망과 중심을 잃지 않게잡아준 홍승성 대표는 그녀에 대한 책임감과 그녀의 재능을 믿고 큐브를 설립하고 포미닛을 데뷔시켰다. 현아가 포미닛이란 이름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게 도왔는지, 그녀의 청춘엔 어떤 숨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공개한다. 또한 같은 그룹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남지현의 의리, 큐브 1호 연습생 허가윤의 외로운 인내,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전지윤과 욕심 많은 막내 권소현과의 일화도 들려준다. 포미닛 멤버 개개인의 캐스팅 비화를 통해 가수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을 말하며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현실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에 더해 JYP 프로듀싱 그룹으로만 알고 있는 2AM 또한 어떻게 홍승성 대표와 데뷔의 인연만 맺은 채 손을 놓게 되었는지, 조권에 대한 홍승성 대표의 애정이 깃든 책임감에 관련된 이야기도 공개한다.
꿈을 별로 조각하는 홍승성이 아버지 같은 멘토가 되어,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지침 메시지!
홍승성은 아버지 같은 리더십으로 비스트, 포미닛, 지나는 물론 2AM 조권과 원더걸스 선예, 비 등의 성장과정을 지키며 그들의 가능성을 점쳤고 그들이 좌절하지 않고 늘 도전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늘 스스로에게 인재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는지 되묻고 아티스트의 가족에게까지 회사의 방침과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영자로 유명하기도 하다. 현재 눈에 보이는 것 보다는 10년 후를 내다보며 '배울점이 있는 아티스트'를 강조하고 아티스트가 큐브를 떠났을 때 더 훌륭한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인성 교육은 물론 인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자기관리에 힘을 실어준다. 그런 홍승성 대표가 20년간 톱스타의 곁을 지키며 터득한, 스타가 되기 위한 지침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한다. 스타를 꿈꾸는 청춘들이 희망의 미래를 꿈꾸기 위해 기억해야 할 직관적인 메시지이다. 그는 스스로 원하는 일을 찾아 꿈을 키울 줄 아는 자신감,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원하는 것에 투자할 줄 아는 노력, 기회가 온다는 믿음을 갖고 그 꿈을 키워나갈 줄 아는 희망, 자신의 실력에 항상 겸손할 줄 아는 자세 등을 강조한다.
비스트, 포미닛, 지나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꿈을 향한 조언!
큐브 아티스트 12인의 인터뷰에서는 연습생 때부터의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가수 지망생들에게 좀 더 현실감 있는 조언을 전한다. 꿈에 다가가기 위해 어떻게 준비했고, 좌절의 순간을 어떻게 견뎠는지, 그때의 꿈을 이룬 지금 그들에게 또다른 꿈은 무엇인지, 그래서 지금 행복한지, 어디서도 공개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 놓는다.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가수로 살아가는 그들의 꿈과 에너지는 물론 그 이면에 감내해야 하는 것들까지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다.
목차
차 례
Spotlight 1꿈에 책임감을 가져라
Spotlight 2 열정으로 승부하라
Spotlight 3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Spotlight 4 실패도 과감히 즐겨라
Spotlight 5 무모한 도전도 성공의 밑거름이다
Spotlight 6 미래를 위한 오늘을 설계하라
Spotlight 7 지금 멈추면 스포트라이트는 없다
Epilogue 여덟 번 다시 일어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