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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8099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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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00028099
-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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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해외여행? 봉사활동? NO! 해외봉사여행!
교대생 시절 13개국 22개 도시 봉사여행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초등교사의 ‘볼런투어’ 이야기
방학이나 황금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이 이제는 어렵지 않은 일상 문화가 되었다. 그런데 방학마다 ‘해외여행’도 아니고, ‘봉사활동’도 아니고 ‘해외봉사여행’을 떠나는 초등교사가 있다. 단비의 신간 『방학에 뭐 하니? 봉사여행 어때?』는 교대생 시절, 13개국 22개 도시 봉사여행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초등 교사의 ‘볼런투어’이야기이다. 길지 않은 시간에 수없이 많은 국가를 다니며 그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놓은 이 볼런투어 이야기는 단순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거나 도와주고 가르치는 ‘봉사 여행기’와는 결을 조금 달리한다.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떠난 후, 봉사활동의 과정 안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도전기이기 때문이다. 자원봉사인 ‘볼런티어’와 여행을 뜻하는 ‘투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볼런투어’라는 조어에는 단순히 여가시간을 활용한 ‘자원봉사와 여행을 합친 일정’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아닌 봉사하고, 즐기며, 자신을 성장시킨다는 뜻이 담겨 있다. 봉사여행으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심고은의 ‘볼런투어’도전기! 그 생생한 현장을 저자와 함께 떠나보자.
‘국내’가 아닌 ‘해외’봉사의 이유
“일부 시각으로는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데 왜 꼭 해외의 아이들, 또는 난민들을 도와주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이에 대한 생각은 어때요?”
저자가 숱하게 들었던 질문! 왜 국내봉사가 아닌 해외봉사인가?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기준을 ‘인권’의 개념에서부터 시작한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는 기초 생활에 관한 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생존할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발도상국 혹은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기본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지키지 못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세계의 모든 아이들을 이웃으로, 우리 동네의 지켜주어야 할 요보호 아동으로 여기고 ‘전 지구적 세계시민 의식’으로 시야를 넓히자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볼런투어’에 지역적인 경계 혹은 해외와 국내의 차이를 둘 까닭이 없다. 도움의 우선순위를 ‘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두고 그곳이 어디든 찾아가 열정을 다해 활동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맨땅에 헤딩 금지! -해외봉사활동의 실용적인 지원 가이드
“어떻게 해외봉사활동에 지원하고 합격하는지 그 후에 생활이 어떠한지 정리된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군가가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활동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텐데!”
이러한 고민이 저자에게 글을 쓰게 한 원동력이었다. 이 책은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막상 해외로 봉사활동을 나가기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저자가 봉사활동을 시작했던 첫 번째 활동인 <KOICA 주니어 코디네이터>를 시작으로, <미지센터 뿌리깊은 세계유산 프로그램 강사>, <국경없는청년교육가 캠프>, <국제청소년포럼> 등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월드프랜즈 태권도 평화봉사단>, <해피무브 봉사단> 등 해외에 직접 나가서 활동할 수 있는 장르불문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생생한 과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저자는 봉사활동을 모집 공고나 게시판에서만 찾지 않았다. 참가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동을 소개받고 그것들까지 놓치지 않고 찾아다녔다. 또 봉사활동이 끝난 후 남은 일정 동안 여행을 계획했다가도 인연이 된 현지의 친구들을 통해 현지 학교에서, 마을에서, 또 다른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하게 된 이야기들은 ‘스펙업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직접 경험한 사람만이 전해줄 수 있는 ‘꿀팁’이 될 것이다.
각 활동과 체험 소개 말미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지원 방법, 지원 팁을 제시했으며, 별도의 부록으로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국제교류활동 및 봉사활동 리스트를 상세히 싣고 있어서 자신에게 적절하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쉽도록 배려했다.
꿈을 위한 도전의 기록들 -‘꿈 찾기’의 길잡이가 되길
‘내신과 수능공부도 바쁜 우리에게, 아직은 너무 먼 이야기인걸요?’
‘교대생이면 취업준비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할 텐데, 우리와 전혀 다른 세계의 이야기 아니야?’
내신과 수능 공부로 바쁜 학생들, 그리고 취업 준비에 봉사활동이나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일단 꿈을 위해 몸으로 부딪혀 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고등학생 때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읽고 국제교류활동가를 꿈꾸기 시작하고, ‘국제교류활동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국제교류가 가능한 봉사활동을 찾아다니며 꿈을 위한 첫발을 떼었다. 그의 첫 봉사활동은 KOICA 주니어 코디네이터 활동으로 한창 수능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고등학교 2학년 말에 도전했던 활동이었다. KOICA 주니어 코디네이터는 이미 모집도 면접도 모두 끝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스로 추가합격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어린 학생의 꿈을 위한 도전과 열정에 대한 응답이었을 것이다.
부족한 실력을 핑계로 포기하려다 용기를 내 지원하고 끝내 합격해 배움과 경험을 자신의 자산으로 만든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저자는 ‘내일 말고, 오늘부터 시작하라고, 합격의 문은 두드릴 때만 열린다.’고 독자들을 격려한다. 그는 단 하나의 가능성이라 할지라도 진심과 최선을 다해 자신의 스페셜리티를 만들 것을 권한다. 실제로 저자가 활동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자 그만둔 지 10년이 다 된 태권도를 다시 시작하며 사범 자격증을 따고 그것으로 봉사활동과 국제문화교류를 더 풍부하게 만드는 장면에서는 그의 끈질기고 꾸준한 준비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준비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으로 망설이기보다는 열정으로 부딪힐 것을 권한다. 그는 강점은 강점대로 밀고 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또 그 나름으로 현장에서 배우고 체득하며 채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망설이지 말고 도전할 것,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배우면서 채울 것, 그리고 제시된 프로그램의 틀에 갇히지 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해 보라고 힘을 주어 이야기한다.
해외봉사활동의 경험을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위한 이른바 ‘스펙 업’이 아닌,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셀프 업’으로 만들어 보자. 그러한 과정 중에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한 뼘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이 용기 내어 해외 봉사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써 이 책의 소명은 충분할 것이다.
교대생 시절 13개국 22개 도시 봉사여행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초등교사의 ‘볼런투어’ 이야기
방학이나 황금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이 이제는 어렵지 않은 일상 문화가 되었다. 그런데 방학마다 ‘해외여행’도 아니고, ‘봉사활동’도 아니고 ‘해외봉사여행’을 떠나는 초등교사가 있다. 단비의 신간 『방학에 뭐 하니? 봉사여행 어때?』는 교대생 시절, 13개국 22개 도시 봉사여행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초등 교사의 ‘볼런투어’이야기이다. 길지 않은 시간에 수없이 많은 국가를 다니며 그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놓은 이 볼런투어 이야기는 단순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거나 도와주고 가르치는 ‘봉사 여행기’와는 결을 조금 달리한다.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떠난 후, 봉사활동의 과정 안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도전기이기 때문이다. 자원봉사인 ‘볼런티어’와 여행을 뜻하는 ‘투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볼런투어’라는 조어에는 단순히 여가시간을 활용한 ‘자원봉사와 여행을 합친 일정’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아닌 봉사하고, 즐기며, 자신을 성장시킨다는 뜻이 담겨 있다. 봉사여행으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심고은의 ‘볼런투어’도전기! 그 생생한 현장을 저자와 함께 떠나보자.
‘국내’가 아닌 ‘해외’봉사의 이유
“일부 시각으로는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데 왜 꼭 해외의 아이들, 또는 난민들을 도와주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이에 대한 생각은 어때요?”
저자가 숱하게 들었던 질문! 왜 국내봉사가 아닌 해외봉사인가?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기준을 ‘인권’의 개념에서부터 시작한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는 기초 생활에 관한 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생존할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발도상국 혹은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기본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지키지 못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세계의 모든 아이들을 이웃으로, 우리 동네의 지켜주어야 할 요보호 아동으로 여기고 ‘전 지구적 세계시민 의식’으로 시야를 넓히자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볼런투어’에 지역적인 경계 혹은 해외와 국내의 차이를 둘 까닭이 없다. 도움의 우선순위를 ‘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두고 그곳이 어디든 찾아가 열정을 다해 활동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맨땅에 헤딩 금지! -해외봉사활동의 실용적인 지원 가이드
“어떻게 해외봉사활동에 지원하고 합격하는지 그 후에 생활이 어떠한지 정리된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군가가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활동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텐데!”
이러한 고민이 저자에게 글을 쓰게 한 원동력이었다. 이 책은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막상 해외로 봉사활동을 나가기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저자가 봉사활동을 시작했던 첫 번째 활동인 <KOICA 주니어 코디네이터>를 시작으로, <미지센터 뿌리깊은 세계유산 프로그램 강사>, <국경없는청년교육가 캠프>, <국제청소년포럼> 등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월드프랜즈 태권도 평화봉사단>, <해피무브 봉사단> 등 해외에 직접 나가서 활동할 수 있는 장르불문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생생한 과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저자는 봉사활동을 모집 공고나 게시판에서만 찾지 않았다. 참가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동을 소개받고 그것들까지 놓치지 않고 찾아다녔다. 또 봉사활동이 끝난 후 남은 일정 동안 여행을 계획했다가도 인연이 된 현지의 친구들을 통해 현지 학교에서, 마을에서, 또 다른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하게 된 이야기들은 ‘스펙업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직접 경험한 사람만이 전해줄 수 있는 ‘꿀팁’이 될 것이다.
각 활동과 체험 소개 말미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지원 방법, 지원 팁을 제시했으며, 별도의 부록으로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국제교류활동 및 봉사활동 리스트를 상세히 싣고 있어서 자신에게 적절하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쉽도록 배려했다.
꿈을 위한 도전의 기록들 -‘꿈 찾기’의 길잡이가 되길
‘내신과 수능공부도 바쁜 우리에게, 아직은 너무 먼 이야기인걸요?’
‘교대생이면 취업준비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할 텐데, 우리와 전혀 다른 세계의 이야기 아니야?’
내신과 수능 공부로 바쁜 학생들, 그리고 취업 준비에 봉사활동이나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일단 꿈을 위해 몸으로 부딪혀 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고등학생 때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읽고 국제교류활동가를 꿈꾸기 시작하고, ‘국제교류활동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국제교류가 가능한 봉사활동을 찾아다니며 꿈을 위한 첫발을 떼었다. 그의 첫 봉사활동은 KOICA 주니어 코디네이터 활동으로 한창 수능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고등학교 2학년 말에 도전했던 활동이었다. KOICA 주니어 코디네이터는 이미 모집도 면접도 모두 끝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스로 추가합격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어린 학생의 꿈을 위한 도전과 열정에 대한 응답이었을 것이다.
부족한 실력을 핑계로 포기하려다 용기를 내 지원하고 끝내 합격해 배움과 경험을 자신의 자산으로 만든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저자는 ‘내일 말고, 오늘부터 시작하라고, 합격의 문은 두드릴 때만 열린다.’고 독자들을 격려한다. 그는 단 하나의 가능성이라 할지라도 진심과 최선을 다해 자신의 스페셜리티를 만들 것을 권한다. 실제로 저자가 활동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자 그만둔 지 10년이 다 된 태권도를 다시 시작하며 사범 자격증을 따고 그것으로 봉사활동과 국제문화교류를 더 풍부하게 만드는 장면에서는 그의 끈질기고 꾸준한 준비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준비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으로 망설이기보다는 열정으로 부딪힐 것을 권한다. 그는 강점은 강점대로 밀고 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또 그 나름으로 현장에서 배우고 체득하며 채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망설이지 말고 도전할 것,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배우면서 채울 것, 그리고 제시된 프로그램의 틀에 갇히지 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해 보라고 힘을 주어 이야기한다.
해외봉사활동의 경험을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위한 이른바 ‘스펙 업’이 아닌,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셀프 업’으로 만들어 보자. 그러한 과정 중에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한 뼘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이 용기 내어 해외 봉사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써 이 책의 소명은 충분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나의 이유 있는 방황이 당신에게 영감이 되기를
1장 맨땅에 헤딩, 골을 넣다 - 국내 준비
태권도 4단! 나만의 특기가 되기까지
멕시코 선생님과 초등학교로 수업하러 가볼까?
단돈 5달러로 한국의 가치를 알려보자!
국경 없는 의사 말고도 아이들을 살릴 방법이 있어요
원어민 선생님과의 첫 Talk!
2장 이제는 여행보다, 봉사가 좋다 - 해외봉사활동
01 / 캄보디아 - 프놈펜의 IT 희망 불씨가 되다
02 / 대한민국 - 세계 청소년 대표 100명과 서울에서 토론을!
03 / 베트남 - 베트남 국영 방송 , 단독공연을 하다
04 / 중국 - 초등학생 글로벌 리더 만들기
05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한여름 밤의 뜨거운 국제회의
06 /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 페이스북 Everywhere! 딜라와 다시 만나다
07 / 인도네시아, 파당 - 일리아스 가족이 되어 파당 지역 축제의 인기스타가 되다!
08 / 인도네시아, 탄중피낭 - 자유여행인 듯 자유 아닌 교육 봉사여행
09 / 필리핀 - 초보 인솔자 딱지 떼기 프로젝트
10 / 튀니지 -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11 / 미국 - 미국의 초등학교에 교생실습을 가다!
12 / 수리남 - 남아메리카에서 한국을 외치다!
13 / 네덜란드 - 비행기 시간을 쪼개서 알리는 태권도!
14 / 영국 - 장애를 가진 부모는 어떻게 자녀를 키우며 살아갈까?
에필로그 해외봉사라는 영화 장르의 주인공이 되어
부록
1 대학생에게 매력적인 국제교류활동 List
2 초, 중, 고등학생에게 매력적인 국제교류활동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