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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단행본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태도: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발행사항
파주: 아름다운사람들, 2012
형태사항
p111 : 삽도, 25cm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00024257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00024257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1. 호주 초.중등학교 최고의 인성 교재,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시리즈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시리즈는 십대들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이슈 4가지를 ‘태도’, ‘선택’, ‘목표’, ‘진정한 부’로 나누어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설정된 주제 아래서 십대들이 일상에서 가장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문제들을 제대로 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그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성교과서라고 해서 지루하게 교훈적인 내용들을 마냥 서술해 놓은 책이 아닙니다. 이 시리즈는 독특하고 심플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간결하고 울림이 있는 이야기들을 담아 십대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호주 십대들의 인성을 잡아주는 가장 공신력 있는 책으로, 1998년 『태도(A for Attitude)』란 제목으로 스카우트 빅토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안 장학 그룹의 지원 아래 출간되었습니다. 그 후, 이 책은 인성 교육을 위한 도서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교육 전문가들이 가장 인정한 인성 교육 도서로서, 실제로 호주의 많은 학교에서 인성 교육 교재로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호주의 학교, 사회단체, 심리치료사, 카운슬러, 학부모에게 가장 인정받는 인성교과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13년 연속 스테디셀러를 기록할 만큼 실제로 학생들이 가장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2. 시리즈 첫 번째, 올바른 『태도』에 관한 모든 것
요즘은 살면서 압박감에 시달리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는 듯합니다. 사람들은 아픈 영혼을 치유하고 위로받길 원하며 활기찬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어릴 때부터 삶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태도』는 삶의 활기찬 영감과 올바른 삶의 태도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아무 페이지든 펼쳐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 믿기, 두려움 이겨내기, 따돌림에 대처하기, 혼자가 아니라는 인식을 하고 도움 청하기, 화 다루기, 재미와 웃음의 중요성 배우기, 잘못을 인정하기, 휴식을 취하는 방법 배우기, 목표를 향해 나가기,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 내기, 다른 사람들의 장점 살펴보기 등등, 십대에 만나게 되는 많은 어려움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이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태도를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3. 십대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늘 머리맡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 줘야 할 책
이 책은 어떠한 상황에 처했을 때에도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책이며, 학생, 선생님 그리고 상담 전문가들이 이 책을 활용하여 매우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가능성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줄리 데이비의 <십대를 위한 인성교과서>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오랫동안 오스트랄라시아 지역의 학교, 사회단체 그리고 많은 독자가 즐겨 읽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도『태도』에 대해 아이들, 부모, 선생님, 사회단체 지도자, 심리학자 등 이 책에 만족한 독자들이 보낸 찬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태도』는 베스트셀러의 고전이 될 것이다.”
- 아널드 보넷, 에듀케이션 호라이즌 편집자

“보니오 초등학교에서는 『태도』를 몇 세트 구입했습니다. 『태도』에 제시된 주제들을 학급 토론의 단골 주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친구를 따돌린 가해자 학생과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도나 개츠비, 보니오 초등학교 교사

“젊은 엄마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세미나에서 한 엄마가 자신의 아들이 『태도』에 아주 깊은 감명을 받아 매일매일 또 읽어달라고 한다는 말을 전했다.”
- R. 페레이라, 자기계발 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