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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4370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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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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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제4의 물결, 스마트 혁명과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을 만드는 이야기
제4의 물결이 일렁인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물이 움직인다. 변화다. 네 번째 물결.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에 이어 스마트 혁명의 중심에 우리는 서있다. 그 한가운데에 혁신하고 창조하며 개방하는 사람, 스마티즌(Smartizen)이 섰다. 그들은 힘과 결실을 나눌 줄 알며 내일을 준비하고 도전하는 ‘똑똑한 시민(Smart Citizen)’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최근 불고 있는 스마트 혁명의 맨 앞에서 스마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선구자적 역할을 자처해 왔다. 국내 최고 정보화 선도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초대 원장이자 연임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똑똑한 시민, 즉 스마티즌으로 진화해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저자가 말하는 스마티즌, 스마트 사회, 스마트 대한민국은 어떠한 모습인가?
저자는 스마티즌이 꾸릴 스마트 사회가 인류의 새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간파했다. 시대의 근본이 바뀔 것이라는 얘기다. 또 스마티즌이 유사 이래 가장 따뜻하고 세련된 문명을 이룰 바탕이 될 것으로 보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티즌 손에는 IT가 있다. 스마티즌이 IT를 들고 서로 도와 상생하는 자본주의 4.0 시대를 향한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러한 물꼬를 제대로 터 스마티즌의 시선을 ‘국민이 행복한 미래 사회’로 유인하고자 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자본으로 일신할 IT의 잠재력에 주목한 이유다.
■세계의 맨 앞에 나설 때
글로벌 스마트 대한민국을 위한 저자의 발걸음도 숨 가빴다. 스마티즌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다. 세계의 맨 앞으로 나선다. 저자는 세계를 향해 뛰는 스마티즌의 나침반이 되고자 했다. 세계 1등 전자정부체계를 들고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를 누볐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페루 국무회의장 깊은 곳에 IT 협력 발전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아세안 지식벨트 구축 사업과 유라시아 초고속 정보통신망 협력 체계를 국제 협력 지렛대로 삼았다.
저자의 이런 인식은 결국 ‘IT 공적개발원조(ODA)’에 닿았다. “세계가 인정하는 정보화 강국의 이점을 살려 IT ODA에 역량을 집중(141쪽)”하는 게 “글로벌 협력의 길이며, IT 홍익인간의 이상을 구현하는 길(142쪽)”이라고 역설했다.
■정부와 함께 미래로
저자는 지금 스마트 사회의 새 지평을 바라본다. 특히 ‘스마트 코리아’에 시선을 꽂았다. 창의 강국 지름길과 국가 발전 동력을 찾는다. 국가 정보화 구조와 문화를 바꿀 미래 전략, 곧 정책을 함께 수립하자는 뜻이다. 그는 정책 수립 재료로 스마트폰·스마트워크·빅데이터 등을 꼽았다. 개인정보보호 체계와 한국 전통 문양을 주시하는 세심함도 선보였다. IT 기반 기부와 나눔을 위한 ‘스마트 엔젤스(Smart Angels) 운동’을 제안하는 따뜻함까지다. 저자의 이 같은 세계관이 모여 ‘행복한 인간 중심 창조경제’를 우려냈다.
2018년 강원도 평창에서 제23회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 저자는 ‘스마트 올림픽’을 주창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퀀텀 점프 기회로 삼았듯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또 다른 도약을 꾀할 때라는 것이다. “스마트 평창 동계 올림픽을 차기 정부의 핵심 어젠다로 삼아 전략적으로 활용(230쪽)”할 것을 주문했다.
■실천하는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
저자는 책을 내는 동안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을 자주 언급했다. 과연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 청각 장애인 학생의 어머니가 통신중계서비스센터(TRS)를 통해 처음으로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을 육성으로 듣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사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것이 바로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의 한 모습은 아닐는지. 저자는 본 책의 판매에 따른 저자 수익금을 모두 사회공헌과 나눔활동으로 기부함으로써 몸소 실천하는 모습도 잊지 않았다.
이제 새 정부가 출범한다. 창조 경제와 복지국가를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 할지 명쾌한 답을 제시한 책이다.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을 만드는 이야기
제4의 물결이 일렁인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물이 움직인다. 변화다. 네 번째 물결.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에 이어 스마트 혁명의 중심에 우리는 서있다. 그 한가운데에 혁신하고 창조하며 개방하는 사람, 스마티즌(Smartizen)이 섰다. 그들은 힘과 결실을 나눌 줄 알며 내일을 준비하고 도전하는 ‘똑똑한 시민(Smart Citizen)’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최근 불고 있는 스마트 혁명의 맨 앞에서 스마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선구자적 역할을 자처해 왔다. 국내 최고 정보화 선도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초대 원장이자 연임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똑똑한 시민, 즉 스마티즌으로 진화해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저자가 말하는 스마티즌, 스마트 사회, 스마트 대한민국은 어떠한 모습인가?
저자는 스마티즌이 꾸릴 스마트 사회가 인류의 새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간파했다. 시대의 근본이 바뀔 것이라는 얘기다. 또 스마티즌이 유사 이래 가장 따뜻하고 세련된 문명을 이룰 바탕이 될 것으로 보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티즌 손에는 IT가 있다. 스마티즌이 IT를 들고 서로 도와 상생하는 자본주의 4.0 시대를 향한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러한 물꼬를 제대로 터 스마티즌의 시선을 ‘국민이 행복한 미래 사회’로 유인하고자 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자본으로 일신할 IT의 잠재력에 주목한 이유다.
■세계의 맨 앞에 나설 때
글로벌 스마트 대한민국을 위한 저자의 발걸음도 숨 가빴다. 스마티즌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다. 세계의 맨 앞으로 나선다. 저자는 세계를 향해 뛰는 스마티즌의 나침반이 되고자 했다. 세계 1등 전자정부체계를 들고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를 누볐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페루 국무회의장 깊은 곳에 IT 협력 발전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아세안 지식벨트 구축 사업과 유라시아 초고속 정보통신망 협력 체계를 국제 협력 지렛대로 삼았다.
저자의 이런 인식은 결국 ‘IT 공적개발원조(ODA)’에 닿았다. “세계가 인정하는 정보화 강국의 이점을 살려 IT ODA에 역량을 집중(141쪽)”하는 게 “글로벌 협력의 길이며, IT 홍익인간의 이상을 구현하는 길(142쪽)”이라고 역설했다.
■정부와 함께 미래로
저자는 지금 스마트 사회의 새 지평을 바라본다. 특히 ‘스마트 코리아’에 시선을 꽂았다. 창의 강국 지름길과 국가 발전 동력을 찾는다. 국가 정보화 구조와 문화를 바꿀 미래 전략, 곧 정책을 함께 수립하자는 뜻이다. 그는 정책 수립 재료로 스마트폰·스마트워크·빅데이터 등을 꼽았다. 개인정보보호 체계와 한국 전통 문양을 주시하는 세심함도 선보였다. IT 기반 기부와 나눔을 위한 ‘스마트 엔젤스(Smart Angels) 운동’을 제안하는 따뜻함까지다. 저자의 이 같은 세계관이 모여 ‘행복한 인간 중심 창조경제’를 우려냈다.
2018년 강원도 평창에서 제23회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 저자는 ‘스마트 올림픽’을 주창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퀀텀 점프 기회로 삼았듯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또 다른 도약을 꾀할 때라는 것이다. “스마트 평창 동계 올림픽을 차기 정부의 핵심 어젠다로 삼아 전략적으로 활용(230쪽)”할 것을 주문했다.
■실천하는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
저자는 책을 내는 동안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을 자주 언급했다. 과연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 청각 장애인 학생의 어머니가 통신중계서비스센터(TRS)를 통해 처음으로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을 육성으로 듣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사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것이 바로 따뜻한 스마트 대한민국의 한 모습은 아닐는지. 저자는 본 책의 판매에 따른 저자 수익금을 모두 사회공헌과 나눔활동으로 기부함으로써 몸소 실천하는 모습도 잊지 않았다.
이제 새 정부가 출범한다. 창조 경제와 복지국가를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 할지 명쾌한 답을 제시한 책이다.
목차
목차
책을 내며
Part 01_ 국민이 행복한 미래사회
IT로 일구는 따뜻한 자본주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사회
스마티즌 탄생하다
스마트 사회, ‘S.M.A.R.T 인재상’이 요구된다
IT로 자본주의 4.0 실천
서로 도와 함께하는 IT 생태계
中企 상생과 표준 프레임워크
지식 생태계 될 ‘공유자원 포털’
‘서울버스’ 앱에 청년실업 해법 있다
스마티즌, 스마트 러닝
‘스마트IT’ …시혜 아닌 누릴 것
디지털 접근성 제고로 ‘성장’과 ‘통합’
사회 혁신 중심에 스마트 기술 있다
정보화를 넘어서 스마트화로
사회문제 해결과 IT 잠재력
의료강국도 스마트 기술로
‘디지털 세이렌’의 결박
IT로 사회갈등 풀 수 있다
IT는 마이클 잭슨이다
IT는 코끼리 똥을 잘 치운다
한국을 그린 데이터센터 허브로
대한민국이 안전하려면
지식 두레로 여는 스마트 사회
도·농 정보격차 해소할 ‘광대역망’
‘워킹맘’ 위한 IT 인프라
물가, 스마트 IT로 잡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과 IT
기대 큰 ‘전자주민증’
‘생각하는 기계’ 등장
사회적 자본 키우는 IT
미래 창조…인터넷으로
갈등 해소…신뢰로
일자리 늘리려면
IT 강점 살려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만들자
부모의 작은 실천, 스마트 인재 키운다
IT로 만드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IT 나눔새지평 ‘스마트 엔젤스’
기부·봉사도 IT로 투명하게
Part 02_ 글로벌 협력발전
IT를 국가 브랜드로
‘세계 1등’ 전자정부
IT ODA로 수출 확대
황 부잣집 며느리와 그린IT
ICT 들고 아프리카로
페루 국무회의장 속살
글로벌 IT 리더
‘이민국가 시대’의 디지털 선진사회
‘반두비’와 신아시아 외교
중국의 미래와 한국 국가전략
IT 들고 중앙아시아로
IT, 글로벌 협력 지렛대
오바마와 ICT 협력
한-아세안 지식벨트
통신 허브 기반 닦는 ‘TEIN’
글로벌 협력발전의 길
Part 03_ 스마트 사회를 향해 미래로
스마트 코리아를 향하여
창의 강국 지름길로
플랫폼이 열쇠
차세대 공공서비스는 국가 발전 동력
스마트 워크 ‘스마트 코리아’
스마트워크센터로 토끼를?
국민 옆에 선 스마트 정부
ICT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ICT 거버너스 디자인 방향
스마트 패러다임으로 전환
IT 확산에서 창조적 활용으로
1인 기업, 스마트폰 들고 활짝 웃다
국가 정보화 구조 바꿀 때
스마트 문화는 새 패러다임
한국형 아바타 만들려면
저비용 고품질 국가로 가는 길
눈앞에 다가온IT 창의 강국
스마트 혁명을 향한 앞선 준비
신시장 막는 ‘속도 충돌’
스마트 강국 조건 ‘개인정보보호’
열린 플랫폼 ‘국가 DB피디아’
소중한 ‘기록 자원’
전통문양 가치의 재발견
IT는 바람·비·구름
시작은 개인정보보호로부터
도약하는 대한민국
세상을 바꾸는 신무기, 빅 데이터
빅 데이터 속에 미래의 열쇠가 있다
빅 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전략
일자리 문제, 빅 테이터로 풀어라
스마트 사회 이끌 스마트 지식 인프라
‘스마트 엔젤스’와 함께 미래로
평창서 ‘스마트 코리아’ 내보이자
평창서 꽃피울 ‘스마트 사회’
‘창조강국’으로 거듭나자
런던은 서막, 평창이 진짜
책속의 책_ 김성태의 생각
스마트 사회를 향한 대한민국 미래전략
글로벌 공생발전을 이끄는 디지털 강국
스마트 혁명을 향한 앞선 준비
스마트 사회 현안과제
국민 창의력 이끌어내는 ‘스마트사회 디자이너’로 변신
평창 스마트 올림픽 밑그림 그릴 것
지속가능한 창조와 실용의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