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밀레니얼 386 세대를 전복하라: 86세대의 오만과 편견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작심비판
- 발행사항
- 서울: 글통, 2019
- 형태사항
- 335 p.: 삽도, 22cm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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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9203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9203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 저자 소개 : 백경훈 외 10인
김진우 (1991년생. 역사학도)
백경훈 (1984년생, 청사진 공동대표)
김동민 (1997년생, 나비미래회의 대표)
송보희 (1987년생, 한국청년정책학회 대표)
이준형 (1992년생, 법학대학원생)
김형중 (1982년생. NGO 활동가)
함동수 (1993년생, 내일을위한오늘 정책연구위원장)
나보배 (1993년생, 소신의 테크노크라트)
이윤진 (1981년생, 사회복지학 박사)
임승호 (1994년생,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도현 (2000년생, 대학생)
김진우 (1991년생. 역사학도)
백경훈 (1984년생, 청사진 공동대표)
김동민 (1997년생, 나비미래회의 대표)
송보희 (1987년생, 한국청년정책학회 대표)
이준형 (1992년생, 법학대학원생)
김형중 (1982년생. NGO 활동가)
함동수 (1993년생, 내일을위한오늘 정책연구위원장)
나보배 (1993년생, 소신의 테크노크라트)
이윤진 (1981년생, 사회복지학 박사)
임승호 (1994년생,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도현 (2000년생, 대학생)
목차
1부 : 선(善)과 악(惡), 대결의 역사를 넘어
역사의 이유
386세대가 지나온 역사
선과 악의 개념만 남은 역사인식
새 세대에게도 아른거리는 386의 역사인식
깨진 거울
2부 : 386 컴퓨터로 돌리는 한국경제
386, Are you ready?
풀어야 하는 것은 경제, 할 줄 아는 것은 투쟁
386 경제관의 뿌리를 찾아서
386, 업그레이드된 적이 없다
글로벌 DNA가 없다
좌표 찍었으니 따라와
386의 파트너, 괴물노조
새로운 이야기
불편하지만 필요한 이야기
3부 : 386의 절대반지 ‘민주주의’ 그 이후
‘386, 그들만의 민주화
386표 민주주의 “국민만능주의”
386 “민주절대주의”
무능과 위선
직접민주주의≠ 집단지성
꼰대민주주의
2030 민주주의 “민주주의도 채찍이 필요하다.”
민주주의 해방
CVID 자유주의의 새 시대
4부 386 정치세력은 왜 희망을 주지 못하는가?
386세대의 부상, 왜 지금인가.
집권세력으로 등장한 386
독과점 386
386세대가 헬조선을 만들었다? 동의하지 않는다!
빛바랜 영광, 386세대의 무능함
밀레니얼, 386세대와 다를까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5부 : ‘우리 민족끼리’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386의 낭만적 북한관
386의 민족주의적 통일관
현실에 눈감는 가짜 진보
통일은 수단이다
시대착오를 넘어
6부 : 386세대의 안보, “민족”과 “한반도”에 갇히다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
김대중 · 노무현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이명박 ·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김대중· 노무현과 문재인의 차이
‘인식’이 ‘상식’이 될 때
한국은 소멸될 잠정 국가
전면전, 그 기억의 포로
현재와 현실
7부 미래와 386의 충돌
오래 전의 미래
그들만 모르는 위기
짓밟힌 꿈과 비전
386세대는 모든 걸 알고 있다
찾아온 미래를 쫓아내는 386 정부
규제를 삭제하라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8부 노동, 좌절이 아닌 희망으로
땀은 처절하다
최저임금의 현황
적당한 수준인가
‘쉬운 일자리 파괴’의 주범
인력수급 불균형을 낳은 최저임금 인상
2.87%, 작살을 내고서야 인정한 결과
산업별 차등적용 & 기업의 지급능력 향상
중소기업은 절대 ‘善’
노력의 배신
중소기업이면 다 무죄
공공 일자리 줄어야 중소기업이 산다
먹고 사는 문제의 중심, 중소기업 현안에 집중해야
9부 386 정규직, 그들만의 노동시장
시대별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복지인식, 386 vs 밀레니얼
두 얼굴의 노동시장
불평등의 교차로
정규직, 386의 카르텔
386 최후의 책무
10부 386 자사고 폐지? 사람이 먼저다!
너 귀족학교 출신이라며
집권 386의 ‘자사고 죽이기’
폐지, 그 빈약한 근거
선택의 이유
폐지의 이중성
자사고 폐지, 강남 집값 상승
비뚤어진 시선
11부 386 문화독재, 자유의 힘
그림자의 엄습
M 세대, 못 배워먹은 비정상
다른 의견은 모두 정신 장애
386 인터넷 검열로 통제되는 사회
386이 두려워하는 M 세대의 문화
M 세대의 숙제, 문화주권
12부 달팽이가 부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장막을 세우는 사람들
‘사는(buying) 것’에서 ‘사는(living) 곳’으로
3기 신도시 지정 논란
도시재생은 선이고 재건축은 악
21세기 촌락공동체? SMART한 도시
주거사다리
시장은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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