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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0874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0874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청심국제중학교 첫 졸업생들의 첫 보고서!
모든 것을 ‘혼자서 스스로’ 깨우쳐 가는 대한민국의 기특한 아이들!
꿈의 학교, 청심국제중학교 첫 졸업생들의
청심일기
※전국 100명의 엘리트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만의 생활.공부방법
※청심국제중학생들의 기숙사 생활 및 하루 일과표 공개! 그들의 원서교재
※수석입학, 수석 진학하는 청심국제중 최상위권 학생 9명의 3년의 일기장
◎ 청심 학부모들이 밝히는 국제중에 관한 FAQ 33문 33답 | 기출문제 수록
아직 어린 중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벌써 기숙사 생활을 할 필요가 있을까? 수업을 영어로 한다는데 어떤 교재로 하는지 궁금하다, 통일교 재단이라는데 괜찮을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는 않을까?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다는데 등은 실제로 청심국제중학교 진학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 학부모들 뿐 만 아니라 청심 학부모들도 가지는 공통된 의문이다.
무엇보다 선발된 소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심의 독특한 교육방식과 수월성 커리큘럼 등은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금년 대원과 영훈국제중의 개교를 앞당기는 계기가 된 것은 확실하다. 청심국제중학교는 까다로운 입학제도로 전국의 가장 우수하다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주위의 걱정과 우려, 질시 속에 어느덧 3년, 올해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하나같이 개성과 경쟁심이 강한 그들이 처음 함께 입학하여 졸업하기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 부모들 친구들과 떨어져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 나가야 하는 하루하루 그들의 학교 및 기숙사에서의 생활은 어떠했을까?
청심에서는 누가 공부하라고, 밥 먹으라고 하는 사람도 없다. 결국 밥을 먹지 않아 학교를 그만 둔 학생도 있다. 이 책은 나인빈스(저자들의 닉네임)들이 기록한 청심 3년의 보고서다. 아침 몇 시에 기상하여, 어떤 식사를 하고, 어떻게, 어떤 교재로 수업하고, 과외활동 및 보충수업은 무엇이 있는지? 집에는 언제 가며, 수학여행은 어디로 가는지 서툴지만 시시콜콜 이야기 하고 있다. 시험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며 체크해주는 엄마도 과외선생님도 없다. 생활 및 학습계획을 스스로 세워야한다. 초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이라며 우쭐하던 자신감도 밑바닥으로 떨어진 지 오래, 친구들을 보면 모두 적응을 잘하고 있는 것 같고, 큰 어려움을 느끼지도 않는 것 같다. 자신만 낙오할 것 같은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어색한 관계가 풀어질 때쯤 모두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같이 공부하고 같이 자며 외로움을 달래고, 아플 때는 서로 같이 울고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대감이 생기고 그 연대감은 서로를 친구로,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했다. 그래서 청심국제중학교 아이들은 기숙사를 자연스럽게 ‘집’이라 부른다. ‘집에 가서 잘래’ ‘집에 가서 숙제할래’ ‘나 집에 있어’ 등, 한편 불쌍한 느낌.
산속에서 홀로 지내다 보니 가족에 대한 애틋함도 커졌고, 그 애틋함으로 가족의 소중함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프고 힘들어서 엄마에게 전화해 응석부릴 때 속상해하며 역정 내시는 엄마에 대해서 화를 내기보다는 오히려 엄마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자아도 성숙해졌다.
■ 이 책은 부록을 제외하고 모두 학생들 자신이 직접 쓴 글들이다. 다소 서투르고 불편해도 학생들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약간의 문법교정을 제외하고 출판사에서 어떤 교열이나 윤색, 가필을 하지 않았음을 밝힌다. 1장은 청심에서의 자아형성 과정의 이야기들을 모았고, 2장은 기숙사 적응과 그곳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3장은 청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활.학습 가이드를, 4장에서는 그들만의 시험 준비 노하우를 공개한다. 5장은 서로 도와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그룹 활동에 대하여, 6장은 잊고 싶지 않는 특별한 학교생활의 경험을 털어 놓는다. 7장과 8장은 청심에서만 가능한 영어 연극 및 동아리 활동, 그리고 해외여행 기행문을 담았다.
청심 학부모들이 밝히는 국제중에 관한 FAQ 33문33답 | 기출문제 수록
아이들의 이야기보다 청심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이 더욱 듣고 싶은 것은 청심에 아이들을 보낸 학부모들의 솔직한 감상일 것이다. 청심에 합격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청심에 왜 가야 하는지? 기숙사 생활과 식사는 만족을 하는지? 정말 문제점은 없는지? 청심중 이후 진로는 어떻게 되는지? 청심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떠나는 학생들의 이유는 무엇인지? 등록금, 교복 값, 기숙사 생활비, 기타 비용은 무엇이며 총 얼마나 들었는지?
청심에 자녀들을 보내고 싶지만 망설이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위하여, 또한 현재 청심 학부모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표적인 궁금한 점을 청심학부모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33문 33답으로 정리했다. 무엇보다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4배수 학생들에게 2박3일 심층면접 때 제시되었던 3년간의 기출문제 유형들은 지망 학부모들에게 간단치 않은 그리고 복잡한 생각을 갖게 할 것 같다.
청심50계명
본문 60~176pp 꼬리말에 실려 있는 청심50계명이란 이름의 재미있는 격언, 금언들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꿈의 학교, 헤리포터의 호그와트로 통하는 청심국제중학교 학생들의 생활에 대해 누군가 상상하고 정리하여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것으로, 하나하나 참신하고 유머러스하고, 또한 청심학생들의 분위기와도 잘 부합되는 점이 있어 참고로 실었다.
인세 전액과 13,000달러를 모아 캄보디아 학교 건립에 기부
이 책의 저작권료는 지은이들의 이름으로 전액 캄보디아 학교 건립비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저작권료는 AAFC(American Assistance for Cambodia : www.cambodiaschools.co.kr)라는 단체를 통해 캄보디아의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다.
캄보디아 외딴 지역에서는 아직도 많은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초.중등교육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AAFC는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원을 받아 300개가 넘는 학교를 건설하여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건설이 끝난 후에도 학교는 후원자에게 컴퓨터, 인터넷, 깨끗한 물의 공급 등 부가적인 시설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의 이름은 후원자의 이름, 혹은 후원자가 원하는 이름으로 정해진다. 학교는 3~6개의 교실과 함께 책상 의자 우물 등을 포함하여 마을에서 기부 받은 땅에 세워지거나 원래 있던 학교 건물에 더해지며, 완성되면 마을 공동체에서 운영을 하게 된다.
AAFC를 통해 지어진 모든 학교들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공립학교(State School)임을 인정받으며, 캄보디아 교육부의 커리큘럼을 따르는 공식적인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
한 곳의 학교가 건립되고 운영되기 위해선 13,000달러의 건축비용과 컴퓨터, 인터넷, 도서구입 등 부가시설에 대한 지원이 2년마다 6,000달러정도 소요된다. 하여 지은이들은 저작권료 외에도 별도의 기금을 확보하여 최소 13,000달러가 모아지는 대로 AAFC에 학교 건립비용을 전달해 자신들의 닉네임을 딴 학교를 세울 예정이다.
청심국제중학교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중학교로 2006년 3월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통일교 재단 학교법인 청심학원에 의해 설립되었다. 교사의 70% 이상이 석.박사 출신이며, 20% 이상의 원어민 교사가 한국 교과서와 함께 미국 유명 사립학교의 교과서 등을 사용해 국어 국사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한 학년 정원 100명에 전교생이 2인 1실 기숙사 생활을 한다. 국제전문가를 꿈꾸는 전국의 우수 영재들이 1차 서류전형, 2차 2박 3일의 심층면접을 통해 평균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꿈의 학교로도 불리고 있는 청심국제중학교는 2009년 2월 제1회 졸업생 90여명을 배출했다.(www.csia.hs.kr)
모든 것을 ‘혼자서 스스로’ 깨우쳐 가는 대한민국의 기특한 아이들!
꿈의 학교, 청심국제중학교 첫 졸업생들의
청심일기
※전국 100명의 엘리트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만의 생활.공부방법
※청심국제중학생들의 기숙사 생활 및 하루 일과표 공개! 그들의 원서교재
※수석입학, 수석 진학하는 청심국제중 최상위권 학생 9명의 3년의 일기장
◎ 청심 학부모들이 밝히는 국제중에 관한 FAQ 33문 33답 | 기출문제 수록
아직 어린 중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벌써 기숙사 생활을 할 필요가 있을까? 수업을 영어로 한다는데 어떤 교재로 하는지 궁금하다, 통일교 재단이라는데 괜찮을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는 않을까?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다는데 등은 실제로 청심국제중학교 진학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 학부모들 뿐 만 아니라 청심 학부모들도 가지는 공통된 의문이다.
무엇보다 선발된 소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심의 독특한 교육방식과 수월성 커리큘럼 등은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금년 대원과 영훈국제중의 개교를 앞당기는 계기가 된 것은 확실하다. 청심국제중학교는 까다로운 입학제도로 전국의 가장 우수하다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주위의 걱정과 우려, 질시 속에 어느덧 3년, 올해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하나같이 개성과 경쟁심이 강한 그들이 처음 함께 입학하여 졸업하기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 부모들 친구들과 떨어져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 나가야 하는 하루하루 그들의 학교 및 기숙사에서의 생활은 어떠했을까?
청심에서는 누가 공부하라고, 밥 먹으라고 하는 사람도 없다. 결국 밥을 먹지 않아 학교를 그만 둔 학생도 있다. 이 책은 나인빈스(저자들의 닉네임)들이 기록한 청심 3년의 보고서다. 아침 몇 시에 기상하여, 어떤 식사를 하고, 어떻게, 어떤 교재로 수업하고, 과외활동 및 보충수업은 무엇이 있는지? 집에는 언제 가며, 수학여행은 어디로 가는지 서툴지만 시시콜콜 이야기 하고 있다. 시험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며 체크해주는 엄마도 과외선생님도 없다. 생활 및 학습계획을 스스로 세워야한다. 초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이라며 우쭐하던 자신감도 밑바닥으로 떨어진 지 오래, 친구들을 보면 모두 적응을 잘하고 있는 것 같고, 큰 어려움을 느끼지도 않는 것 같다. 자신만 낙오할 것 같은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어색한 관계가 풀어질 때쯤 모두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같이 공부하고 같이 자며 외로움을 달래고, 아플 때는 서로 같이 울고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대감이 생기고 그 연대감은 서로를 친구로,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했다. 그래서 청심국제중학교 아이들은 기숙사를 자연스럽게 ‘집’이라 부른다. ‘집에 가서 잘래’ ‘집에 가서 숙제할래’ ‘나 집에 있어’ 등, 한편 불쌍한 느낌.
산속에서 홀로 지내다 보니 가족에 대한 애틋함도 커졌고, 그 애틋함으로 가족의 소중함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프고 힘들어서 엄마에게 전화해 응석부릴 때 속상해하며 역정 내시는 엄마에 대해서 화를 내기보다는 오히려 엄마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자아도 성숙해졌다.
■ 이 책은 부록을 제외하고 모두 학생들 자신이 직접 쓴 글들이다. 다소 서투르고 불편해도 학생들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약간의 문법교정을 제외하고 출판사에서 어떤 교열이나 윤색, 가필을 하지 않았음을 밝힌다. 1장은 청심에서의 자아형성 과정의 이야기들을 모았고, 2장은 기숙사 적응과 그곳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3장은 청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활.학습 가이드를, 4장에서는 그들만의 시험 준비 노하우를 공개한다. 5장은 서로 도와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그룹 활동에 대하여, 6장은 잊고 싶지 않는 특별한 학교생활의 경험을 털어 놓는다. 7장과 8장은 청심에서만 가능한 영어 연극 및 동아리 활동, 그리고 해외여행 기행문을 담았다.
청심 학부모들이 밝히는 국제중에 관한 FAQ 33문33답 | 기출문제 수록
아이들의 이야기보다 청심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이 더욱 듣고 싶은 것은 청심에 아이들을 보낸 학부모들의 솔직한 감상일 것이다. 청심에 합격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청심에 왜 가야 하는지? 기숙사 생활과 식사는 만족을 하는지? 정말 문제점은 없는지? 청심중 이후 진로는 어떻게 되는지? 청심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떠나는 학생들의 이유는 무엇인지? 등록금, 교복 값, 기숙사 생활비, 기타 비용은 무엇이며 총 얼마나 들었는지?
청심에 자녀들을 보내고 싶지만 망설이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위하여, 또한 현재 청심 학부모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표적인 궁금한 점을 청심학부모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33문 33답으로 정리했다. 무엇보다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4배수 학생들에게 2박3일 심층면접 때 제시되었던 3년간의 기출문제 유형들은 지망 학부모들에게 간단치 않은 그리고 복잡한 생각을 갖게 할 것 같다.
청심50계명
본문 60~176pp 꼬리말에 실려 있는 청심50계명이란 이름의 재미있는 격언, 금언들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꿈의 학교, 헤리포터의 호그와트로 통하는 청심국제중학교 학생들의 생활에 대해 누군가 상상하고 정리하여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것으로, 하나하나 참신하고 유머러스하고, 또한 청심학생들의 분위기와도 잘 부합되는 점이 있어 참고로 실었다.
인세 전액과 13,000달러를 모아 캄보디아 학교 건립에 기부
이 책의 저작권료는 지은이들의 이름으로 전액 캄보디아 학교 건립비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저작권료는 AAFC(American Assistance for Cambodia : www.cambodiaschools.co.kr)라는 단체를 통해 캄보디아의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다.
캄보디아 외딴 지역에서는 아직도 많은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초.중등교육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AAFC는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원을 받아 300개가 넘는 학교를 건설하여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건설이 끝난 후에도 학교는 후원자에게 컴퓨터, 인터넷, 깨끗한 물의 공급 등 부가적인 시설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의 이름은 후원자의 이름, 혹은 후원자가 원하는 이름으로 정해진다. 학교는 3~6개의 교실과 함께 책상 의자 우물 등을 포함하여 마을에서 기부 받은 땅에 세워지거나 원래 있던 학교 건물에 더해지며, 완성되면 마을 공동체에서 운영을 하게 된다.
AAFC를 통해 지어진 모든 학교들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공립학교(State School)임을 인정받으며, 캄보디아 교육부의 커리큘럼을 따르는 공식적인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
한 곳의 학교가 건립되고 운영되기 위해선 13,000달러의 건축비용과 컴퓨터, 인터넷, 도서구입 등 부가시설에 대한 지원이 2년마다 6,000달러정도 소요된다. 하여 지은이들은 저작권료 외에도 별도의 기금을 확보하여 최소 13,000달러가 모아지는 대로 AAFC에 학교 건립비용을 전달해 자신들의 닉네임을 딴 학교를 세울 예정이다.
청심국제중학교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중학교로 2006년 3월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통일교 재단 학교법인 청심학원에 의해 설립되었다. 교사의 70% 이상이 석.박사 출신이며, 20% 이상의 원어민 교사가 한국 교과서와 함께 미국 유명 사립학교의 교과서 등을 사용해 국어 국사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한 학년 정원 100명에 전교생이 2인 1실 기숙사 생활을 한다. 국제전문가를 꿈꾸는 전국의 우수 영재들이 1차 서류전형, 2차 2박 3일의 심층면접을 통해 평균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꿈의 학교로도 불리고 있는 청심국제중학교는 2009년 2월 제1회 졸업생 90여명을 배출했다.(www.csia.hs.kr)
목차
◎ 목 차
Episode 1 그리운 가족, 든든한 친구, 그리고 홀로서기
Episode 2 GLTC, 청심 기숙사 이야기
Episode 3 청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활·학습 가이드
Episode 4 공포의 시험 준비 - 그들만의 공부비법
Episode 5 시너지 효과를 얻는 그룹 활동
Episode 6 아주 특별한 학교생활
Episode 7 끼가 넘치는 우리는 진정한 청심인
Episode 8 청심 해외견문록
Episode 9 학교와 제2의 집 GLTC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