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2508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22508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
한국인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다
“도대체 연예인 A 씨는 왜 자살을 한 걸까요?”
“요즘 사람들이 점심은 김밥과 떡볶이로 때우면서 후식은 그 비싼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나라 결혼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한국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사건이 일어나거나 사회 현상이 떠오르면 기자들이 제일 먼저 찾아가는 심리학자가 있다. ‘수입 심리학’이 대세인 한국 사회에서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사건과 현상을 통해 한국인의 ‘마음의 지도’를 그려오고 있는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 교수이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슈와 관련해 한국인의 심리구조를 알고 싶을 때 그만큼 통찰 있는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찾기 쉽지 않고, 그래서 그는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로 불린다.
《한국인의 심리코드》는 황상민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심혈을 기울여 탐색해온 한국인의 마음의 지도의 완결판이다. 세계 10대 경제 강국에 살면서도 우리는 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지, 갈수록 이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나라 사람은 부와 부자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심지어 교육 정책이나 저출산 대책이 답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까지, 우리 사회의 핵심 쟁점들에 대해 저자는 한국인의 심리코드를 중심축으로 명쾌하게 풀어헤친다.
이 책은 동시에 우리 스스로도 모르고 지내던 우리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기도 하다. 단순히 사회 현상으로서 한국인의 심리코드를 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심리코드를 통찰함으로써 ‘자기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르던 한국인의 진짜 심리,
한국인의 마음의 지도를 그리다
광우병 파동에 이은 촛불시위, 노무현 대통령 탄핵과 퇴임 후 서거, ‘미네르바’ 필화 사건, 4대강 사업… 최근 10여 년간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 이면에는 마치 ‘리얼리티 쇼’처럼 움직이는 우리 사회의 특징과 ‘멋진 보통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체념하고 마는 한국인의 이중적 정체성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두 가지 축은 사람들이 각자 사회 현상이나 사건, 국가 정책, 더 나아가 각 개인의 삶을 바라보는 각자의 믿음을 다양한 심리 유형으로 드러나게 한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1. 성공과 출세 : 이제 ‘개천용’은 없다 하고, 갈수록 출세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혹시 과거의 출세 코드와 현재의 출세 코드가 다른 것은 아닐까? 성공과 출세에 대한 한국인의 심리코드를 알면, 충분한 ‘빽’이 없이도 우리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알 수 있다. 누구나 ‘김제동’ ‘손석희’ ‘안철수’가 될 수 있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2. 부와 부자 : 우리나라 부자에게 부는 단순히 부 자체를 의미하지 않는다. 부는 자녀와 그 자손 대까지 사회적 신분을 보장해주는 안전장치이다. 이러한 믿음은 우리나라 부자를 ‘배고픈 부자’와 ‘철없는 부자’, ‘품격 부자’와 ‘보헤미안 부자’, ‘존경 받는 부자’와 ‘나쁜 부자’로 구분해 보게 만든다. 특히 부의 대물림에 대한 신념 때문에 진짜 부자보다도 오히려 부자가 아닌 사람이 존경 받는 부자가 되기 더 쉬운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3. 교육 : 수십 년 교육 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교육 시장이 팽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입시제도를 손질하고 교육 투자를 늘리면 ‘우리’의 교육 문제는 해결될까? 오히려 ‘입신양명’, ‘체제 순응’, ‘전인교육’, ‘트렌드 추종’, ‘개혁 쇄신’, ‘유아독존’ 등 저마다 믿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교육에 대한 심리코드를 먼저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인의 심리코드 4. 나이와 세대 : 어렵게 들어간 대기업을 박차고 나오는 신입 사원의 마음은 무엇일까? 조직 내에서 ‘4차원 인간’, ‘댄디 보보스’, ‘베짱이’의 심리코드로 인식되는 신세대는 분명 낯선 존재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기존의 업무 유형과 조직관리 차원에서 다루면 조직의 미래는 암울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5. 리더십 : 혹시 리더십 하면 영웅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른바 당신은 리더십이 아니라 이른바 ‘회장님 리더십’을 추종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조직 내에서 리더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삶에서 스스로 리더로 서는 법을 알아야 한다. 바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닌 ‘자기 리더십’이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6. 이상 사회 : 나는 지금 어떤 사회에 살고 있다고 믿는가에 따라 이상적으로 그리는 미래 사회의 모습이 결정된다. 현재를 ‘사적 사회’로 보는 사람은 ‘공공 사회’를, ‘안티 사회’로 보는 사람은 ‘공정 사회’를, ‘이념 사회’로 보는 사람은 ‘공약 사회’를 꿈꾼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7. 짝과 결혼 : 불행하게도 한국인은 현실 속 결혼 생활과 마음속 결혼 생활이 다르다. 겉으로는 ‘자기관리형’, ‘로망형’, ‘연애지상형’ 결혼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속으로는 ‘풍류형’, ‘규범형’, ‘생계형’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따라서 짝을 고를 때는 결혼 조건에 앞서 어떤 심리코드를 가졌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8. 소비 : 한국인은 삶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소비를 적극적으로 하는 ‘면식수행 간지쟁이’, ‘결혼한 간지쟁이’, ‘신소비 노블리제’의 심리코드와, 소비를 절제하는 ‘명퇴 직전 김부장’, ‘현실적 몽상가’, ‘고집 센 패거리’의 심리코드로 세분화된다. 이들의 소비 경향을 추적하면 미래 소비 트렌드까지 엿볼 수 있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9. 라이프스타일 : 한국인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자기발전형’, ‘보수안정형’, ‘가족안정형’, ‘물질성공형’, ‘자기충족형’, ‘인정기대형’의 6가지 심리코드를 보인다. 특히 개인주의적이면서 집단주의적인 한국인의 특성상 2가지 심리코드가 공존하는 경향이 있다.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한국인의 심리코드
우리는 누구나 지금보다 ‘잘’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서를 읽고, 돈을 모으고, 학원을 다니고, 자녀 교육에 목맨다. 결과는? 충족되지 않는 마음을 채우려 또다시 다른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아 나선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격이다. 채워도 여전히 갈급한 것은 ‘정답’을 외부에서 찾기 때문이다. 남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결코 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황상민 교수는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 시작점은 나를 아는 것이라면서, “자기 정체성을 심리코드로 확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심리코드를 알면, 적어도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심리코드를 통해 살고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삶의 양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이 사회에서 살아남고 성공한 사람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바로 새로 쓰는 한국인의 생존 비법인 셈이다.
한국인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다
“도대체 연예인 A 씨는 왜 자살을 한 걸까요?”
“요즘 사람들이 점심은 김밥과 떡볶이로 때우면서 후식은 그 비싼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나라 결혼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한국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사건이 일어나거나 사회 현상이 떠오르면 기자들이 제일 먼저 찾아가는 심리학자가 있다. ‘수입 심리학’이 대세인 한국 사회에서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사건과 현상을 통해 한국인의 ‘마음의 지도’를 그려오고 있는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 교수이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슈와 관련해 한국인의 심리구조를 알고 싶을 때 그만큼 통찰 있는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찾기 쉽지 않고, 그래서 그는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로 불린다.
《한국인의 심리코드》는 황상민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심혈을 기울여 탐색해온 한국인의 마음의 지도의 완결판이다. 세계 10대 경제 강국에 살면서도 우리는 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지, 갈수록 이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나라 사람은 부와 부자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심지어 교육 정책이나 저출산 대책이 답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까지, 우리 사회의 핵심 쟁점들에 대해 저자는 한국인의 심리코드를 중심축으로 명쾌하게 풀어헤친다.
이 책은 동시에 우리 스스로도 모르고 지내던 우리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기도 하다. 단순히 사회 현상으로서 한국인의 심리코드를 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심리코드를 통찰함으로써 ‘자기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르던 한국인의 진짜 심리,
한국인의 마음의 지도를 그리다
광우병 파동에 이은 촛불시위, 노무현 대통령 탄핵과 퇴임 후 서거, ‘미네르바’ 필화 사건, 4대강 사업… 최근 10여 년간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 이면에는 마치 ‘리얼리티 쇼’처럼 움직이는 우리 사회의 특징과 ‘멋진 보통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체념하고 마는 한국인의 이중적 정체성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두 가지 축은 사람들이 각자 사회 현상이나 사건, 국가 정책, 더 나아가 각 개인의 삶을 바라보는 각자의 믿음을 다양한 심리 유형으로 드러나게 한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1. 성공과 출세 : 이제 ‘개천용’은 없다 하고, 갈수록 출세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혹시 과거의 출세 코드와 현재의 출세 코드가 다른 것은 아닐까? 성공과 출세에 대한 한국인의 심리코드를 알면, 충분한 ‘빽’이 없이도 우리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알 수 있다. 누구나 ‘김제동’ ‘손석희’ ‘안철수’가 될 수 있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2. 부와 부자 : 우리나라 부자에게 부는 단순히 부 자체를 의미하지 않는다. 부는 자녀와 그 자손 대까지 사회적 신분을 보장해주는 안전장치이다. 이러한 믿음은 우리나라 부자를 ‘배고픈 부자’와 ‘철없는 부자’, ‘품격 부자’와 ‘보헤미안 부자’, ‘존경 받는 부자’와 ‘나쁜 부자’로 구분해 보게 만든다. 특히 부의 대물림에 대한 신념 때문에 진짜 부자보다도 오히려 부자가 아닌 사람이 존경 받는 부자가 되기 더 쉬운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3. 교육 : 수십 년 교육 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교육 시장이 팽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입시제도를 손질하고 교육 투자를 늘리면 ‘우리’의 교육 문제는 해결될까? 오히려 ‘입신양명’, ‘체제 순응’, ‘전인교육’, ‘트렌드 추종’, ‘개혁 쇄신’, ‘유아독존’ 등 저마다 믿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교육에 대한 심리코드를 먼저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인의 심리코드 4. 나이와 세대 : 어렵게 들어간 대기업을 박차고 나오는 신입 사원의 마음은 무엇일까? 조직 내에서 ‘4차원 인간’, ‘댄디 보보스’, ‘베짱이’의 심리코드로 인식되는 신세대는 분명 낯선 존재들이다. 하지만 이들을 기존의 업무 유형과 조직관리 차원에서 다루면 조직의 미래는 암울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5. 리더십 : 혹시 리더십 하면 영웅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른바 당신은 리더십이 아니라 이른바 ‘회장님 리더십’을 추종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조직 내에서 리더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삶에서 스스로 리더로 서는 법을 알아야 한다. 바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닌 ‘자기 리더십’이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6. 이상 사회 : 나는 지금 어떤 사회에 살고 있다고 믿는가에 따라 이상적으로 그리는 미래 사회의 모습이 결정된다. 현재를 ‘사적 사회’로 보는 사람은 ‘공공 사회’를, ‘안티 사회’로 보는 사람은 ‘공정 사회’를, ‘이념 사회’로 보는 사람은 ‘공약 사회’를 꿈꾼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7. 짝과 결혼 : 불행하게도 한국인은 현실 속 결혼 생활과 마음속 결혼 생활이 다르다. 겉으로는 ‘자기관리형’, ‘로망형’, ‘연애지상형’ 결혼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속으로는 ‘풍류형’, ‘규범형’, ‘생계형’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따라서 짝을 고를 때는 결혼 조건에 앞서 어떤 심리코드를 가졌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8. 소비 : 한국인은 삶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소비를 적극적으로 하는 ‘면식수행 간지쟁이’, ‘결혼한 간지쟁이’, ‘신소비 노블리제’의 심리코드와, 소비를 절제하는 ‘명퇴 직전 김부장’, ‘현실적 몽상가’, ‘고집 센 패거리’의 심리코드로 세분화된다. 이들의 소비 경향을 추적하면 미래 소비 트렌드까지 엿볼 수 있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9. 라이프스타일 : 한국인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자기발전형’, ‘보수안정형’, ‘가족안정형’, ‘물질성공형’, ‘자기충족형’, ‘인정기대형’의 6가지 심리코드를 보인다. 특히 개인주의적이면서 집단주의적인 한국인의 특성상 2가지 심리코드가 공존하는 경향이 있다.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한국인의 심리코드
우리는 누구나 지금보다 ‘잘’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서를 읽고, 돈을 모으고, 학원을 다니고, 자녀 교육에 목맨다. 결과는? 충족되지 않는 마음을 채우려 또다시 다른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아 나선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격이다. 채워도 여전히 갈급한 것은 ‘정답’을 외부에서 찾기 때문이다. 남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결코 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황상민 교수는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 시작점은 나를 아는 것이라면서, “자기 정체성을 심리코드로 확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심리코드를 알면, 적어도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심리코드를 통해 살고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삶의 양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이 사회에서 살아남고 성공한 사람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바로 새로 쓰는 한국인의 생존 비법인 셈이다.
목차
차 례
1장. 가면을 벗고 거울 들여다보기
가면 쓴 한국인, 나는 누구인가? : 한국인의 정체성
리얼리티 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
한국인의 심리코드는 어떻게 탐색하나?
2장.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개천용은 다 어디로 갔나? : 한국인의 심리코드 1. 성공과 출세
부자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법 : 한국인의 심리코드 2. 부와 부자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려라 : 한국인의 심리코드 3. 교육
3장. 차이를 넘어 공존하는 기술
신입 사원이 대기업을 박차고 나온 사연 : 한국인의 심리코드 4. 나이와 세대
리더십도 스타일이다 : 한국인의 심리코드 5. 리더십
무엇을 꿈꾸는가를 통해 본 현재 나의 모습 : 한국인의 심리코드 6. 이상 사회
4장. 가족의 해체 혹은 개인의 재탄생
결혼은 미친 짓이다? / 한국인의 심리코드 7. 짝과 결혼
무엇을 사느냐가 내가 누구인가를 결정한다 / 한국인의 심리코드 8. 소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지그재그 걷기 / 한국인의 심리코드 9. 라이프스타일
*에필로그 다시 쓰는 한국인의 생존법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