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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1582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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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3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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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리터러시 총서 제1권 발간!
이 책을 기획한 한국리터러시학회의 목표 중 하나는 한국 사회 리터러시 분야의 지식체계를 구조화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발전에 환원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표를 잘 달성하기 위해 ‘리터러시 총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총서를 발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학회의 여러 연구 분과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그것을 통해 얻어지는 연구 결과물을 총서 형태로 계속 엮어 가고자 한다.
이 책은 리터러시 총서 제1권으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교육, 가정, 인공지능, 영화, 애니메이션, 청소년, 유학생 등의 리터러시 문제는 다문화 사회로 변모해 가고 있는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참여’의 차원으로 리터러시의 개념과 사례를 제시
눈이나 입으로 읽는 독서를 흔히 ‘색독(色讀)’이라 하며, 마음 깊이 절실한 마음으로 읽는 독서를 ‘심독(心讀)’이라 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리터러시는 이와 같은 색독과 심독의 범주를 넘어서는 개념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독서를 읽을 줄 아는 수용자의 역량이라고 간주하면 리터러시는 읽고 쓸 줄 아는 능력과 이를 사회적으로 실천할 줄 아는 참여 능력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리터러시는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하기 위해 텍스트를 이해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이며, 그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 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지식과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활용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회적으로 실천할 줄 아는 참여 능력, 즉 ‘사회 참여’의 차원으로 리터러시의 개념과 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특히 다문화 사회의 맥락에서 리터러시를 처음 학문적으로 대하는 독자들이 리터러시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가를 논의할 것이다. 아울러 다문화 리터러시(Multicultual Literacy)란 개념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이 다문화 리터러시는 ‘다양한 문화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흔히 ‘다문화 리터러시 능력이 있다’고 하는 것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가지고 있으며,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문화 다양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알려진 바와 같이 다문화 사회에서는 다양한 집단에 대한 이해, 포용 및 공존의 방식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능력과 소통 기술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모든 공동체 구성원이 소수집단을 인정해야 하며, 이들의 사회권과 문화권을 동시에 존중하는 등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리터러시교육이 요구된다. 이러한 다문화 사회의 시대적 요구가 이 책의 집필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3개의 부와 9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우선 1부 ‘리터러시 이론과 방향’은 1장 ‘다문화 사회의 리터러시와 프락시스’, 2장 ‘다문화 리터러시와 생산적 권력’, 3장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와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으로 구성된다.
1장 ‘다문화 사회의 리터러시와 프락시스’에서는 다문화 사회의 맥락 하에 리터러시와 프락시스를 변증법적 관계로 소급시켜 명제로서의 리터러시를, 반명제로서의 프락시스로 상정한다. 리터러시를 프락시스와 연계하여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인간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텍스트가 자본과 이데올로기화로 심화되는 현실을 염려한다. 이 현실에서 개인은 더욱 단순해지고 테크놀로지의 힘에만 의지하게 된다. 이것이 심화되면 리터러시도 프락시스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2장 ‘다문화 리터러시와 생산적 권력’에서는 다문화 리터러시와 비판적 리터러시 관계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 둘의 접점은 디자인을 통해 생산적 권력을 창출해 낸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다문화 시대의 교육은 흔히 통합의 이름으로 동일화와 불공평을 자연화한다고 강조한다.
3장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와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에서는 학습자들이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 창의성, 비판적 사고능력뿐만 아니라 융합, 다문화 이해 및 공감 역량을 신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부 ‘교육과 리터러시’에는 4장 ‘다문화 대안학교 학생의 다중적 다층양식 리터러시’, 5장 ‘스토리텔링교육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리터러시’, 6장 ‘고등학생의 다문화 리터러시 경험과 의미’가 자리한다.
4장 ‘다문화 대안학교 학생의 다중적 다층양식 리터러시’에서는 교육연극 수업 사례에서 나타난 리터러시 사례에 주목한다. 저자는 리터러시의 각층위에서 나타난 특성을 다중 리터러시와 관련하여 설명한다. 1층위에서 나타난 의사소통의 특징은 유동성에 두고 학생들은 연극으로 만들고 싶은 이야기의 선정과 재구성에서 자신의 주요 경험을 활용하였다고 본다. 연극공 연을 통한 학생들과 관객의 소통을 나타내는 2층위에서는 상호성이 의사소 통의 핵심으로 작용하였다. 3층위의 의사소통은 순환성을 특징으로 한다.
5장 ‘스토리텔링교육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리터러시’에서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다문화 가정 자녀라는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차별과 결핍을 해소해야 하는 지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저자는 다문화가 아닌 청소년의 관점에서 자신들을 인식하기를 원하며, 다문화 리터러시와 관련하여 다문화 가정 청소년은 자신들의 다문화 정체성에 대한 이해 수준과 사회적 인식의 격차를 지적하고 있다.
6장 ‘고등학생의 다문화 리터러시 경험과 의미’는 한국의 다수 고등학생들의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해 구안된 다문화 리터러시교육을 분석하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학습활동 경험을 수집, 해석하여 연구참여 자들의 의식의 변화 양상을 고찰하였다.
3부 ‘미디어 리터러시 사례’는 7장 ‘다문화 사회와 외국인 유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 8장 ‘한국어교육에서의 영화 리터러시교육 방법’, 9장 ‘상 호문화 감수성과 애니메이션 리터러시’로 구성된다.
7장 ‘다문화 사회와 외국인 유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는 동남아시아계 국가 출신 유학생의 미디어 경험을 통하여 이주민 소수자 미디어에 나타난 재현방식과 차별문제를 파악하고 소수자의 전형적인 이미지 재생산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8장 ‘한국어교육에서의 영화 리터러시교육 방법’은 현대와 같은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다양한 미디어들에 접근해 그 정보를 능동적, 비판적으로 읽어내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제 하에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영화 리터러시 교육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9장 ‘상호문화 감수성과 애니메이션 리터러시’에서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을 위해 필요한 역량인 상호문화 감수성의 향상을 위하여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의 리터러시 모형을 제안하였다. 이 모형은 '라따뚜이'의 서사구조 분석, 인물기호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은 리터러시에 관심을 지닌 모든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설명식 글쓰기를 지향하였다. 나아가 리터러시 연구에 입문하는 독자들에게는 때로 용이하게 읽혀질 수 있거나 내용과 지식이 그리 무겁지 않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기획한 한국리터러시학회의 목표 중 하나는 한국 사회 리터러시 분야의 지식체계를 구조화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발전에 환원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표를 잘 달성하기 위해 ‘리터러시 총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총서를 발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학회의 여러 연구 분과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그것을 통해 얻어지는 연구 결과물을 총서 형태로 계속 엮어 가고자 한다.
이 책은 리터러시 총서 제1권으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교육, 가정, 인공지능, 영화, 애니메이션, 청소년, 유학생 등의 리터러시 문제는 다문화 사회로 변모해 가고 있는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참여’의 차원으로 리터러시의 개념과 사례를 제시
눈이나 입으로 읽는 독서를 흔히 ‘색독(色讀)’이라 하며, 마음 깊이 절실한 마음으로 읽는 독서를 ‘심독(心讀)’이라 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리터러시는 이와 같은 색독과 심독의 범주를 넘어서는 개념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독서를 읽을 줄 아는 수용자의 역량이라고 간주하면 리터러시는 읽고 쓸 줄 아는 능력과 이를 사회적으로 실천할 줄 아는 참여 능력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리터러시는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하기 위해 텍스트를 이해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이며, 그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 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지식과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활용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회적으로 실천할 줄 아는 참여 능력, 즉 ‘사회 참여’의 차원으로 리터러시의 개념과 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특히 다문화 사회의 맥락에서 리터러시를 처음 학문적으로 대하는 독자들이 리터러시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가를 논의할 것이다. 아울러 다문화 리터러시(Multicultual Literacy)란 개념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이 다문화 리터러시는 ‘다양한 문화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흔히 ‘다문화 리터러시 능력이 있다’고 하는 것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가지고 있으며,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문화 다양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알려진 바와 같이 다문화 사회에서는 다양한 집단에 대한 이해, 포용 및 공존의 방식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능력과 소통 기술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모든 공동체 구성원이 소수집단을 인정해야 하며, 이들의 사회권과 문화권을 동시에 존중하는 등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리터러시교육이 요구된다. 이러한 다문화 사회의 시대적 요구가 이 책의 집필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3개의 부와 9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우선 1부 ‘리터러시 이론과 방향’은 1장 ‘다문화 사회의 리터러시와 프락시스’, 2장 ‘다문화 리터러시와 생산적 권력’, 3장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와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으로 구성된다.
1장 ‘다문화 사회의 리터러시와 프락시스’에서는 다문화 사회의 맥락 하에 리터러시와 프락시스를 변증법적 관계로 소급시켜 명제로서의 리터러시를, 반명제로서의 프락시스로 상정한다. 리터러시를 프락시스와 연계하여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인간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텍스트가 자본과 이데올로기화로 심화되는 현실을 염려한다. 이 현실에서 개인은 더욱 단순해지고 테크놀로지의 힘에만 의지하게 된다. 이것이 심화되면 리터러시도 프락시스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2장 ‘다문화 리터러시와 생산적 권력’에서는 다문화 리터러시와 비판적 리터러시 관계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 둘의 접점은 디자인을 통해 생산적 권력을 창출해 낸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다문화 시대의 교육은 흔히 통합의 이름으로 동일화와 불공평을 자연화한다고 강조한다.
3장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와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에서는 학습자들이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 창의성, 비판적 사고능력뿐만 아니라 융합, 다문화 이해 및 공감 역량을 신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부 ‘교육과 리터러시’에는 4장 ‘다문화 대안학교 학생의 다중적 다층양식 리터러시’, 5장 ‘스토리텔링교육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리터러시’, 6장 ‘고등학생의 다문화 리터러시 경험과 의미’가 자리한다.
4장 ‘다문화 대안학교 학생의 다중적 다층양식 리터러시’에서는 교육연극 수업 사례에서 나타난 리터러시 사례에 주목한다. 저자는 리터러시의 각층위에서 나타난 특성을 다중 리터러시와 관련하여 설명한다. 1층위에서 나타난 의사소통의 특징은 유동성에 두고 학생들은 연극으로 만들고 싶은 이야기의 선정과 재구성에서 자신의 주요 경험을 활용하였다고 본다. 연극공 연을 통한 학생들과 관객의 소통을 나타내는 2층위에서는 상호성이 의사소 통의 핵심으로 작용하였다. 3층위의 의사소통은 순환성을 특징으로 한다.
5장 ‘스토리텔링교육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리터러시’에서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다문화 가정 자녀라는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차별과 결핍을 해소해야 하는 지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저자는 다문화가 아닌 청소년의 관점에서 자신들을 인식하기를 원하며, 다문화 리터러시와 관련하여 다문화 가정 청소년은 자신들의 다문화 정체성에 대한 이해 수준과 사회적 인식의 격차를 지적하고 있다.
6장 ‘고등학생의 다문화 리터러시 경험과 의미’는 한국의 다수 고등학생들의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해 구안된 다문화 리터러시교육을 분석하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학습활동 경험을 수집, 해석하여 연구참여 자들의 의식의 변화 양상을 고찰하였다.
3부 ‘미디어 리터러시 사례’는 7장 ‘다문화 사회와 외국인 유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 8장 ‘한국어교육에서의 영화 리터러시교육 방법’, 9장 ‘상 호문화 감수성과 애니메이션 리터러시’로 구성된다.
7장 ‘다문화 사회와 외국인 유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는 동남아시아계 국가 출신 유학생의 미디어 경험을 통하여 이주민 소수자 미디어에 나타난 재현방식과 차별문제를 파악하고 소수자의 전형적인 이미지 재생산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8장 ‘한국어교육에서의 영화 리터러시교육 방법’은 현대와 같은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다양한 미디어들에 접근해 그 정보를 능동적, 비판적으로 읽어내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제 하에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영화 리터러시 교육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9장 ‘상호문화 감수성과 애니메이션 리터러시’에서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을 위해 필요한 역량인 상호문화 감수성의 향상을 위하여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의 리터러시 모형을 제안하였다. 이 모형은 '라따뚜이'의 서사구조 분석, 인물기호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은 리터러시에 관심을 지닌 모든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설명식 글쓰기를 지향하였다. 나아가 리터러시 연구에 입문하는 독자들에게는 때로 용이하게 읽혀질 수 있거나 내용과 지식이 그리 무겁지 않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발간사
서문
1부 리터러시 이론과 방향
1장 다문화 사회의 리터러시와 프락시스
1. 리터러시 본질 탐색의 이유
2. 비판적 페다고지와 프락시스
3. 시민적 프락시스로서의 실천
4. 다문화 사회의 리터러시와 상호문화 프락시스
5. 마무리
2장 다문화 리터러시와 생산적 권력
1. 리터러시와 권력
2. 다문화 리터러시와 비판성
3. 다문화 리터러시와 생산적 권력
4. 다문화 리터러시와 비판적 리터러시의 접점: 접근성, 다양성, 디자인
5. 마무리
3장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와 세계시민교육의 방향
1. 디지털 리터러시의 필요성
2. 인공지능과 디지털 리터러시
3. 핵심역량과 세계시민교육의 구성요소 및 수업모형
4.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세계시민교육의 실러버스 및 평가
5. 마무리
2부 교육과 리터러시
4장 다문화 대안학교 학생의 다중적 다층양식 리터러시
1. 다중적 다층양식 리터러시의 필요성
2. 다문화 대안학교 학생과 리터러시
3. 다중적 다층양식 리터러시와 교육연극
4. 마무리
5장 스토리텔링교육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리터러시
1. 다문화 가정 청소년 대상 스토리텔링교육의 필요성
2.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스토리텔링과 리터러시
3. 스토리텔링교육과 다문화 리터러시
4. 마무리
6장 고등학생의 다문화 리터러시 경험과 의미
1. 고등학생과 다문화 리터러시
2. 비판적 다문화교육과 다문화 리터러시
3. 다문화 리터러시교육 참여 고등학생의 경험
4. 마무리
3부 미디어 리터러시 사례
7장 다문화 사회와 외국인 유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
1. 외국인 유학생과 미디어
2. 소수자 미디어와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3. 외국인 유학생의 미디어 경험
4. 마무리
8장 한국어교육에서의 영화 리터러시교육 방법
1. 영화 리터러시교육의 필요성
2. 영화 리터러시교육 관련 연구
3. 영화 리터러시의 개념 및 영화 리터러시교육을 위한 수업 모형
4. 영화 리터러시 수업의 실제
5. 마무리
9장 상호문화 감수성과 애니메이션 리터러시
1. 다문화 사회와 상호문화 감수성
2. 다문화 정책 및 다문화교육에 관한 담론
3. 미디어교육으로서 애니메이션 리터러시
4. 상호문화 감수성을 위한 애니메이션 리터러시
5. 마무리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