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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21967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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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00021967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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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나는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을까?”
감정코칭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와
EBS <60분 부모>의 최성애 박사,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 조벽 박사가 만났다!
전 세계 엄마들의 양육 방식을 바꾼 감정코칭 5단계, 이제 이론이 아닌 실제를 배운다
가족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가 30년간 3천 가정을 연구 조사하여 만들어낸 ‘감정코칭’이란 육아법은 이미 수많은 가정 및 학교에서 이루어지며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존 가트맨 박사는 장기간 프로젝트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지도법을 교육하고 놀라운 변화를 실제 경험했다. 이 놀라운 경험은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 공인치료사인 최성애 박사와,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조벽 박사가 국내로 도입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가정과 학교에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IQ가 높은 아이보다 EQ가 높은 지혜로운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한다는 것은 이미 밝혀졌다.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란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충동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타인들의 감정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고 인내심을 지속시키며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감정적인 표현이 풍부한 아이가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다. 이처럼 내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는 정서지능은 ‘감정코칭’에 의해 길러진다. 감정코칭으로 자기감정을 인정받은 아이는 타인의 감정도 쉽게 인정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대인관계뿐 아니라 학습 향상, 자신감, 건강, 집중력 등 다방면에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존 가트맨. 최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에는 가트맨 박사가 인정한 상담과 현장 코칭을 통한 감정코칭 실전법을 갖고 있는 최성애 박사가 그동안 경험을 통해 효과를 본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감정코칭의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생생하고 공감 가는 수많은 실제 사례는 감정코칭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자녀양육에 및 아동교육에 적용해야 될지 모르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감정코칭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생의 전환점과 삶의 궤적을 따라 진행된 36년 전의 ‘관계’ 연구
아이들이 부모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는 지금으로부터 36년 전의 ‘관계’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이 연구 결과로 나온 모든 방법론은 존 가트맨의 생각이나 종교적인 경험, 철학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라 3,000여 가족을 장기간에 걸쳐 지켜보면서 기록한 데이터를 토대로 얻은 것이다. 장장 20년에 걸쳐 진행된 이 연구는 실험 커플들의 아주 젊은 시절부터 나이가 들 때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관찰했고, 아기를 낳고 양육할 때와 같이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을 부부가 어떻게 거쳐가는지 관찰했다.
부부의 심장이 뛰는 속도, 피가 흐르는 속도, 손바닥에 나는 땀의 양, 서로 쳐다보는 시선 정도만 보고도 이후 3년의 기간 동안 그들의 결혼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가능했다. 부부가 감정적으로 흥분해 있고 더 예민할수록 같은 기간 동안 결혼 생활이 파국으로 치닫기 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그 결과를 토대로 부부가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상호 작용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아이가 정서적으로나 지적으로 성장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했다.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면 심지어 아주 어린아이조차도 혈압이 올라가며, 특히 아이가 열 살 이하인 경우라면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신체적인 몸짓을 써가면서 갈등이 끝났음을 알릴 필요가 있다.
아이의 생명까지도 단축시키는 관계의 힘
아이가 잘 성장하리라고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일까? 아이가 어떤 성인이 될지, 아이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살아갈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는 바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방식이다. 이는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 태도에 따라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자기 내면이나 자녀의 내면에 있는 별로 강렬하지 않은 감정은 알아차리지 못하며 부정적인 감정들은 마치 독극물이라도 되는 양 생각하는 ‘감정묵살형’ 부모는 아이가 그저 명랑하고 행복하기를 원한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참지 못하며 그저 화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에게 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감정코칭형’ 부모라고 부르는 또 다른 유형의 부모들은 이와 굉장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모든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감정인지 아이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코칭형 부모들은 아이의 감정 표현에 공감을 잘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행동 기저에 깔린 감정에도 공감을 잘한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관해 잘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 한계는 분명히 정해놓는다.
내 아이를 진짜로 사랑하는 법, “아이 행복 원한다면 감정코칭 해주라!”
감정코칭을 잘하기 위해서는 5가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아이의 소소한 감정들을 크게 키울 필요가 없도록 인식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아이의 감정적인 표현들을 친밀감과 감정코칭을 위한 기회로 보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해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점이다. 네 번째는 아이가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 아이가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감정코칭 5단계’ ●
1단계, 아이의 감정 인식하기 → 2단계, 감정적 순간을 좋은 기회로 삼기 → 3단계, 아이의 감정 공감하고 경청하기 → 4단계,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 5단계,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그렇다면 감정코칭은 어떤 결과를 아이에게 만들어줄까? 네 살 때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여덟 살에 이르러 더 높은 읽기 및 수학 점수를 보여줬고, 심지어는 IQ도 더 높았다. IQ가 같은 두 아이 중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읽기와 수학 점수가 더 높았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자기 조절이 가능하고 자기감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주의 집중과 학습을 더 잘한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화가 났을 때조차도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뿐 아니라 만족을 지연시킬 수 있고, 충동 조절을 더 잘하며, 불평도 덜하며, 행동상의 문제가 거의 없고, 다른 아이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맺으며, 전염성 질병에도 덜 걸린다. 아주 어렸을 때 감정코칭을 받으면 아동 중기에 접어들었을 때, 그룹 내에서 리더이든 팀원이든 간에 더 유능하게 활동한다.
아이가 감정코칭으로 얻은 효과는 평생을 간다. 화가 나거나 목표가 좌절되면 무엇이 목표이고 무엇 때문에 좌절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GPS를 지니고 사는 것과 같다. 내면의 GPS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여러 선택의 순간에서 자신의 생각과 일관된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이는 내면의 GPS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덕적으로 이끌어주며, 재능과 가능성, 창의성과 잠재성을 발휘하여 자신의 모습들과 일치하는 선택을 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감정코칭은 평생에 걸친 선물이 되는 것이다.
감정코칭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와
EBS <60분 부모>의 최성애 박사,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 조벽 박사가 만났다!
전 세계 엄마들의 양육 방식을 바꾼 감정코칭 5단계, 이제 이론이 아닌 실제를 배운다
가족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가 30년간 3천 가정을 연구 조사하여 만들어낸 ‘감정코칭’이란 육아법은 이미 수많은 가정 및 학교에서 이루어지며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존 가트맨 박사는 장기간 프로젝트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지도법을 교육하고 놀라운 변화를 실제 경험했다. 이 놀라운 경험은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 공인치료사인 최성애 박사와,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조벽 박사가 국내로 도입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가정과 학교에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IQ가 높은 아이보다 EQ가 높은 지혜로운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한다는 것은 이미 밝혀졌다.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란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충동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타인들의 감정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고 인내심을 지속시키며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감정적인 표현이 풍부한 아이가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다. 이처럼 내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는 정서지능은 ‘감정코칭’에 의해 길러진다. 감정코칭으로 자기감정을 인정받은 아이는 타인의 감정도 쉽게 인정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대인관계뿐 아니라 학습 향상, 자신감, 건강, 집중력 등 다방면에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존 가트맨. 최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에는 가트맨 박사가 인정한 상담과 현장 코칭을 통한 감정코칭 실전법을 갖고 있는 최성애 박사가 그동안 경험을 통해 효과를 본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감정코칭의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생생하고 공감 가는 수많은 실제 사례는 감정코칭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자녀양육에 및 아동교육에 적용해야 될지 모르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감정코칭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생의 전환점과 삶의 궤적을 따라 진행된 36년 전의 ‘관계’ 연구
아이들이 부모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는 지금으로부터 36년 전의 ‘관계’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이 연구 결과로 나온 모든 방법론은 존 가트맨의 생각이나 종교적인 경험, 철학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라 3,000여 가족을 장기간에 걸쳐 지켜보면서 기록한 데이터를 토대로 얻은 것이다. 장장 20년에 걸쳐 진행된 이 연구는 실험 커플들의 아주 젊은 시절부터 나이가 들 때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관찰했고, 아기를 낳고 양육할 때와 같이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을 부부가 어떻게 거쳐가는지 관찰했다.
부부의 심장이 뛰는 속도, 피가 흐르는 속도, 손바닥에 나는 땀의 양, 서로 쳐다보는 시선 정도만 보고도 이후 3년의 기간 동안 그들의 결혼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가능했다. 부부가 감정적으로 흥분해 있고 더 예민할수록 같은 기간 동안 결혼 생활이 파국으로 치닫기 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그 결과를 토대로 부부가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상호 작용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아이가 정서적으로나 지적으로 성장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했다.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면 심지어 아주 어린아이조차도 혈압이 올라가며, 특히 아이가 열 살 이하인 경우라면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신체적인 몸짓을 써가면서 갈등이 끝났음을 알릴 필요가 있다.
아이의 생명까지도 단축시키는 관계의 힘
아이가 잘 성장하리라고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일까? 아이가 어떤 성인이 될지, 아이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살아갈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는 바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방식이다. 이는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 태도에 따라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자기 내면이나 자녀의 내면에 있는 별로 강렬하지 않은 감정은 알아차리지 못하며 부정적인 감정들은 마치 독극물이라도 되는 양 생각하는 ‘감정묵살형’ 부모는 아이가 그저 명랑하고 행복하기를 원한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참지 못하며 그저 화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에게 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감정코칭형’ 부모라고 부르는 또 다른 유형의 부모들은 이와 굉장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모든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감정인지 아이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코칭형 부모들은 아이의 감정 표현에 공감을 잘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행동 기저에 깔린 감정에도 공감을 잘한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관해 잘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 한계는 분명히 정해놓는다.
내 아이를 진짜로 사랑하는 법, “아이 행복 원한다면 감정코칭 해주라!”
감정코칭을 잘하기 위해서는 5가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아이의 소소한 감정들을 크게 키울 필요가 없도록 인식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아이의 감정적인 표현들을 친밀감과 감정코칭을 위한 기회로 보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해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점이다. 네 번째는 아이가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 아이가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감정코칭 5단계’ ●
1단계, 아이의 감정 인식하기 → 2단계, 감정적 순간을 좋은 기회로 삼기 → 3단계, 아이의 감정 공감하고 경청하기 → 4단계,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 5단계,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그렇다면 감정코칭은 어떤 결과를 아이에게 만들어줄까? 네 살 때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여덟 살에 이르러 더 높은 읽기 및 수학 점수를 보여줬고, 심지어는 IQ도 더 높았다. IQ가 같은 두 아이 중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읽기와 수학 점수가 더 높았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자기 조절이 가능하고 자기감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주의 집중과 학습을 더 잘한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화가 났을 때조차도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뿐 아니라 만족을 지연시킬 수 있고, 충동 조절을 더 잘하며, 불평도 덜하며, 행동상의 문제가 거의 없고, 다른 아이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맺으며, 전염성 질병에도 덜 걸린다. 아주 어렸을 때 감정코칭을 받으면 아동 중기에 접어들었을 때, 그룹 내에서 리더이든 팀원이든 간에 더 유능하게 활동한다.
아이가 감정코칭으로 얻은 효과는 평생을 간다. 화가 나거나 목표가 좌절되면 무엇이 목표이고 무엇 때문에 좌절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GPS를 지니고 사는 것과 같다. 내면의 GPS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여러 선택의 순간에서 자신의 생각과 일관된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이는 내면의 GPS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덕적으로 이끌어주며, 재능과 가능성, 창의성과 잠재성을 발휘하여 자신의 모습들과 일치하는 선택을 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감정코칭은 평생에 걸친 선물이 되는 것이다.
목차
차 례
들어가는 글
ㆍ감정코칭 아이와 마음을 나누게 하는 마법의 기술_ 존 가트맨
ㆍ아주 작은 노력으로 출발할 수 있는 감정코칭_ 최성애
ㆍ감정코칭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_ 조벽
Part 1.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가 행복하다
Part 2. 감정에 솔직한 아이로 키우자
Part 3. 아이의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대화법
Part 4. 아이와 교감하는 감정코칭 5단계
Part 5. 성장 시기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부록 : 상황별 감정코칭 실제 사례
부록1: 아이가 떼를 쓰고 화를 낼 때
부록2: 아이가 속상해하며 울 때
부록3: 아이가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낄 때
부록4: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이해해야 할 때
부록5: 아이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고집을 부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