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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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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00031018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31018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조직문화팀 없는 회사라면 주목해야 할 중요 키워드, 밑(MEET)!
Motivation(동기), Emotion(감성), Environment(환경), Trust(신뢰)
밑(MEET) 빠진 회사에 열정 붓기를 멈춰라!
‘조직문화가 경쟁력의 전부’라는 루 거스너의 말은 일말의 과장도 없는 진실에 가깝다.
회사는 전쟁통이 아니고 일은 재밌어야 한다. 얼마든지 심리적 안정감 속에 공통의 가치와 규율을 지키면서도 자율성을 발휘해 재미있게 일하고 고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 개인과 회사가 함께 합을 맞추는 일이다. 언제까지 회사는 동아리가 아니라며 해야 하는 일만 강제로 주입시킬 것인가? 조직문화는 이 중대한 일을 해내는 열쇠다.
그 본질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단서는 바로 밑MEET에 있다. 어려운 개념도 아니고 일하면서 누구나 한 번씩은 되새겨봤을 요소들이다. 현실이라는 두 발이 내디딘 밑 바닥에 관한 이야기다. 이 밑이 빠져버리면 ‘먹고 살려고’라는 1차원적 답에서 그다음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MEET 빠진 회사에 열정 붓기를 강요하지 말자. 그래봤자 아무 소용없다. 알잖는가?
지금부터 탄탄한 MEET부터 다져보자.
MZ세대와 함께 만들어 가는,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실전 가이드북
Part1에 들어가기 앞서 프롤로그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조직문화를 제대로 해보자는 사장님과의 대화로 시작해, 본문 전체의 큰 키워드가 되는 MEET에 대해 설명한다.
Part1은 Motivation, 즉 동기에 대한 내용으로 ‘우리는 왜 워킹좀비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회사와 조직원, 그리고 일에 대해서, 그리고 Part2는 Emotion, 감성으로 감성지능이 어떤 것이고, 관계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갖는 것인지에 대해 드라마와 도서를 예로 들어 이해를 돕는다. 이어서 Part3는 Environment, 환경에 대한 내용으로 물리적 환경과 정서적 환경 안에서 구조와 제도, 소통과 소속감에 대해 짚어낸다. 마지막으로 PART4에서 MEET의 궁극은 신뢰라고 말하며, 경영진과 고객 사이의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며, 인정과 보상에 대한 생각도 덧붙인다. 책을 마무리하는 에필로그에서는 우리의 현실 안에서 밑(MEET) 빠진 독, 즉 회사에 열정 붓기를 강요하지 말라는 메시지는 다시 한 번 꼬집어 말한다.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선된 환경과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음을 지난 경험을 통해 느낀 저자는, 흉내 내기에 그치지 않아야 함을 말하며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며 현실 매뉴얼을 제시한다.
Motivation(동기), Emotion(감성), Environment(환경), Trust(신뢰)
밑(MEET) 빠진 회사에 열정 붓기를 멈춰라!
‘조직문화가 경쟁력의 전부’라는 루 거스너의 말은 일말의 과장도 없는 진실에 가깝다.
회사는 전쟁통이 아니고 일은 재밌어야 한다. 얼마든지 심리적 안정감 속에 공통의 가치와 규율을 지키면서도 자율성을 발휘해 재미있게 일하고 고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 개인과 회사가 함께 합을 맞추는 일이다. 언제까지 회사는 동아리가 아니라며 해야 하는 일만 강제로 주입시킬 것인가? 조직문화는 이 중대한 일을 해내는 열쇠다.
그 본질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단서는 바로 밑MEET에 있다. 어려운 개념도 아니고 일하면서 누구나 한 번씩은 되새겨봤을 요소들이다. 현실이라는 두 발이 내디딘 밑 바닥에 관한 이야기다. 이 밑이 빠져버리면 ‘먹고 살려고’라는 1차원적 답에서 그다음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MEET 빠진 회사에 열정 붓기를 강요하지 말자. 그래봤자 아무 소용없다. 알잖는가?
지금부터 탄탄한 MEET부터 다져보자.
MZ세대와 함께 만들어 가는,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실전 가이드북
Part1에 들어가기 앞서 프롤로그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조직문화를 제대로 해보자는 사장님과의 대화로 시작해, 본문 전체의 큰 키워드가 되는 MEET에 대해 설명한다.
Part1은 Motivation, 즉 동기에 대한 내용으로 ‘우리는 왜 워킹좀비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회사와 조직원, 그리고 일에 대해서, 그리고 Part2는 Emotion, 감성으로 감성지능이 어떤 것이고, 관계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갖는 것인지에 대해 드라마와 도서를 예로 들어 이해를 돕는다. 이어서 Part3는 Environment, 환경에 대한 내용으로 물리적 환경과 정서적 환경 안에서 구조와 제도, 소통과 소속감에 대해 짚어낸다. 마지막으로 PART4에서 MEET의 궁극은 신뢰라고 말하며, 경영진과 고객 사이의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며, 인정과 보상에 대한 생각도 덧붙인다. 책을 마무리하는 에필로그에서는 우리의 현실 안에서 밑(MEET) 빠진 독, 즉 회사에 열정 붓기를 강요하지 말라는 메시지는 다시 한 번 꼬집어 말한다.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선된 환경과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음을 지난 경험을 통해 느낀 저자는, 흉내 내기에 그치지 않아야 함을 말하며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며 현실 매뉴얼을 제시한다.
목차
in(프롤로그)
어느 날 갑자기 … 7
진심일까? … 11
새삼 조직문화란 무엇인가? … 16
조직문화 불치병, 어찌어찌 병 … 21
직접 하라 … 25
MEET부터 다져라 … 29
PART 1 Motivation
01 줄 만큼 주고 받을 만큼 받자 … 39
02 제1원칙 흔들리지 않는 탄탄함 … 43
03 나만 알고 싶은 회사 … 47
04 처음부터 잘 뽑아야 한다 … 51
05 이기주의자로 만들라 … 55
06 목적과 목표는 다른 이야기다 … 59
07 그냥 내버려둬라 … 63
08 일이 재밌으면 왜 안 돼? … 67
09 회사원은 직업이 아니다 … 71
10 명함 값 말고 이름 값 … 75
11 피드백을 피드백하라 … 79
PART 2 Emotion
01 바야흐로 감성지능의 시대 … 90
02 감성지능이 뭐길래? … 95
03 감성지능 부족이 부끄럽지 않은 사장님 … 99
04 내가 나를 모르는데 … 104
05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 108
06 나이 값 하지 말라 … 112
07 우리 주변의 소소한 소시오패스 … 117
08 아몬드를 부탁해 … 122
09 이 시대의 흔한 마 부장들 … 126
PART 3 Environment
01 구글처럼이 답은 아냐 … 135
02 구조를 구조하라 … 139
03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은 어떻게 됐을까? … 143
04 문턱주의자 … 147
05 간극에 집중하라 … 151
06 위징과 고약해 … 155
07 회의를 회의감에서 구하라 … 160
08 4시간만 일하게 하라 … 166
09 팀이 될 결심 … 170
PART 4 Trust
01 양치기 소년이 온다 … 179
02 충고하지 말라는 충고 … 184
03 리더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 188
04 변기물 세척 사건 … 192
05 코끼리 다리 만지기 … 197
06 인사팀의 일 … 202
07 우산은 맑은 날 준비하라 … 206
08 ‘If then’ 아닌 ‘And then’으로 보상하라 … 210
out(에필로그)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