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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3.5춘기부터 중2병까지: 어른들을 향해 외치는 우리 시대 10대들의 목소리

발행사항
파주: 다산에듀, 2015
형태사항
243 p, 22cm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00025318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00025318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 소개
예전에는 고등학생 때 겪던 사춘기를 요즘 아이들은 10살이 되자마자 앓기 시작해, 10대 중반인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절정에 다다른다고 한다. 이에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의 기자들은 10대의 시선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로 하고 그 목소리들 안에 내포된 10대의 현실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10대들의 속내를 생생하게 담은 『3.5춘기부터 중2병까지』는 부모와 교사들을 비롯한 기성세대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10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0대의 목소리를 찾아서 part 1) 중2병과 3.5춘기의 목소리 “내가 보기엔 엄마가 중2병이야” 01 | 우리에게 중2병이란 02 | 엄마 아빠나 잘해 03 | 담탱을 무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 04 | 나의 유일한 탈출구, 친구 05 | 교복 치마, 교복 바지 길이에 목숨을 걸다 06 | 공부는 우리에게 결코 정답이 아니다 07 | 그대 없인 못 살아, 스마트폰과 게임 08 | 우리 나이에 연애는 필수 09 | 우리, 3.5춘기인가요? part 2) 어른들의 목소리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거니?” 10 | 중2 때문에 엄마는 매일 도를 닦는다 11 | 중2의 아빠로 산다는 것 12 | 중2 교실이 두려운 교사들 part 3) 대안의 목소리 “중2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13 | 어른들도 한때는 다 중2였잖아요 14 | 지랄 총량의 법칙 15 | 상황별 응급 처치 7 16 | 대화는 중2병 백신이자 치료약 17 | 몸을 쓰는 아이에게는 중2병이 없다